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심플/미개}}{{심플/꼰대}}{{심플/헬보딸}}{{선비}} ㄴ[[고려]]~[[조선]] 시기 동안 '''하삼도''' 양반들이 헬조선을 통치했다. [[파일:남부지방 통수.png|섬네일|240px|오른쪽|그렇다고 한다]] == 개요 == 한반도 남부에 있는 세 지역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를 통칭하는 말. [[조선시대]]부터 쓰이기 시작하여 [[북괴]] 수립 이전까지 한반도 남부라고 말한다면 하삼도 그 자체였다. 분단 이후로는 원래 중부였던 [[황해도]]가 북부로 인식되면서 충청도는 사실상 중부 지방으로 빠지고 대신에 [[제주도]]가 묶였다. 대체로 기후가 따뜻하고 [[영산강]], [[금강]], [[낙동강]] 등 여러 하천을 따라 [[농사]] 짓기에 좋을 정도로 비옥한 충적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었다. 때문에 일찍이 농업이 발달하고 잉여 생산물을 바탕으로 수많은 세력가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세력가 중 일부는 [[고려]]부터 [[조선]]까지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양반]] 중에서도 권반이 되거나 향반이 되었다. 기후와 강수량, 대하천을 낀 환경 때문에 전체 경작지에서 [[논]]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으며 [[쌀]] 생산량이 많다. 옛날에는 [[농업]] 사회였으니까 지방 지주들이 떵떵거리고 살았다. 물론 똥수저 새끼들은 그냥 쌍놈으로 개고생 하고 산 거다. == 왜 미개한가? == === 병신 인권 === 일단 주민들의 인권감수성이 바닥을 기기 때문에 [[인권]]이 개판인 것이 특징이다. 현지인은 물론이고 배운 사람인 관료, 법관들도 이게 인권 유린인 줄 모르고 방치, 조장, 동조한다. 각각 살펴보면 *경상도 : [[형제복지원]]과 [[대구 희망원]]이라는 불지옥이 존재하는데 이 불지옥에서 수많은 사람의 인권을 침해한 원장 씨발 새끼들은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피해자들은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유-구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밀양시|밀양]]에서는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여중생이 고딩 씨발 새끼들 여럿에게 윤간]]당했으며 안동노예, 남해 멸치잡이노예, 합천 노예모자사건 등 낙후된 농촌이나 해안 지역에서는 노예제가 실시되기도 했다. [[김천시]]에서는 모 중학교가 건물 공사에 학생들을 동원하는 아동 노동을 시키기도 했지만 아예 언급도 되지 않았다. 게다가 전탱크가 한 자녀 정책 때는 여아 낙태 전국 1, 2, 3, 4위를 대구, 경북, 부산, 경남이 각각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라도 : '''[[신안군]]'''이라는 불지옥이 있다. 이 신안군의 토인들은 무고한 백수, 무연고자, 장애인들을 꼬셔오거나 납치해서 염전으로 보내고 애미뒤진 노동착취를 하고 노동으로 인한 과로사, 토인의 학대로 인하여 상해치사가 발생하면 경찰에 검거될까 지문과 얼굴을 파고 바다에 그냥 버린다. 만약 이 염전 노예가 어찌어찌해서 탈출했다? 그렇다면 [[북괴]] 새끼들이 [[중공]]과 짜고 [[탈북자]]들을 강제로 북송하는 것처럼 본토의 인맥들을 이용해서 강제로 주인님한테 데려다준다. [[신안 여교사 성폭행사건|외지에서 부임한 여교사를 윤간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사탄도 경악하게 만든 건 물론]] 밀양처럼 [[신안군 여중생 성폭행 사건|미성년자 성폭행]]도 벌어졌다. 하지만 신안군이 압도적이라서 그렇지 [[광주 인화학교 사건]]을 보면 육지도 막장이다. *충청도 : [[장항 수심원]]이라는 불지옥이 있었다. 하지만 이쪽의 경우 어느 정도 개발된 도시였던 [[청주시]]에서 [[축사노예]], 타이어노예, 애호박노예, [[천안시]]에서 노예할아버지 사건이 터지는 등 [[장애인]]의 인권유린이 행해진 정황이 포착되었고 해안 지역에서는 신안처럼 염전 마피아들이 외지인을 잡아다가 염전에서 강제 노역을 시키기도 했다. === 통수와 사기 === 시골 인심 드립은 같은 지역 같은 동네 사람에게나 통할 뿐, 같은 도의 외지인이나 아예 연고도 없는 서울 사람에게는 정말 인성이 ㅆㅆㅅㅌㅊ성인인 사람 아니라면 해당되지 않으며 특히 통수, 사기에서 하삼도 모두 빛-나는 전설들을 배출했다. *경상도 : [[조희팔]]([[영천시|영천]] 출신)과 [[마재윤]]([[대구]] 출신)을 배출한 고장이다. 대구인들은 겉으로는 착한 척 충성하는 척 다하고 뒤에서는 호박씨까고 일이 터지면 통수 때리고 남에게 책임 떠넘기는 것에 능하다는 신문 사설이 존재한다. 이는 [[대구]]문서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대구인들은 무고, 타인 비방에서 전국 1등을 찍었던 전적이 있다. [[부산]]의 경우 보험사기 등 각종 사기 범죄에서 전국 1등을 찍는등 사기가 만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놓고도 전라도는 통수에 능하다고 조롱하고 경상도는 살인자는 용서해도 배신자는 용서하지 않는단다. *전라도 : 예로부터 간사하고 얍삽하고 자기 잇속만 챙기려고 들며 통수를 잘 때린다는 등 여러 이유로 다른 지역들에게 비난을 많이 받았다. 겉으로는 같은 민족, 좁은 땅 덩어리에서 왜 싸우냐고 실토하는데 경상도에게 지역 개발 우선 순위가 밀렸다는 피해의식이 알게 모르게 있다. 전북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줄었다. 다 어디로 갔을까? ㄴ 광주 때문 아니냐? *충청도 : 한때 '''음흉도'''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적이 있지만 잠깐이고 이 분야에서 그렇게 큰 두각을 드러내진 않았다. 그러나 2010년대 중반부터 [[대정령|김대현]]([[제천]] 출신), [[마을돈끌어닷]](제천 출신), [[이환]]([[청주시|청주]] 출신), [[윤지오]]([[대전]] 출신) 등을 배출하면서 통수, 사기 부분에서 빛나는 분들을 배출하고 있다. == 영 좋지 않은 기후 == * 경상도: 여름에 존나 찌는데 여기가 여름에 평균적으로 제일 덥다. 그리고 지진은 보너스. * 전라도: 기온 자체는 그럭저럭이지만 제주발 [[태풍]]이 존나게 무서운 곳이다. 한 번 불면 [[예수님]], [[부처님]]을 찾아야 한다. * 충청도: 비슷한 위도의 삼척보다 추워서 겨울에 고생 좀 한다. 그나마 천안과 아산이 준수도권이라서 좀 낫긴 하다. == 기타 == 역사적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 종전 및 강화 조건으로 하삼도를 내놓으라고 해서 조선을 뒤집어지게 한 바 있다. 상식적으로 풍신수길 저 원숭이 새끼의 조건 제시가 말이 안 되는 게, 이 세 곳이 한반도 알짜배기인데 그걸 내주면 조선더러 그냥 뒤지라는, 날강도 심보나 다름이 없었다. 할 수 없이 [[심유경]]이 칙서를 날조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덴노]]에 봉해주길 원한다는 거짓 칙서를 작성해야만 했다. 저걸 [[만력제]]한테 사실대로 말했다간 명나라에서 무슨 불벼락이 떨어질지 안 봐도 비디오이기 때문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색 (편집) 틀:선비 (편집) 틀:심플/꼰대 (편집) 틀:심플/디스토피아 (편집) 틀:심플/미개 (편집) 틀:심플/헬보딸 (편집) 틀:알림 상자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