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비현실}} {{나치}} {{음모론}} {{UFO}} [[파일:하우니브.jpeg]] [[나치 독일]]이 [[2차대전]] 당시 군용기로 가장 잘 알려진 나치의 비밀 무기 중 하나이다. 기록이나 여러 증언들을 볼때 1930년대 후반부터 구상한걸로 알려졌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모습이라면 아마 [[메탈슬러그]]에서 봤을꺼다. 프로젝트 명은 V-7으로 하우니브로 알려졌으나 원어 발음상 '하우네부(Haunebu)'가 적절하다. 이름의 유래는 이 기체를 연구했던 곳이 '하우네부르크(Hauneburg)'라는 지역이기 때문에 붙힌 이름이다. 여기서 'H-Gerat(Hauneburg Device)'라는 비행 접시 제작에 돌입했는데 1939년부터 보안상의 이유로 위 지명을 줄인 하우네부라는 암호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비펠드 브라운 효과를 이용한 비행원리를 이용해서 난다는 구상인데 설계도도 없고 시제기도 없기 때문에 어떻게 날아가는지는 불명이다. 상상도가 워낙 UFO스러워서 각종 음모론에 등판한다. 예를들어 연합군 병사가 독일 상공에서 본 푸 파이터즈라든지 달 뒷쪽 나치 잔당들이 만들고 있다든지... 외형은 좆간지지만 실용성은 좆도없었다. 음모론자들은 발광하지만 실상은 하인리히 힘러의 장난감일 뿐. 연합국은 핵무기를 만드는 동안 이새끼들은 이딴 장난감이나 만들고 있었다. 그러니 쳐발리지 사실 기록에도 없었다 ==관련정보== {{2대전독일군무기}} [[분류:밀리터리]] [[분류:군용기]]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2대전독일군무기 (편집) 틀:UFO (편집) 틀:고치기 (편집) 틀:나치 (편집) 틀:비현실 (편집) 틀:색 (편집) 틀:알림 상자 (편집) 틀:음모론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