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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시대 == 고려군 중에 환도를 쓰는 병력은 거의 없었을 것 같다. 아마 대부분이 활 쏘는 원딜이고, 그나마 근접전에서 싸우는 탱커들은 부월이나 철퇴, 장창 쓰는 병력이 대부분이었을 것 같고 그나마 말 타고 지휘해야 하는 장수들이 나머지 근접무기에 비해 비교적 가벼운 환도를 들고 다녔을 것 같다. * 각궁 - 지금 각궁과는 달리 졸라 길고, 형태도 만주활이랑 더 비슷하게 생겼다. * 철퇴 - 발해거랑 다르게 유럽 카톨릭 신부들이 들고 다니는 메이스에 더 가깝게 생겼다. [[파일:처인성출토심부대도.jpg]]<br> * 환도 - 아마 지금 환도랑 비교해서 어피칼집같이 있을 건 다 있었을 것 같은데 곡도인 현 환도와는 달리 직도였을 듯. 애초에 환두대도의 직계후손이다. 하지만 고려 말 몽골족의 침입을 받으면서 몽골군의 곡도의 영향을 받아 조선시대부터는 칼날에 휘임각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 부월 - 화려하게 장식된 의장용 도끼. 일명 [[금강야차]] 도끼. [http://luckcrow.egloos.com/2609212 이 블로그 글 참고.][https://archive.is/RfEzR @] * 장창 - 몽고습래회사에서 북슬북슬한 투구 쓴 병사(고려군)이 들고 있는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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