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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국뽕}} 전쟁닦이 영화. 대부분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군사정권 시절에는 [[반공물|애국영화]]라면서 이런 장르의 영화가 많이 만들어진 적도 있었다. 유일하게 《고지전》이 국까 성향이라서 폭망했다. 역사 왜곡까지 할 필요가 있었냐... 전쟁 나빠요 ㅠㅠ 하면서 [[신파]]로 가는 것이 필수다. 근데 다른 장르도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신파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다. 말이 되게 스토리를 쌓으면서 만들어진 감정선을 따라 신파를 자연스럽게 유도해야 먹히는데 《태극기 휘날리며》 외에는 그게 안 되었니까 그렇지. 너무 뻔한 [[사망 플래그]]를 마구잡이로 떼려넣었다보니 초반부만 봐도 누가 죽을 지 뻔히 보이는 작품들도 많이 있다. [[인천상륙작전(영화)|인천상륙작전]]이나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대표적이다.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로는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온 적도 없고 퀄리티는 더 떨어졌다. 그냥 담담하게 전쟁에 대해 다룰 능력이 없는 모양이다. 오죽하면 《[[포화 속으로]]》가 재평가를 받냐. ㄴ 국방부의 드잡이질 때문에 안되는 거다. 국방부는 맨날 배달의 기수 마냥 남자들이 불끈불끈해서 서로 군입대 못해 안달난 놈들로 촬영하지 않으면 무조건 상영금지 가처분신청을 내고 본다. 국방부에는 친일파들이 아직도 남아있고 그 친일파 새끼들이 일제당시의 강제징용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징병제도 그걸 벤치마킹해서 하고 있으며(현역복무율이 90%가 넘는 징병제 국가는 92%인 대한민국과 98%인 북한 말고는 없다.) 그래서 자신들의 강제징병을 홍보해주지 않는 전쟁영화는 무조건 상영금지가처분신청을 낸다. 이런 놈들은 죄다 이등병으로 강등 후 파면 조치해서 죄다 육군교도소에 수감시켜야만 한다. 《[[태극기 휘날리며]]》가 극사실주의를 표방한 탓에 영화에 대놓고 납치식 징병제를 묘사했는데 그것 때문에 국방부와 법정공방을 존나 치열하게 벌였다. 이것 때문에 태극기 휘날리며는 촬영기간 내내 국방부의 훼방을 받아가면서 제작했다. 한국 영화가 안되는 진짜 이유는 어떤 장르의 영화를 찍으면 해당 공공기관에서 존나 감놔라 대추놔라 이지랄 떨면서 지들 똥구멍 빠는 영화로 전락시키려고 발악하기 때문인데 전쟁영화가 제일 심하다. 하기사 국방부 새끼들은 오직 진급심사만 잘하는 놈들이 수뇌부를 이루고 있으니 이건 국가군이 아니라 하나의 갱스터화 된 상태다. 그리고 군대는 박땅크가 자신의 수제자인 전땅크에게 [[하나회]]를 만들어주는 순간 군대는 이미 갱스터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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