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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판타지=== 기억나는게 디워밖에 없다. 사실 시작을 희대의 걸작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기억나는 걸작도 없는거겠지. 살릴려면 최근 SF를 찍는다는 쌍천만 감독 [[윤제균]]한테 싹싹빌어야하는 상황이다. 혹시 아냐? SF 마저도 감성팔이가 점령할지. 아마 윤제균이 찍는다면 [[황정민]]이 SF에서 질질짜는 영화가 되겠지. 이미 만화시장과 게임시장을 족쳐놔서 거기서 영화화되는 컨텐츠는 없을 것이다. 물론 웹툰=>>영화화한 사례는 많으나 [[은밀하게 위대하게]], [[신과함께]]를 빼면 상업적으로 모두 실패했고 성공한 저 두 영화도 질에 대해선 악평이 가득하다. ㄴ 신과 함께의 경우, 독실한 [[불교]] 신자들이 해당 웹툰을 아주 열렬하게 봤었는데 영화도 마찬가지로 불자들의 힘으로 대박난 영화다. 저거 [[이탈리아]]나 [[아르헨티나]] 같이 [[가톨릭]]이 국교인 나라에서 제작 및 개봉했으면 쪽박났을 영화다. 특히 영화가 웹툰보다 내용면에서 훨씬 처참한 불쏘시개인데 웹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진기한 변호사가 영화에는 없고 그걸 강림도령으로 때웠다. 결국 병신력이 극에 달한 강림도령과 카리스마가 극에 달하는 진기한의 합체로 영화판의 강림도령은 캐릭터 자체가 개판이 되었다. 실제로도 같은 천만관객 영화도 퀄리티 수준은 알라딘이 신과 함께를 씹압살한다. 적어도 알라딘은 유치할 지언정 내용과 내용의 연결이 자연스럽기라도 한다. 신과 함께 영화? 배달부인 차사와 영혼을 구제하는 변호사를 동일인물로 만들어버리니 뭐와 같냐 하면 중국집에 비유하면 짜장면 시킨놈과 배달부가 동일인물인 아주 해괴한 설정이 되고 말았다. 짜장면 배달부가 굳이 자기 가게에서 짜장면을 먹지 않고 일부러 자기 집에 가서 짜장면 시킨다고 전화를 건 뒤 다시 가게로 되돌아가서 짜장면을 자기 집으로 배달해서 먹는 상황이다.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지도 모르겠다. 디즈니처럼 민화, 설화 등을 가져다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것? 애들 보는거 [[영구와 땡칠이]]처럼 만들면 되지 않음? ㅎ 하면서 투자자들이 투자를 안해준다. 그렇다고 신규 컨텐츠로 나오기엔 판타지 소설하면 수준이하의 야하거나 노답같은 양판소나 생각하지 타라덩컨,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같은건 ㅋㅋㅋㅋㅋ 나올 수 가 없다. 애초에 소설가란 직업자체가 약세. ㄴ잉크하트, 에라곤, 황금나침반 기타 등등... 미친 헐리우드에서도 좆망한 판타지가 한 두개냐?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 같은건 원본부터가 개씹사기 명작이었고? 넌 니네 엄마가 스티븐 호킹보고 스티븐 호킹은 몸도 못 움직이는데 저렇게 똑똑한데 니새끼는 사지 멀쩡한데 왜 스티븐 호킹보다 못하니? 라고 갈궈도 얌전히 아닥해야 할 놈이다. 애당초 돈 자체가 후달리기 때문에 시도 할 수도 없고 해봐야 닦이물 밖에 안 나온다. 추가좀 그외 : 새로운거 시도해 봤다가 좆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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