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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상 === {{착한문서}} {{인정}} 사실 일본 저리가라 할 정도로 스까민족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고려가 [[몽골제국]]에 대패한 시점부터 한반도로 내려온 몽골인들이 예맥인 제노사이드 시작했고 짱깨들이 눌러살면서 남아있던 예맥인들을 혼혈했다. 그리고 살아남은 소수의 예맥인들은 조선후반까지 왕족같은 높은자리에만 지위하다 정묘호란, 병자호란, 각종 왜란들로 [[청나라]], 일본한테 털린다음 [[일본제국]]에게까지 남은 예맥혈통 뜯겨나간 민족이 한민족이다.''' 실제로 youwho같은걸로 검사해보면 한국인들은 예맥인혈통 아얘없는 사람도 나오고 대부분은 15-65밖에 없다. 당장 고조선이 바이칼호에서 넘어온 걸로 추정되는 유랑민+토착세력인 예맥인을 결합하면서 세운 나라고, 고조선 멸망 후 유민들이 한반도 남쪽으로 내려와서 세운 게 마한, 진한, 변한 같은 한(韓)족이다. 만주 지방에는 존나게 많은 군소 민족들이 있었는데 여진(만주)이랑 몽골을 빼고 다 스까서 세운 게 고구려다. [[진국|한반도 남쪽]]에서 한(韓)족이(짱깨의 한(漢)족이 아니다.) 그 [[온조왕|고구려 유민]]들 받아서 세운 게 [[백제]]인데 이 새끼들은 나중에 일본 피도 스깠음. 위 둘을 다 스깐 게 통일신라. 이때 해상무역질하면서 멀리 있는 놈들도 조금씩 골고루 스깠다. 실제 Y 하플로그룹을 보면 O3, O2b, C, D=N 순으로 많다. O3는 똥아시아 전체에서 발견되고 O2b는 한국, 일본 고유의 그룹이다. 이 두개가 대략 70%를 차지함. C는 몽골고원과 만주에서 많이 보이는데 대략 10%, D부터는 국내에서 10% 미만으로 나오는데 주로 티베트나 일본에서 나옴. N은 러시아 북부나 핀란드같이 오질나게 추운 극지방에서 나옴. 아무튼 유전학적으로도 한민족은 여러 민족의 스까라는 것이 증명되어 있고 그 출신도 다양하다. 흔히 북방계가 대부분, 남방계 극소수 이 지랄을 떠는데 원래 이 두 개의 의미 자체도 모호하고 유전자라는 게 그렇게 쉽게 나뉘지 않으니 단순히 두 개로 나눌 수도 없다. ㄴ 참고로 Y 하플로그룹으로 유전적 유사성 같은거 따지는건 별 의미 없다. 인간에겐 염색체가 23쌍이 있고, Y염색체는 46개의 염색체 중에서 가장 작은 염색체다. Y염색체를 포함한 인간 게놈(genome)은 진작에 분석 완료됐고, 한국 포함 웬만한 국가는 다 있으니까 유전적 유사성 보고 싶으면 게놈 연구를 찾아서 보자. 당연히! 외모만으로 북방계 남방계 혈통 운운하는 애들은 그냥 자기가 병신이라는 거 증명하는 꼴이다. 외모가 달라도 유전자는 얼마든지 비슷할 수 있다. 무슨 얼굴이나 몸통이 유전자 하나로 결정되는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되는 건데, 이미 여기서 남방계 북방계 구별이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지. 가장 유사한 민족은 야마토(본토 일본인), 만주족, 한족 순이다. 야마토랑 만주족은 유전자만 보면 거의 일치하는 편이고 한족부터는 거리가 좀 있다. 몽골인은 한족보다도 더 먼 관계임. 몰론 다 같은 똥양인이기 때문에 다른 인종들보다 서로 비슷한 건 당연한거고. ㄴ 지구 상에 안 섞인 사람이 어디 있음? 그나마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다 같은 몽골로이드지(귀화인 제외) ㄴ 근데 이 정도면 한족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 ㄴ 소위 민족이란 개념은 근대에 이르러서 정립되었다. 간단하게 설명해주자면 타임머신을 타고 광개토대왕을 만났다고 가정해보자. 난 광개토대왕에게 물었다. "당신은 한국인입니까? 한민족입니까??" 광개토대왕은 대답했다. "난 위대한 고구려 사람이며 천손 고주몽의 핏줄이다!." ㄴ 한족이랑 비슷한 수준이라는 새끼는 중국 소수민족이 몇인지도 모르는 대가리 빠개진 새끼인가? 그리고 몽골 초야권은 한족들 대상이었고 한반도엔 몽골인들 별로 안 살았다. 대부분 유목질하기 좋은 서쪽으로 눈돌려서 우리가 한민족이라고해서 조상들까지 한민족인 건 아니다. 근대에 생긴 개념을 고대까지 소급하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고대인들은 어디까지나 우리들의 조상, 즉, 한민족이 형성되어온 과정 중에 있던 "한민족의 뿌리들" 중 하나일뿐 "한민족"이 아니다. 문과라서 이게 적절한 비유일진 모르겠지만 비유하면 산소와 수소가 결합하면 물이 된다. 그렇다고 "산소 = 물"인건 아니다. 근데 한민족은 예전부터 우리는 하나! 이런 감정은 없어도 동질감이라고 해야 되나? 이런 건 있었다. 삼한(三韓)의 유래를 보면 알 수 있다. 이전 서술에서 미국이랑 터키 예시를 들었는데 그 쪽보다는 라틴족이나 한족, 일본의 야마토 애들이랑 비교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요약하면 韓민족은 한반도라는 극동의 외딴곳에서 오랜 세월을 거치며 동질성을 이룬 단일민족이라는 점은 맞다. 한민족 단일민족 논쟁이 많은 이유는 단순히 요즘에 외국인이 많아서가 아니다. 한민족이 바이칼호에서 만주로내려온 뒤에 무엇을 어떻게 왜 하고 살았는지에 대한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ㄴ 예맥은 연해주 아무르강 중부지역에서 내려왔는데 왜 거기서 찾음? 워낙 지배당한 역사가 많다보니까 분류가 이상하게 꼬였네 ㄴㄴ한참 선사시대 얘기하는거 아니냐 저거? 저 때 한반도에 고아시아인 살다가 바이칼같은 북방지역에서 내려온 애들하고 섞였다던데 그리고 어족 분류나 민족 분류 이딴거 전체주의 민좆주의 국가들인 똥양에는 호환이 안된다. 일례로 한족을 하나의 유전자로 묶어버리면 몽골인과 쌩판 다른 유전자가 되지만, 북방 한족만 묶어서 유전자 검사하면 몽골인과 거의 동일한 유전자가 나온다. 하지만 짱깨들이 한족을 남북으로 나누어버리는 순간 하나의 중국이 깨지므로 정확한 윾전자 검사는 불가능하다. 앞으로 한반도에 외국계 인구가 10%를 넘어도 이 미스테리는 풀리지 않을 것이다. 미개한 똥양 윾목민 새끼들은 역사기록 자체를 잘 안 했고 헬조선 새끼들도 섹종머왕 전까지는 고유의 문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YouWho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평균적으로 한국인 유전자 비율이 49% 있다고 나와있다. 나머지는 일본, 중국, 몽골, 동남아, 시베리아 민족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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