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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여성한복 ==== 일제강점기때 쪽본들이 지배해서 생긴 풍성함을 갖다 버린 한복의 예 [[파일:쪽본이 지배해서 병신된 한복.jpeg]]<br>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최악의 한복 형태. 틀따들이 이런 한복이 아니면은 기모노니 뭐니 ㅇㅈㄹ을 한다. 정작 지들은 한복에 대해 좆도 모른다. 고려부터 치마부플리는게 당연했는데 부풀리면은 서양옷같다고 개지랄을 하며 무조건 이런 일제강점기시대의 한복만 한복이라고 고집하는 옷이다. 외국에서 조선(일제강점기)에서는 왜 다 임산부용 옷을 입냐고 물어볼 것만 같은 병맛같은 미적 감각을 자랑한다. 근데 하필 조선(일제강점기)의 마지막 패션 스타일인지이라 요 형태만이 전통인것 마냥 이미지가 굳어져 버림. 다른 시대 한복은 한복도 아니냐. 왜 사람들이 한복을 안입고 다니고 외국에서 알아주지 않느냐면 안 이쁘니까 그렇지 디자이너들은 각성을 좀 해야한다. ㄴ조선말이 아니라 일제강점기때 생긴거야 빡대갈아 ㄴ저고리가 길어지고 치마가 짧아져야 황금비율이라는게 포인트인데 가슴가리개 얘기가 왜나오냐 개선점을 나열해 보겠다. 말하자면 현대복식에 있어서 기본적인 요구사항. 1. 형광등을 연상케 하는 채도 높은 색을 피하고 일상생활에 어울리는 낮은 채도의 옷을 만들 것. 그리고 여러 휘황찬란한 색을 한 옷에 다 때려박으려는 짓은 자제할 것. 요즘은 그래도 파스텔 톤으로 이쁘게 만들어서 색은 잘 나오는 편이다. 2. 치마 길이가 짧아져야 한다. 위로는 허리까지만 오든지, 혹은 아래로는 무릎까지만 오든지. 일제강점기 한복은 극단적으로 짧은 저고리와 펑퍼짐하고 무지막지하게 긴 주름치마 때문에 비례미가 파괴되었다. 저고리는 무슨 턱받이마냥 거의 퇴화(?)해 버렸고, 치마는 그냥 포대자루 그 자체다. 멋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그나마 당의가 괜찮아 보이는 이유가 긴 치마를 가려주어서 이 비례를 정상으로 잡아줘서 그런거임. 3. 허리를 잘록하게 넣을 것. 치마말기가 있든 없든 간에 공통적으로 지켜져야 하는 사항. 허리라인이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치마가 슬림하게 보디라인에 맞추어지거나, 웃옷 또는 저고리가 치마를 덮을 때만 가능하다. 현대복식은 어떤 형태로든지 허리가 들어가며 그게 아니면 허리에 뭐라도 대서 상하체를 분리하는 디자인으로 단조로움을 피하게 된다. 이건 인간의 본능적인 미적감각에 대한 것이어서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롱원피스가 조선말 한복같은 답답함이 없는 이유는 애초부터 상하의 일체형인것도 있지만 주름이 없고 대체적으로 풍성하기보다는 얄팍하기 때문. 4. 문양은 (가급적이면) 없앨 것. 사실 문양은 나름의 의미를 갖고 있고, 한복의 전통적인 특색이라고 주장한다면 좀 애매해지긴 하지만, 옷 살 때 문양이 그려져 있는 옷을 일부러 사본적 있냐고 한다면 글쎄올시다.. 적재적소(저고리의 깃, 소매부리, 끝단 또는 치마 끝단 등)에 작은 문양을 정말 소량만 제대로 사용하기만 한다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긴 한다. 물론 생각없이 점박이마냥 남발하면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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