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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반박== ㄴ둠조센 축산업 앰창새끼들 병신 맞아 ㄴ 영양가의 유무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가 자국물품 이용 안하고 수입물품 이용하는 빈도가 늘어나서 자영업자들 다 디지니까 애써 국산품이 좋다고 국가랑 미디어가 홍보하는거지 영양가 차이는 지랄 ㅋㅋ 10년 전부터 물가가 씹창난 상황에 일반 소비자들이 수입산에 비해 큰 차이도 안나는 영양가를 따지면서 한우를 고를거 같냐? ㄴ 네다음 광우뻥으로 쓰레기 소고기 가격유지하고 아직까지 씹창렬하게 팔아먹는 축산업자^^ 축산업계는 그냥 쓰레기새끼들이다. 수입물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났다면 대부분 가격이 싸거나 질이 좋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 한우는 저 두 마리 토끼 중 무엇 하나도 잡질 못하고 있다. 유통과 공급이 수입산들보다 빠르고 원활하다면 저소득층 소비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끔 가격을 낮추든가, 아니면 그 애미디진 가격값에 걸맞는 넘사벽급 품질을 내놓든가 그러면 한우가 왜 살아있냐고? 486 586 고소득층 소비자들이 10년도 더 된 국산품 애용 슬로건에 선동당해서 빨아주니까 아직까지 거품이 덜 빠진거다. 4~586 세대 다 뒤지고 멀리 갈 것도 없이 50년만 흘러봐라 한우 가격이 내려가던지 한우 업계가 다 망하던지 아니면 수출에 집중하던지 셋 중 하나일거다. 사실, 소고기의 맛은 품종보다는 무엇을 먹이고 키웠는지가 더 중요하다. 풀을 먹였는지, 곡물인지 사료인지는 고기의 용도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한우는 주로 곡물 사료를 먹여 적당히 마블링이 있도록 생산하는데 이는 한우 소비가 대부분 '구이'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지방은 열이 가해졌을 때 고소해진다. 간단하게 말해서 익히는 정도가 강할때, 지방함유가 많은 고기가 더 고소하게 느껴진다.) 풀 먹인 소는 곡물 소에 비해서 특유의 냄새(이른바 '누린내'라고 하는 그것)가 상대적으로 강해서 소비자들이 빼애액 댄다. 과거에 호주나 뉴질랜드 소가 시장에서 찬밥신세 된 적이 있는 것도 그 당시엔 순수 풀 먹인 소여서 그런 것. (요즘은 도축 앞두고 얼마 전에 곡물 먹여서 적당히 마블링 키운 뒤에 잡는다.) ㄴ 다 집어치우고 가성비 떨어진다고 욕처먹는 와중에 프리미엄화 한답시고 가격을 올리는건 무슨 애미뒤진 심보냐? ㄴ 병신새끼 다 반박당해서 할말없으니까 논점 회피하는거 보소 ㅋㅋ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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