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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니가 곧 죽어도 한우를 쳐먹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국뽕이 아닌 다음에야 '''그냥 수입산 먹어라. 그게 더 싸고 맛있다.''' ㄴ 그냥 호주산 쳐먹어라 ㄹㅇ 호주가 제일 혜자이면서 안전하다. ㄴ 수입산도 좋은거 먹어라. 요즘 미국산 소고기도 ㅎㅌㅊ를 ㅅㅌㅊ로 둔갑시킬려는 헬적화가 진행중인것 같다. 특히 냉동은 더더욱. 더군다나 미국산 요즘 가격 비싸져서 장점이 사라지는중 ㄴ 그리고 늙은 소는 수입산이던 국내산이던 씨발이다. ㄴ뭔 미국산 소고기 ㅎㅌㅊ를 ㅅㅌㅊ로 둔갑시키냐 아무리 미국산이 병신이여도 한우보단 나음 호주 수입산 소고기 대형마트에서 이벤트 할인하면 냉장 등심이나 척아이롤이 100g에 1200~1600원정도 한다. 포인트 할인 같은거 포함하면 천원대 이하, 돼지고기보다 싸지기도 한다. 한우는 옆의 호주산 소고기가 실질 할인 다 받아서 100g당 900원일 때 9900원 찍고 있더라. 가성비 생각한다면 그냥 수입산 먹어라. 진짜 싸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건 아닌데 아르헨티나산으로 먹으면 된다. 아르헨티나산 소고기는 100g당 50원 정도밖에 안한다. 농담 아니고 정말이다. 농담 아니고 아르헨티나에서는 최고급 육우가 1마리에 40만원밖에 안 한다. 수입할 수 있으면 수입해라. 어마어마하게 싸디. 수입산도 찜찜하면 그냥 국내산 육우나 거세우 밖에 답이 없다. 품질은 개쓰레기인데 수요가 비정상적으로 폭등하니까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거다 ㄴ 그건 아니고 유통과정이 지나치게 많으니까 매 과정에서 착복해서 비싼거다. 작목회 같은데서 운영하는 직영점가서 사먹으면 조금 더 싸다 우리집 소키우는데 시발 뒤질거가틈 ㅠ 씨발 꽃등심이랑 육회 쳐먹고 왔는데 속 존나 느글느글하고 물똥 3연발 쌌다 ㄴ 거지새끼가 고기들어가니까 속이 못버티나보네 ㄴㄴ 인생업적이 한우 잘 소화하는거 밖에 없는 새1낀가 속 존나꼬였노 ㄴ꽃등심 기름많아서 담백하게 먹는 사람들은 설사하기도 한다. 현직 공무원인 나 역시 대형 뷔페 식당에서 공무원 회식했을 때 소고기 기름진거 잔뜩 먹고 며칠 개고생한 뒤, 이제부턴 그냥 등급낮고 기름 적은거 먹음. 걍 광우병같은거 없으니까 싼 [[미국산 소고기]] 쳐먹어라. 근데 요즘엔 미국산도 그리 싸지않은듯 요즘 우리동네에 도축해서 중간 거치지 않고 바로 소고기, 돼지고기 파는 곳 생겼다 한우 가격도 외국산과 다를 바가 없더라 그리고 돼지 목살이 100g당 990일때가 자주보인다 혹시 동네에 그런 게 생기면 그것만 이용하자 걍 애초에 소고기 사먹지 마라 ㅇㅇ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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