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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 {{극혐}} {{분노}} 중국이 일부 계층은 재앙적 가난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개발 수혜는 일부 지역에 국한되었을 뿐이지, 아직 생존 그 자체를 걱정하는 농민공 등 계층도 절대 다수다) 경제발전에서 소외된 계층이 나오며 내부 사회적 모순이 심해지고 대립이 심해지자,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점점 중화패권주의적 행태를 하는 세력이 목소리를 키우며 정권을 잡게 된다. 요즘 하는 짓 보면 남의나라서 해적 행위에 한국어 사이버전사까지 수천명 양성하며 군부에서 남의 나라 인터넷에서 여론 선동을 하고, 발해 고구려 백제 신라 등 남의 나라 국가를 자기들 국가라며 우기거나 국가영토를 한반도와 주변국 방향으로 소설로 확대 그리며 역사왜곡을 일삼는 등(동북공정) 또라이 짓을 하고 있다. 특히 찌질핑 정부들어서 더욱 정도가 심해지고 교묘해지고 체계적으로 주변국 역사와 영토를 지들 꺼라고 우기는 짓이 많아졌는데, 혹시라도 위기 상황 생기면 내몽고나 티벳, 위구르처럼 밀고들어와서 처먹으려고 미리 침 발라 놓는 짓이다. 한마디로 그냥 짱깨판 파시즘 행태로 가고 있다. 덕분에 개판으로 가는 중이다. 이전 문단에 쓰여진 아름다운 환상은 중공의 집권세력이 죄다 바뀌고, 구조적 모순을 중화주의 팽창사상으로 타개하려하는 중공의 씹지랄로 씹창난 망상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그냥 짱깨들과 다시 국교 끊고 친미주의로 나가는게 더 이득일것 같다. 당장 박근혜정부의 대중 외교의 핵심은 통일대박론, 즉 '''"우리가 중국한테 굽혀주면 중국이 자기들 최중요 완충지대인 북한을 무너뜨리고 그 땅을 우리한테 넘겨주기 위해 노력해주겠지? 그리고 우린 그 땅 먹고 중국이랑 대치하면 되겠지?"''' 라는 기대가 주를 이루었다. 이 때문에 느그이니의 찬성을 근거로 중국 열병식 참여, 여기에 미일이 빼액대자 오바마가 중국 견제용 외교카드로 쓰라고 준(주한미군 사령관은 절대로 외교카드가 아니고 국민 동의고 나발이고 '''당장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했음, 즉 이건 절대 바로 결정하지 말고 외교카드로 쓰라는 뜻이다) 사드배치 여부를 그대로 확정해 버렸다. 처음엔 카드로 쓰라고 개평주듯이 줬는지는 몰라도 박살난 한미관계에서 발언권을 얻으려면 배치 말고는 답이 없었다. 당연히 대륙적인 보복이 날아왔고 정권 교체 후 문재인정부에선 이걸 수습하겠답시고 온갖 똥꼬쇼를 하는 형편이다. 디씨놈들 기준으로야 안해도 될거같지만 지금 일본도 대중관계 개선 노력중이라 우리라고 별 수 없는 듯하다. 그래서 이니랑 더민주 당원들은 중국에 가서 중국몽을 일대일로를 찬양하고 있다. 해결하라고 뽑아놨더니 ㄹ보다 더 나가고 있는 중이다. 요샌 대통령이 속국마냥 중국인들한데 새해인사 올리고 그걸 중국 관영매체에서 합의하에 신나서 방영 하던데 걍 미친듯.... 이럴려고 뽑았나 하며 어이터져서 가출했다는 평가가 대거 확산되었다. ==== 닭그네의 삽질 ==== {{심플/헬조선}} {{먹튀}} {{심플/쓰레기 상황}} {{이중적}} {{노답}} 박근혜 "퍼줄게요 중국~~" 미국 "어험!!!" 박근혜 "사랑해요 미일동맹" 중국 ''마!!!'' ㄹ의 삽질은 대한민국의 의지할 곳은 한미일 삼각동맹이라는 것과 중국의 팽창정책을 코앞에서 보면서도 동북아는 평화롭다면서 정신승리하던 반도인들에게 중국이 심각한 안보위협이라는 사실을 각인 시킨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진전되어가는 한중관계는 [[닭그네]] 라는 희대의 바보가 지옥불반도 총수가 되면서 급랭될 위기에 놓이게 된다. 사실 진전되어가던 한중관계는 중국의 삼각동맹 이간질의 기만정책이었다. 한한령 내려서 반도 관광객이 줄어들었는데 난징에서 목베기 레이스 하던 일본에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걸 보면 그냥 중공 입맛대로 경제를 무기삼아서 불반도 정부를 길들이는 수준의 관계였던것. 박ㄹ혜씨는 일단 말로는 "친중외교" 거리며 한중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시늉은 했다. 심지어 우리 경제를 중국에게 더욱 의전시키면서까지 한중관계에 몰두했다. 한국의 갑작스런 이상행보에 결국 미국은 한국을 대놓고 왕따시키고 만다. 게다가 중국은 북핵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가 없었으며 오히려 한국에다가 개기면 나라가 없어질것이라면서 구며 뒷통수를 존나세게 사정없이 후려쳐댔고 그렇게 뒤통수가 존나 얼얼해진 박근혜는 눈물의 똥꼬쇼를 보여주며 다시 미국에게 머리를 조아린다. [[사드]] 배치, 위안부 합의 등 퍼주다시피 미국과 태평양 동맹국들에게 모든걸 내주고 만다. 정말 국가적으로 온갖 망신은 다 시켰다. 다시 노비한다고 기어들어왔다가 현실을 보고 다시 런하는 반도를 보며 진짜 주인이 된걸로 김칫국 존나 퍼마신 중국이 엄진근하게 빽빽거리면서 한중관계가 심각하게 너덜너덜 걸레짝이 된 것은 덤이다. 이것도 모르고 [[어버이연합]] 같은 극성 닭빠 단체는 "우리 여왕님이 친중외교 하신단다" 이러면서 지들끼리 중국 국기에 절까지 하는 등 기행을 벌였다. 2016년 말 박ㄹ혜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며 권한이 완전히 정지되고, 닭의 "겉으로는 친중, 나중에는 반중" 이라는 이중적 외교 행태는 더 이상 볼 일이 없게 되었다. 아직 헌재 판결이 남아있으니 자세한 사정은 확신할 수 없을 것이다. 박근혜 짓거리의 유일한 소득은 짱꼴라는 믿을게 못되며 앞으로도 영원히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2017년 사드로 인해 이미 한중관계 씹창났다. 중국의 경제 보복에다가 소국이 대국한테 대들면 안되느니 뭐니 이미 명동이랑 몇몇 중뽕 빼고는 아마 지금 친밀도 조사하면 중국 일본이랑 비슷할 걸? ㄴ 사드 사태 이후로는 반일감정보다 반중감정이 훨씬 심해졌다. ==== 2017년 이후 신 정권 ==== {{재앙}} {{180석}} {{부적}} 이번 정권의 대중 외교 키워드는 90도 인사 외교가 되지 않을까 싶다. 대통령 대신 보내는 특사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아서 수줍어 하지 않도록 아랫자리에 앉도록 배려해준 시황제님께 대한민국 특사는 그 은혜에 몸둘바를 몰라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를 하면서 대중 외교를 시작했다. 중공이 사드 경제 보복 풀어주는 대신 헬반도 외교부 장관이 중국에서 그냥 언급만 하고 왔다고 울부짖는 3NO 약속에 대해서 홍콩 신문에서는 중공이 총알 한방 안쏘고 한국을 국가 주권 부분에서 무릎 꿇렸다고 평가했다. 사실 홍콩이든 신화통신이든 공산당입김 200%반영 기관지이고 느그이니가 가서 뭔 짓을 해도 저번처럼 한국을 무릎꿇렸다 + '''소국(미국 + 일본)이 대국(중국)한테 대들면 되나''' 라고 만평으로 빼액 하다가 짤방화된 전과가 있는지라 여기에 굳이 휘둘릴 가치는 없고 그냥 예나 지금이나 굴욕외교를 시전하고 있다고 보면 대충 맞다. 요새 보면 기자 처맞고 와도 찍소리도 안하고, 짱깨 해적선은 서해 뿐 아니라 남해 동해 죄다 쏘다니다못해 한강 까지 들어와서 고기 쓸어남다 가고, 중국 감시비행기가 서해를 넘어 남해 동해까지 들어와 방공식별구역 내 동해안과 울릉도 사이 부분까지 들어와서 쓸어갔다가 돌아가는 막장 짓거리를 해도(코스를 보면 일본을 노린 것이 아니라 한반도를 U자로 감싼 코스다. 즉 한국을 노린 정탐 도발 행위라는 것) 찍소리 한번 안내는 병신삽질 지랄 꼴이 나오는 중이다. 대통령 특사가 부하석에 앉아서 90도 인사로 시진핑한테 보고하고, 해가 지나니 대통령이 중국 관영매체에 새해인사 올리고 하는 것 보면 알아서 못 기어들어가서 안달을 하는 정도로 더 미친 듯하다. 이전에 욕먹던 것 보다 심하고, 국가대 국가 처럼 교류하던 태도가 아니라 현대사회에 구시대적 대국 밑의 속국 마냥 저자세 굴욕 외교 수준이다. 정작 패권국이자 동맹인 미국은 친중 갈거면 관세폭탄 때리겠다는 식으로 경고중인데 분위기 파악 못한다. 존나 상황 병신 같다. 이러니까 18년 세계적 호황 랠리에 국내만 침체 분위기로 소외되지. 그런데도 시진핑의 중국은 지랄병을 늘리며 더 발광을 하고 있다. 저 미개한 놈들은 숙이면 지들이 잘난 줄 알고 더 깽판쳤다. 문씨는 아마 근평이도 트럼프처럼 후까시해 주면 될 줄 알았나 보다. 기억해야 할 건 중국은 이웃나라이고 미국은 이웃나라가 아니다. 눈앞에 있는 새끼에게 후까시해 줘봤자 속국 취급할 뿐이다. 실제로 중국도 중국에서 먼 남미에서는 친중 성향이 강하고 동남아, 동북아로 오면 반중성향이 심해진다. 가까운 나라중에 친중도 있지만 그런 나라는 높은 확률로 중국 자본에 눈이 먼 독재정권이다. 미국 끼고서 중국 못 깝치게 조련해야지 후까시하면 안 된다. 아니면 일본처럼 후쿠시마산 농식물 강매하면서 철저하게 기브 앤 테이크 고수해야 한다. 근데 일본과는 다른게 한국 대중국 수출 의존 꼬라지를 보면 한국 대기업과 (특히 LG) 박근혜 문재인 모두 중국 똥꼬빨기 배틀을 한 이유를 알 수 있다. 하루빨리 탈중국해서 의존도를 20퍼 미만으로 줄이지 않으면 이 지랄은 뭔 정권이 되든 계속될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러시아 인도가 키워드가 될 거 같다. 삼성이 인도 공략을 천명한 상태이기도 하다. 사실 머중 의존도는 약간 과장이 있는 편인게 머중 수출의 78%가 중간재 수출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짱깨는 단순히 공장역할만 할 뿐 공장에서 나오는 반도체나 기타 수출품들은 유럽, 미국, 일본같이 주로 제1세계로 간다는 의미다. 짱깨가 조선 공장 뺐고 채찍때리면 헬조선도 경제적으로 피해는 입겠지만 걍 똥남아나 카레국같이 인건비 싸고 땅 넓은 다른 공장지 찾으면 그만이다. 짱깨는 안그래도 미국한테 쳐맞고 있는데 그나마 중간재로 먹고 살던것도 갔다버린거니 피해가 훨씬 클 거다. 아 몰론 LG같이 짱깨에 후장바친 기업들은 위기맞다. [[파일:개소리 甲.jpg|500px]] 그리고 그 문씨는 짱퀴벌레 후장을 빨아대다 못해 이제 양국의 관계는 결코 멀어질 수 없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갖고 있단다. 짱깨 속국이 되고 싶어서 아주 별 지랄을 다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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