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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락스 시절== 지금의 676669 시절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강팀이었다. 성적에 비해 연봉이나 지원은 부실했던 팀. 타팀에서 방출된 선수들이나 애매한 선수들을 모아 팀을 꾸렸지만, 시너지 효과라도 발휘했는지 떡상했다. 스폰서가 자주 바뀌었는데, 본래 후야 타이거즈였으나 GE 타이거즈로 바뀌었고, 그 후 KOO 타이거즈로 또 바뀌었다. 2016년 1월6일 ROX 타이거즈로 팀명을 변경했다. 타이거즈라고 야구의 [[KIA 타이거즈]]와 헷갈리지 말자. 2015년 스프링 시즌을 앞두고 창단, 나진 출신인 고릴라를 중심으로 같은 나진에 있던 쿠로, 리, 프레이와 뭉쳤고 나머지 한명은 스멥 송경호가 맡았다. 처음 승강전에서는 약간이지만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계속해서 잘 나가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스프링 시즌 1라운드 전승, 결승에서 SKT에게 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서머 시즌에는 조금 못미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규 시즌 4위, 플레이오프에서 kt를 꺾으며 3위로 마무리했다. 롤드컵은 스프링 준우승, 서머 3위로, 2시드로 진출했다. 2015년, 스폰서인 Kootv가 롤챔스 도중 망해버려 곤란한 처지가 되었으나, 롤드컵이 끝날 때까지는 스폰서쉽을 유지한다고 공표한 상태. 2015 롤드컵에서 4승 2패로 조2위를 차지하면서 8강에서 KT와 붙게 되었지만 승리 후 4강에서 프나틱을 꺾고 결승 진출. 그러나 SKT에게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5 롤드컵이 끝난 후, 호진(현재 아프리카BJ 호진리)이 은퇴 그리고 위즈덤은 EU LCS로 향하고2016 스프링부터 정글러로 [[피넛]]이 자리하게 된다. 2016 스프링 1라운드를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2라운드에서도 준수한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다시 만난 SKT에게 패배하며 또다시 준우승을 하게 되었다. 2016 서머도 준수한 성적으로 결승진출. 플옵에서 SKT를 꺾고 결승에 올라온 KT에게 3:2로 승리하며 총 4번의 준우승 끝에 우승의 영광을 안게 됐다. 2016 서머의 우승팀이기에 LCK 1시드로 2016롤드컵에 진출했다. 16강 예선에서 불안한모습을 보였지만 CLG와의 단두대매치, ANX와의 순위결정전에서 승리하며 A조 1위로 올라갔다. 8강에서 EDG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으나 쿠로가 인간상성을 극복 못한 탓에 SKT에게 3:2로 아쉽게 패배하며 4강으로 여정을 마무리했다. 더이상 콩라인이 아니니 콩이라 놀리지 말자. 롤드컵 결승까지 간 팀인데 이제 스폰서 줄서지 않을까 싶었지만... 결국 기대한 스폰은 안 붙었고 2016 롤챔스 서머 우승으로나마 콩라인에서 탈출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SKT만 아니었으면 롤드컵도 우승하고 구 삼화급 전설로 남았을텐데 SKT에게 늘 패배하더니 롤드컵에선 4강에서 탈락하고 애매하게 끝나버렸다. 그나마 케스파컵에서나마 2:0으로 이기며 복수는 성공했다. 그 후 케스파컵 4강에 올라 쿠로 대신 잘 단련시킨 크라이를 등판시키켜 SKT를 2:0으로 복수하고, 결승에서 콩두를 잡아 우승을 차지함으로서 2016년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그러나 이 우승이 무색하게 팀이 공중분해될 위기에 놓였다. 2016년 11월 25일 부로 피넛, 크라이 제외한 원년멤버 4명이 전부 탈퇴해버렸다. 원인은 당연히 중소 스폰서로는 부담하기 어려운, 높아진 선수들의 가치. 사실 이 팀은 과거 스폰서였던 KOO도 부도나고 스폰이 부실해서 계속 만성적인 자금난에 시달렸다. 2015 롤드컵 준우승하고 스폰이 바로 붙을 거라는 얘기 계속 나왔는데 결국에는 아무도 안 붙었다. 당시만 해도 국내 기업은 e스포츠에 관심이 많이 없던 시절이라 중국 인터넷방송 회사가 간간히 유지시킬 정도로만 스폰해주고 있었다. 피넛은 락스 입단전엔 순전히 나진 2군 정글러여서 껌값에 사 들이는게 가능했지만 세체정으로 거듭난 지금은 연봉이 배로 뛰어올라 좆만한 재정으로는 재계약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 되었고 이는 다른 팀원들도 마찬가지 결국 피넛, 크라이를 제외한 원년멤버 4명 전부 재계약을 하지 못하고 팀을 나왔다. 크라이는 인터뷰에서 추후 다른 팀에서 뛸 거라는 뉘앙스를 대놓고 풍겼으니 당연히 팀을 나올 거고, 피넛도 계약 만료가 30일까지일뿐 나오는 건 거의 기정사실인듯 하다. 어차피 제대로 된 연봉도 못받고 친한 형들 다 나가고 그러는데 혼자 있어봤자 좋을 거 없다. 이로써 락스 타이거즈의 해체는 기정사실이 되었다. ESPN 의문의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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