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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왜 안되는가?''' == 우선 이 단락은 2016 시즌까지의 이야기임을 전제한다. '''간단하다.''' 우선은 '''FA에만 너무 집착한다.''' :ㄴ 이건 기존에 있던 놈들 너무 쓰레기라 어쩔 수 없이 사는거다. 근데 사도 폐품을 주워와 유망주를 바꾸는 똥같은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 (어차피 대형FA 사와도 쓰레기짓으로 성적은 항상 하위권인데, 그냥 어린 유망주들 기회주면 안되는건가) :ㄴ 이건 회장 권력이 너무 세서 그런건데 팬들이 쟤 사줘! 빼애액! 해대면 [[김승연|청계산 깡패]]가 직속명령 내리고 야알못 프런트는 그냥 산다. 유망주는 다 팔아버리고 FA만 쳐먹으니 팀의 미래가 없다. 시발 한화 회장 머가리가 궁금하다. 유망주 키울 생각은 좆도 안하고 Fa만 하니 팀성적이 늘겠냐 병신아 매년 FA시장 열릴때마다 걸신 들린듯이 선수들을 사냥하는데 진심 돈 많이 주고 들여온 애들은 죄다 기대 이하 성적을 기록하거나 아님 먹튀가 된다. [[송은범|은bomb]], [[배영수|배영수소폭탄]] 등등. 게다가 FA로 들여온 선수들이 '''팀에 융화되기를 어려워한다.''' 근 몇년간 FA로 옮겨온 선수들 대부분이 '''라인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이적생들 전체는 죄다 같은팀에서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정교한 팀 플레이'''가 어려워진다. 또한 '''적재적소'''와는 거리가 먼 기용으로 선수들 원래 기량의 1/3조차도 활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적재적소 적재적소 노래를 불러대던 [[한대화]]가 괜히 그랬던게 아니었던 것이다. 또 다른 문제점이라면 '''유망주 육성'''에 소홀한 편이다. 절대 자의로 선수를 육성하려 하지를 않는다. 서산구장 지은 것도 21세기 와서의 얘기고, 그나마도 구장만 지어놓고 손 놨다. :ㄴ 정확히는 꼴칰 또졌으도 문제 자각하고 키우고 있었는데 [[세이콘]] 오면서 다시 5년간은 키워야 한다. 내야, 외야, 투수 전체<ref>한화 이 새끼들이 특히 좆병신 새끼들임을 스스로 인증하는 게 뭐냐하면 유망주 육성을 안 해서 지금의 암흑기가 왔는데 아직도 안 한다. 야알못 새끼들은 달지 마라 2000년대만 해도 실제로 꼴칰 또졌으 나름 상위권이었다 PO도 가고 하는 팀이었다. 그런데 노장들 다 은퇴하고 나서 지금 이 꼴임. 유망주를 안 키워놨으니 땜방들로 때워야 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히 수준 미달 선수가 비중이 늘고 그러는 건데 [[세이콘]] 이 새끼는 씨발 투수진 나이 또 불렸다. 실제로 그렇게 2년 내내 욕만 처먹다 드라마 드립치고 쿨하게 떠난 코끼리감독 시절에도 선수 평균 나이는 20대 후반이었는데 16년 기준 평균 나이는 31살이다. 미래를 팔았으면 현재를 샀어야 하는데 당장 뭘 얻어내지도 못했다. 그 덕에 야구 전문가들 예측 다 빗나가고 비효율/노장연합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말았다. 그나마 18시즌 들어 악동님의 지시대로 고졸로 드래프트를 도배하고 노장은 쫓아내고 용병도 싼 유망주만 사면서 27.9세로 평균나이낮추는데 성공했다. 리그평균보단 0.5세많지만.</ref> 마지막으로 [[김성근|가네바야시 세이콘]]이 지휘봉을 들고있는 이상 좋은 성적을 기록하긴 힘들다. 전적으로 세이콘과는 팀컬러가 맞지 않는 팀인듯 하다. 다행히도 세이콘 경질. 정확히는 밑천 다 드러난거지 [[좆쥐 또졌으|어느 팀]]이 [[6668587667|비밀번호]] 찍을 때랑 비슷하지 않은가??? 이제 [[이종운|갓종운]]님의 영입으로 좆쥐의 두자릿수를 뛰어넘는 컵스밖에 도달하지 못한 영예로운 세자릿수 비번만 찍으면 된다. ㄴ 개소리. 컵스는 우승만 못했지 포시는 간간히 진출했다. 이 말대로라면 칩성이 86년부터 01년까지 찍었던 2234234255643332도 비밀번호냐? 캬 좇쥐보다 더한 칩성 '''그냥 해체가 답이다.''' 1999 문제로 쳐싸운거 같은데 1999 한화 우승 인정 안한다는 소리는 해태의 86 ~ 88 우승 인정 안한다는 소리나 똑같다. 89년은 통합 우승이라 보류해 둔다 용병 하니까 생각난 건데, 이 팀은 용병도 그리 잘 뽑는 편은 아니엇다. 데이비스라던가 5425같이(끠에는 '암흑기 효과' 빨이지 엄밀히 말해서 잘한 거 아니다. 규타 채운 용병 중에서는 좋게 봐서 중위권 정도.) 야수에서 가아끔 로또 터지긴 햇는데 대부분은 망을 뽑는 경우가 더 많았다. 특히 투수. 투수 용병은 이제까지 2년 이상 롱런한 투수가 없다. 바티스타? 갸도 솔까 암흑기 시절이라 거품에 콩깍지 씌인 거지 잘한 건 아니다. 2018시즌 전까지 팀 외국인 투수 중 최다승이 2007년 세드릭 11승이고, 10승 투수도 칩성에서 버린 [[탈보트]]까지 꼴랑 2명이었다. :(17시즌에 [[오간도]]가 '3명째 10승 투수'로 합류. 하지만 얘도 10승 턱걸이하고 드르렁~... 18시즌에 샘슨이 13승으로 최다승 기록 경신했지만 이 쪽은 후반기 침체로 재계약 불발.) 위에서 몇 번 얘기한 건데, 이 팀의 가장 큰 문제는 [[김승연|청계산 왕회장]]이 이 팀 가지고 직접 프로야구 매니저 + 고어물 찍으려고 한다는 것. 하여튼 야알못 주제에 간섭력만 천원돌파해서 지 조때로 팀을 좌지우지한다. 돈빨로 밀어부치는 건 현머 침섭 최근 한화까지 한계가 있단 게 증명되는데 크보 역사 자체를 모르는 듯? 솔까 세이콘에 전권 주고 안 고쳤던 것도 지 코드하고 딱딱 맞으니까 저리 놔둔 거다. 선수들이 어찌되건 노오력해서 3류 감성팔이 드라마 찍으며 장렬히 산화하는 그런 전멸 엔딩을 조온나 좋아하는 게 틀림없다. 시발 빠따질이든 공구리든 코렁탕이든 마티즈든 할 말은 해ㅇ... {{쥐도새도모르게}} {{심플/읍읍}} 아무튼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anwhaeagles_new&no=5438664 AI 기계조차 비관적이라 칰갤이 울었다]. === 북일고 === {{꼴칰}} {{거품}} [[똥칰]]의 주요팜이고 그만큼 야구명문고 대우를 받지만 최근에 성공한 선수는 거의 없다. === 포수 육성 능력 병신 === 좆크보에서 그 많은 포수 유망주를 한번도 못 터트린 희대의 개 좆병신팀이다. 빙그레시절부터 유승안 - 김상국 이후 제대로 된 포수를 못 찾아냈다. [[조경택]]? [[강인권]]? 공격을 포기한 어정쩡한 수비형 포수들이였고 양용모는 외야수 알바뛰던 병신이였다. 한화로 상표바꾸고 나서 [[신경현]]을 발굴해서 10년을 써먹기는 했다. 이때도 백업 심광호가 2호기 수준의 병신 포수였다는건 문제였다. [[이도형]]은 그나마 타격은 쓸만했지만 병살타를 존나 잘깠고 부상때문에 지명타자로 주로 나왔다. 그 뒤로 '''한화는 단 한명의 포수도 키우지 못했다.''' [[박노민]], [[이희근]], [[나성용]], [[정범모]], [[이준수]], [[엄태용]], [[한승택]], [[김민수]], [[지성준]]등 똥칰은 포수 유망주만 한트럭을 가져다 두고 죄다 써봤지만 단 한명도 터트리지 못하는 기적을 선보였다. 저기 박노민은 외야수 알바 뛰다가 방출, 이희근도 방출후 콱갔다가 현재는 코치, 나성용은 포수 그만두고 좆쥐갔다 칩성갔다 타격포텐만 기대받는 수준이고, 정범모는 말이 필요없고, 이준수도 방출후 콱으로 갔고, 엄태용은 손가락 혈행장애로 망했고, 한승택이나 김민수는 군머보내고 키울려 하니 각각 기아와 삼성이 빼갔고, 지성준은 감돇님의 가르침 하에 구르기만 하고 2군에서 썩고 있다. 외부 영입은 더 처참해서, [[조인성]], [[허도환]]이라는 그전 팀에서 백업수준으로 밀려 욕을 존나게 쳐먹던 퇴물들을 데려오니 의외로 한화 수준에 잘 맞으며 어느정도 하는듯 보였으나 1~2년 지나니 둘다 망했고, [[차일목]]을 2차 드래프트로 빼와서 전반기 잘 써먹는듯했으나 후반기에 역시 좆망했다. 똥칰은 포수만 상위 지명은 5번 넘게 했는데 한명도 못 터트렸다. 전 버전에서는 박세혁 넘을 놈 없다고 했는데 최재훈이 영입되고 나서 갑자기 3할 4푼 치고 날아다녀서 그건 뺌. === '''유망주 기부''' === 야갤러들의 영원한 한화 종신감독 [[김성근|가네바야시 세이콘]]이 들어오면서 시작된 문제다. 전에도 좆망주 [[유원상]]을 내다 버려서 플루크를 좆쥐가 잠깐 누린것과 [[한승택]]을 기아에게 스틸 당한거 빼곤 개 지랄은 안하던 똥칰이였는데, 우리의 세이콘이 들어오자 유망주들을 막 퍼주기 시작했다. 먼저 기아의 리빌딩을 돕기 위해 [[송은범]]을 사오며 [[임기영]]을 넘겨주고 트레이드로 [[임준섭]]이랑 [[박성호]], [[이종환]] 받겠다고 [[김광수]], [[노수광]]과 [[오준혁]]을 갖다 바치는 지랄 끝에 기아는 리빌딩이 성공적으로 진행돼서 가을야구를 갔고 똥칰은 6-6을 찍었다. 비록 [[유창식]]이 승부조작으로 좆망하기는 했지만 그거로 지랄하는건 이미 정신승리다. 다른 팀에게도 많이 넘겨줬다. [[심수창]] 데려오면서 꼴데에게 오모시로이 핏챠 [[박한길]]도 넘기고 육성선수 전환으로 꼼수 쓰던중 [[최영환]]도 꼴데에 퍼줬다. 칩성도 [[권혁]] 보상선수로 [[김민수]]를 받으며 포수 유망주를 얻었고, 유망주라고 보긴 어렵지만 [[허도환]], [[이성열]]이 두 병신 얻겠다고 [[양훈]]을 줘서 15넥센 후반기에 쏠쏠한 활약을 한것도 빼먹을 수가 없다. [[조영우]]가 [[정우람]] 보상선수로 SK간 것도 있다. ㄴ 다만 [[최영환]] 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한화 이득이다. 애초에 국대급 마무리와 그냥 나이만 젊은 투수는 비교 자체가 안 되고, 권혁도 뭐...안정권KO 멤버를 얻기 위해 한 팀에 몇 명씩은 있을 법한 흔한 유망주를 내준 거라 별로 아쉽지는 않다. [[양훈]]도 16시즌 이후 5선발도 맡기기 힘들 정도로 폭망한데 비해 [[이성열]]은 2.5시즌동안 29홈런 까고 주전 외야수 차지해서 재평가행. 그렇다고 한화에 남은 유망주들이 좋은 역할을 하느냐? [[김민우]]는 팔 갈려서 관절와순 손상으로 젊은 류딸급의 고인이 되었고, [[김범수]]도 수술받으러 갔고 지가 데려온 [[임준섭]]도 수술하러 갔다. 유망주가 다 쓸려나가서 3명밖에 없어서 더 쓸게 없다. 노리타들이 가끔 [[하주석]], [[양성우]] 언급하는데 둘 다 [[한대화]] 때부터 경험치 먹이고, [[갓끼리사마]]가 미래를 생각해서 군대 보내고 거기서 몸 키워서 온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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