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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도시}} [[독일]]의 제 2의 도시. 우리나라에서는 [[함부르크 SV]]라는 프로축구팀이 유명하다. 함부르크를 영문으로 쓰면 Hamburg인데 여기 시민을 Hamburger(햄버거)라고 한다. {{음식}} 실제로 [[햄버거]]의 어원이 이거라고 한다. '함부르크('''hamburg''') '''사람들'''(hamburg'''er''')이 고기를 먹는 방식' = 햄버거(hamburger) 한국어로 치고 해석하자면 '함북식-함박식(으로 고기를 다져서 익혀 먹는 요리)' 정도 되는 셈. [[영어]]와 [[독일어]]같은 게르만어파의 합성어에서 '''햄벅+어'''의 '''햄버거'''단어 합성 발음 방식은 유라시아대륙 반대편 동양 끝의 북방계통 언어 계파인 동이족의 [[한국어]]에서 '''도움+이'''합성어를 만들 때 '''도우미'''로 만들어서 발음하는 것과 뼈대가 같은 점이 재미있다. 먹을거로 치면 서울식 떡갈비, 전주식 떡갈비, 안동식 고등어, 춘천식 닭갈비 같은 호칭과 같은 방식이다. 언어적인 발생을 문화의 뿌리로도 보면 근본적으로 서구권이 미국이나 독일이나 아예 외래문명으로는 보지 않고 한국이 한국 문화권 안에서 보는 방식으로 본다는 점도 또 느낄 수 있다. 물론 독일이나 영국 미국이나 북유럽이나 근본이 같으니까. 실제로 [[한자동맹]]의 무역거점이었던 이 지역 사람들이 유럽과 미국을 오다니면서 먹을 때 고기를 다져서 뭉쳐서 먹었다고 한다. 양념을 하기도 하고 빵 사이에 넣기도 하고 빵이 없는 고기덩어리 상태로만 익혀서 먹기도 하고 했다. 물론 이런 방식의 기원은 몽골(타타르족)이지만, 몽골은 생고기를 양념해서 우리나라가 육회무침을 먹듯 먹었고, 그 몽골의 유목 실크로드 끝 거점 중 한곳인 함부르크에서는 타타르족에게 다지고 양념해서 뭉친 고기를 무역하면서 사먹을때도 사서 익혀먹어서 지금과 같은 방식이 되었다고 한다. (의외겠지만 게르만족 중심의 중세 유럽(신성로마제국)과 몽골제국이 쌈박질만 한건 아니고 전투시기 말고는 이렇게 딸려오는 상인들끼리 무역과 교류도 했다.) == 기타 == 비정상회담 닉이 여기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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