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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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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OMAZI님의 2022년 12월 16일 (금) 01:4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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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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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맛은?!


놈들도 겉으로는 아닌척하지만 개고기 먹는다

닥스훈트?

핫도그를 생각하며 들어오지만 네놈 대가리속 그 이미지는 콘도그라는 거다. 독일계 미국인들이 남아나는 소세지 처리하려고 만들었다는 점에서 형제음식은 맞다.

실제 핫도그라는건 빵사이에 소시지 끼워 넣고 피클, 렐리쉬 등 쳐넣고 쳐먹는 음식이다.

길거리에서 설탕 존나게 묻힌 콘도그 먹을 바에 차라리 빵 하나와 소시지 하나, 여러 야채들과 소스를 사서 만들어먹는게 더 유익하다.

ㄴ 그맛이 그맛이 아니다.

요즈음은 헬조선에서도 콘도그는 틀딱 핫도그라고 따로 부르며 엄뭬리칸 스딸 핫도그라고 분류해서 만들어 파는데 콘도그랑 핫도그랑 둘다 엄뭬리칸 스딸이란거 알까?

핫도그는 일하고 먹는게 가장 맛나다.

이름의 유래는 핫도그가 이름도 없었을 시절에 한 아재가 핫도그를 보고서는 "거 참 발정난(Hot) 개(Dog)자지 처럼 생겼소" 라고 한게 지금까지 쓰이는 것이라 카더라.

미국에서 핫도그의 위상은 딱 우리네 길거리 떡볶이와 동급이다.

분식이냐, 카트냐의 차이지만 길거리에서 그냥 베어물고 다니는 간편식이라는 점에선 일맥상통한다. 핫도그는 물고 싸돌아다닐수 있다는 점은 다르지만

요즘은 이게 자판기로도 나온다.

한때 피자집이나 레스토랑에서 핫도그 주문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하는데...

만화[편집]

국산만화중에 핫도그라고 있다.

학원물이긴 한데 뭐 나름 볼만하다. 여기서 핫도그는 주인공의 별명이며 먹는 핫도그가 아니라 Hot Dog다.

원펀맨에서의 핫도그: 리메이크판 10권 번외편 '타츠마키의 휴일' 후반부에 나온 낭급 괴인. 전 인류를 케첩 범벅으로 만들어 염분 과잉섭취로 죽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으나 겨우 낭급에 불과한 잡 괴인인지라 C급 111위 아머드 계장이 상대하려고 했지만, 휴가의 심심함을 이기지 못하고 달려온 타츠마키에게 일격에 갈갈이 찢겨 끔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