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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록대전=== {{명장}} 항량이 이끌던 초나라의 주력군을 대파한 장한의 진군은 초나라의 잔병들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즉시 방향을 북쪽으로 돌려 하수를 도하한 다음 조(趙)나라를 공격하여 대파했다. 이에 두려움을 느낀 초회왕 심(楚懷王心)은 송의를 상장군에 임명하고 항적을 차장(次將), 범증(范增)을 말장(末將)으로 삼아 조나라를 구원토록 했다. 송의의 군대는 안양(安陽)에 주둔한 이후 46일이 지나도록 전진하지 않았다. 이에 항적이 송의에게 당장 진나라 군대를 공격하자며 따졌지만, 송의는 지들끼리 싸우다가 힘이 빠졌을 때 공격하면 된다며 내가 너보단 작전 더 잘 안다고 면박을 주었다. 이 꼴을 참을 수 없었던 항적은 병사들에게 송의가 장수 자격이 없는 자라고 선동했고, 새벽에 송의의 상장군 막사로 난입하여 목을 따 버렸다. 그리고 장수들 앞에서 송의가 모반하려 했기 때문에 초회왕 심의 명령을 받아서 송의를 죽인 것이라고 선언한다. 장수들은 항우의 기세에 눌려 복종하고 아무도 감히 항거하지 못했다. 항적은 환초를 사자로 보내어 초회왕 심에게 송의를 죽였음을 알리고 초회왕 심은 항우를 상장군에 임명한다. 항적은 거록(鉅鹿)에서 왕리(王離)가 이끄는 진나라 군대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 전투의 승리로 항우는 전중국 짱으로 등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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