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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하는 법 == {{심플/나무}} {{어려운게임}} ㄴ 인텔씨퓨도 설치하기 존나 어려운건 사실이다. {{youtube|pugSN7REHQg}} 1. 부트로더와 인스톨러가 담긴 USB 메모리 제작 고스트 버전으로 되어 있는 USB 이미지를 만든 후, 실제 맥이나 VMWare 등의 가상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띄운 macOS에서 편집해서 사용한다. 다만, 최근 제작된 고스트 이미지의 경우 EFI 부분이 파티션을 FAT 시스템으로 포맷해준 부분이 많다. 이러한 경우에는 EFI 부분을 원도우에서 바로 편집이 가능하다 (해킨을 어느정도 해본 수준의 유저라면 다른 것은 대부분 건드리지 않고 클로버의 config.plist 만을 딱 찝어서 수정한다) 만약 자신이 그래픽 스위칭 기술이 적용된 노트북을 가지고 있다면 DSDT를 추출하고 수정 후 패치를 해서 외장 그래픽을 꺼주어야 한다. 이는 맥OS가 옵티머스나 스위치그래픽 같은 기술 말고 자체적인 다른 기술을 사용해 그래픽 스위칭을 하기 때문. 내장 그래픽을 끄지 않는 이유는 옵티머스나 스위치그래픽의 방식이 화면은 내장 그래픽이 띄우고 고화질, 고성능 렌더링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외장 그래픽을 불러오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즉, 내장 그래픽을 끄면 아예 부팅이 안 되거나 화면이 뜨지 않는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외장 그래픽을 꺼야 하는 상황. 물론 바이오스에서 옵티머스를 끌 수 있다면 DSDT 패치는 필요하지 않다. 2. USB 메모리를 통해 부팅하여 macOS를 저장정치에 설치 컴퓨터에 호환이 되는 것보다도 일단 설치를 먼저 해야 된다. 이 때문에 전원옵션이나 CPU관련 패치등을 무시하고 설치하는 경향이 높다. 이유는 간단한 것이 macOS를 일단 설치해야 잘못된 부분을 찾아서 패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킨의 패치법이나 Kext는 맥을 띄운뒤에 설치와 수정을 해야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 방법 외에도 설치완료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 복원한 뒤 설치할 수도 있다. 설치시에 생기는 여러가지 태스트 부분을 건너뛰고 바로 화면을 볼수 있는 편한 방법이다. USB 스틱이나 외장하드에 설치하는 경우 설치완료 이미지를 복원하는 방식이 더 빠르고 편리하다. 3. 저장장치에 부트로더를 설치하고, 각종 Kext 등의 드라이버를 설치 및 수정(안정화) 맥을 설치하고 난 다음은 USB를 통한 부팅을 하게 된다. 이후 독립적으로 부팅해서 완전한 해킨토시로 만드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가장 험난한 작업이라 이부분을 안정화라는 이름을 붙여서 말한다. 대부분의 안정화는 완벽한 해킨토시를 목표로 하며 1년정도 걸렸다면 상당히 빠르게 안정화를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제대로 안정화를 완료한 고수들의 해킨토시는 리얼맥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macOS가 업데이트 되었을때 해당 버전에 맞는 클로버만 업데이트해주고 나면 리얼맥처럼 운영 체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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