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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성의 핵융합 반응 ==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으며, 주계열 영년(별이 탄생한 때)의 초기 질량이 무겁다면 끝까지 이어가지만 질량이 충분치 않으면 중간에 이탈해 [[백색왜성]]이 되어 오랜 세월에 걸쳐 식어가게 된다. 양성자-양성자 연쇄 반응 : 양성자는 수소 원자와 동일하기 때문에 경수소 핵융합 반응이다. 항성으로 정의되려면 이 반응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갈색왜성]]이 항성 취급을 못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경수소 핵융합 반응을 못한다) 탄소-산소-질소 순환(CNO 순환) : 수소에서 헬륨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동일하나 탄소와 산소, 질소 원자가 촉매처럼 관여한다. 중원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빅뱅 직후 태어난 1세대 항성은 이 반응을 할 수 없었다. 삼중알파과정 : 헬륨 원자 3개가 결합하여 탄소 원자를 생성한다. 태양 질량의 0.5배를 넘는 항성들이 이 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8배를 넘기지 못하는 항성들의 마지막 단계다. 탄소 핵융합 : 탄소 원자 2개가 결합하여 나트륨, 마그네슘, 네온을 형성하는 반응이다. 네온 핵융합 : 태양 질량의 12배를 넘는 항성이 탄소 핵융합을 마친 후 발생하는 핵융합 과정으로 네온 원자가 알파 입자(헬륨 원자)와 반응하여 마그네슘을 생성한다. 산소 핵융합 : 두 개의 산소 원자가 결합하여 규소, 인, 황을 생성하는 반응이다. 규소 핵융합 : 항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마지막 핵융합 반응으로 규소 원자에 알파 입자가 결합하여 황->아르곤->칼슘->티타늄->크롬->철->니켈 순으로 새로운 원소를 형성한다. 이 반응은 지속시간이 길어야 하루에 불과할 정도로 짧고, 니켈-56의 핵융합은 발열반응이 약해서 이 과정까지 온 항성의 결말은 [[초신성]]이 되어 밀도가 극히 높은 핵이 [[중성자별]]로 남고 나머지는 폭발로 우주로 날아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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