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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개 과정 == {{지랄}} {{병맛}} 1.러시아 나토 좆같다고 무력으로 EEU 결성 선언. 우크라이나에 선전 포고. 2. 세계정세 좆같다고 대만 독립 선언. 중국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 포기, 대만에 선전 포고 3. 미국 세계평화 강력수호의지 표명, EU와 함께 중국, 러시아 제재 4. 러시아, 중국의 우크라이나 및 대만 정복, 미군과 유럽 연합군의 공식 참전 5. 한국과 일본 중립선언, 미국 대통령한테 갈굼받고 연합군 지지로 입장선회 6. 수세에 몰린 중국, 러시아 핵무기 사용 가능성 언급 7. EU 분열 영국의 EU 탈퇴 언급 및 프랑스의 전쟁불참 선언 8. 개빡친 독일의 재무장 및 자체 핵무장 선언 및 네오나치 정권 설립 9. 북한 핵공격으로 남침, 개전 이틀 만에 강원도 점령 10. 북한군 파죽지세로 진격 11. 북한군 보급 문제로 30% 궤멸 12. 남한 전쟁 말고 투표로 통일하자 제안 13. 체제는 홀수달 자본주의, 짝수달 공산주의로 통일부에서 제의 14. 한편, 미국, 러시아, 중국 핵무기 전진 배치 일촉즉발의 위기 15. 베트남 중국에 선전 포고 16. 중국 베트남에 구형 미사일 재고 40000 발 발사 17. 베트남 하노이 폭망, 무한 게릴라 선언 18. 이라크에서 후세인과 빈라덴 부활 지하드 촉구 19. 사우디 왕조 중동 정복 선언. 아랍 전역에서 반미 무장 봉기 20. 이란 페르시아 제국 부활 선언. 터키 오스만 제국 부활 선언 21. 이집트 고대의 영광을 재현해서 유태인을 노예로 부리겠다 선언 22. 이스라엘 이집트에 핵 발사 23. 미국 중동 개판이라 중동에 핵찜질. 중동 멸망. 24. 이란 미국 대신 이스라엘에 핵공격 25. 성지에 예수 재림 26. 예수 핵공격 맞고 사망 ㄴ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유럽인들은 유태인 때문에 예수가 죽었다고 주장. 28. 유럽의 이스라엘에 대한 핵공격 합의. 유태인 99% 사망. 29. 남한 대통령 비밀 핵무기 관련 보고 받음 30. 남한 대통령 핵무기 시찰 중 비번과 발사 버튼이 뭔지 물어봄. 31. 만천하에 비번과 작동 절차 공개됨. 32. 가정 개판난 중대장 홧김에 술처먹고 당직 서던 중 발사 버튼을 모니터 작동 버튼으로 오인 33. 가상 적국인 러시아, 중국, 일본과 반국가단체인 북한 한복판에 핵 떨어짐 34. 남한 대통령 잽싸게 정상들에게 전화, 미국이 시켰다고 구라침. 35. 대통령 공식 사과와 함께 미국 맹렬히 비난하며 피해국 국민들에게 위로의 말 전함 36. 미국 대통령, 이뭐병 뭐여 시전. 37. 미국 애꿎은 러시아, 중국에 핵폭탄 대량 투하 38. 이후 한국이 일본에 핵을 쏜 게 밝혀지자 미국은 일본에 핵우산 약속한 것을 적용하여 한국에 핵공격 39. 합계 7억 명 사망 40. 러시아, 중국 핵폭탄 전량 미국에 발사 41. 가만히 있던 영국, 갑자기 극우가 집권하고 대영제국 재건 및 식민주의 부활을 외치더니 아일랜드와 아이슬란드를 침공, 항복을 거부하자 아일랜드, 아이슬란드에 핵폭격, 프랑스 역시 극우가 집권하고 프랑스 제2제국 재건 및 식민주의 부활을 외치면서 알제리에 침공 후 항복을 거부하자 핵폭격. 42. 독일, 영국과 프랑스를 자기가 식민지배 해놓고 불만 나오니 적반하장으로 피해자한테 핵공격 하는 나라라고 비난 43. 이후 영국, 프랑스: 독일 너도 식민지배를 한 주제에 자기들에게 일침 놓는다면서 나치 정권 좆같다고 덩달아 발사. 이후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영국과 프랑스를 규탄하자 이탈리아와 스페인에도 핵폭격 44. 독일도 유럽 전역에 핵공격 45. 인도와 파키스탄, 분위기에 휩쓸려 역시 서로에게 발사 46. 아프리카, 남미, 오세아니아의 세계정복. ㄴ근데 진짜 핵전쟁 후에는 흑인들의 난이 시작될 듯. 47. 남아공과 리비아, 강대국들이 혼란스러운 틈을 타 핵개발을 재시작함 48. 리비아, 차드에 핵공격 49. 보츠와나, 북아프리카 상황을 보고 남아공에서 핵무기 구입 50. 리비아, 소말리아 내의 테러단체와 해적을 없앤다는 명목으로 소말리아에 핵공격.(소말릴란드에는 하지 않음) 51. 리비아, 수단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핵우산 제공 52. 남아공, 자꾸 들어오는 짐바브웨 난민 때문에 골치를 앓음. 53. 남아공, 순간의 분노를 못 참고 짐바브웨에 핵공격. 이 과정에서 짐바브웨로 망명한 에티오피아의 전 독재자 사망 54. 에티오피아, 남아공에 감사를 표하며, 동맹을 맺음. 55. 남아공, 짐바브웨 난민 때문에 국고가 텅텅 비자 에티오피아와 관계 개선할 겸 국고를 채우기 위해 에티오피아에 핵무기 판매. 56. 에티오피아, 내륙국에서 탈출한다는 명목 하에 에리트레아에 핵공격. 이후 지부티에 핵우산 약속. 57. 호주, 브라질, 아르헨티나. 유라시아와 북미가 불바다가 되고 북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도 혼란스러운 걸 보고 핵개발 시도 58.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에 핵우산 약속. 브라질은 칠레에 핵우산 약속. 호주는 파푸아뉴기니와 뉴질랜드에 핵우산 약속. 59. 아르헨티나, 영국이 핵전쟁에 휘말린 틈을 타 포클랜드 제도 점령. 60. 아르헨티나: 포클랜드에 주둔 중인 영국군과 전쟁 61.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영국을 견제한답시고 중국과 러시아에서 핵무기 재료 구입 후 핵개발 62. 브라질: 이 틈을 타서 우루과이 침공 63. 아르헨티나: 포클랜드 탈환을 할 지 우루과이를 지킬 지 고민 중 64. 베네수엘라: 이 틈을 타서 브라질 침공 65. 영국, 베네수엘라가 핵무장한 사실을 모르고 베네수엘라의 브라질 침공을 저지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에 핵공격 66. 베네수엘라, 포클랜드 제도에 핵공격 67. 아르헨티나, 영국과 베네수엘라가 서로 핵전쟁 하는 걸 보고 우루과이를 지키기로 함. 68. 영국이 포클랜드 제도에서 날린 핵이 실수로 우루과이에 떨어짐. 69.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에 약속한 핵우산 이행. 포클랜드 제도에 핵공격 70. 영국, 아르헨티나에 핵공격 71. 브라질, 우루과이 침공 재개 72. 아르헨티나: 영국과 핵전쟁 하는 와중에 우루과이를 지키려 브라질에 핵공격 73.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핵공격 74. 결국 아르헨티나 멸망, 우루과이는 브라질에 합병 75. 이후 영국은 브라질과 동맹을 맺음. 76. 브라질: 이후 핵 위협을 미리 제거한답시고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핵무기 추가 구입 후 베네수엘라와 핵전쟁. 77. 쿠바, 솔로몬 제도: 아일랜드와 아이슬란드가 영국한테 핵 맞고 쑥대밭이 되고 포클랜드도 핵을 맞은 걸 보고 섬나라도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중국과 러시아에서 핵무기 재료 구입 후 핵개발 78. 미국: 영국과 브라질에 경제 제재를 때린 뒤 브라질-베네수엘라 핵전쟁에 가담. 결국 베네수엘라 멸망. 79. 호주: 자국 혹은 동맹국에 핵폭탄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선제 핵공격은 절대로 하지 않기로 약속함. 80. 아프로-유라시아와 아메리카 대륙 상당 지역에서 일어난 핵전쟁 때문에 오존층 파괴 81. 캐나다, 호주 등의 오세아니아 국가, 중앙아프리카 국가: 아직 핵폭격을 맞지 않았으나 오존층 파괴 및 편서풍을 타고 날아온 방사능으로 고역을 치름 82. 브라질: 어차피 적국도 멸망했고 핵무기가 마약 카르텔로 넘어가면 심히 곤란하니 더 이상 핵전쟁은 안 하겠다면서 모든 핵무기를 프랑스와 영국에 팔아버림. 83. 미국, 자국과 아시아의 상황을 다시 확인해보니 러시아, 중국, 미국은 현재 핵폭격을 많이 맞았지만 셋 다 땅덩어리가 넓고, 미국은 해외령까지 남아있어서 아직 핵폭격을 맞지 않은 땅이 남아있음. [[북진통일|북한은 이미 한국에 흡수되어 없어졌고]], 파키스탄 정부는 해체되었고, 인도는 파키스탄 대신 중국에 핵을 쏘고 있지만 중국은 핵무기가 다 떨어져서 인도에 핵을 쏘지 못 함. 이 상황을 본 러시아는 핵이 다 떨어진 중국을 이미 버렸고, 핵공격 하는 인도를 자기랑 친하다는 이유로 말리지 않음. 84. 이후 아프가니스탄을 확인해보니, 파키스탄 정부가 탈레반에 핵무기를 팔아넘긴 뒤 해체 된 것을 보고 경악함. 85. 이후 러시아와 미국: 잠시 휴전을 맺은 뒤 탈레반 소탕에 나섬. 86. 미국과 러시아, 탈레반을 핵무기로 궤멸시킹 87. 미국과 러시아: 어 근데 핵무기가 바닥났네? 결국 장기 휴전. 88. 한편 영국과 프랑스: 이 틈에 남극조약 탈퇴 후 서로 남극을 차지하려고 남극에 진출. 89. 영국과 프랑스: 남극기지를 모두 파괴. 90. 이후 남극 땅에서 서로 남극을 차지하려고 전쟁 91. 미국: 중재에 나섬. 92. 영국과 프랑스: 중재 거부. 93. 결국 반은 영국이, 반은 프랑스가 남극 땅을 가짐. 94. 근데 오존층이 파괴되어버려서 남극 생태계 파괴. 남극을 얻는 게 의미가 없다고 판단. 둘 다 남극 영유권 포기 95. 호주: 웬 떡이냐 하고 남극에 영유권 주장. 96. 중국: 호주가 잘 되는 꼴을 못 보고 남극을 호주에서 뺏으려 함. 97. 호주: 이미 미국과의 핵전쟁으로 힘 빠진 중국이므로 인도의 도움을 받아서 가볍게 제압. 98. 인도는 티베트를 지원, 카자흐스탄은 위구르를 지원, 일본은 대만과 홍콩 시민을, 필리핀은 마카오 시민을 지원하면서 중국 내 반정부 세력이 커짐 99. 중국은 이를 진압하지 못하고 결국 티베트와 위구르, 홍콩, 마카오는 분리독립. 대만 역시 주권을 회복함. 100. 몽골은 몽골 제국 재건을 선언하고 이 틈을 노려 내몽골 점령. 한국도 고구려 재건을 선언한 뒤 이 틈을 노려 랴오닝 성과 지린 성, 만주를 점령. 이후 조선족, 만주족들에게 한국의 민주주의 및 한국어 재교육. 101. 이후 한국과 몽골이 이웃나라가 되면서 서로 경제적, 군사적으로 협력함. 102. 몽골은 한국에 자원을 팔았으나, 한국은 핵전쟁 피해+통일로 소진된 비용+일본에 핵공격 한 것에 대한 배상으로 재정이 부족해져서 몽골 자원을 별로 구매하지 못함. 103. 대신 한국이 남은 인력을 몽골에 보내서 몽골을 개발함. [[파일:Aasd.PNG]] [[분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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