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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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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르봄바급 핵폭탄의 위력 == * 1000m 내 똑같이 플라즈마 구에 1초내로 타죽는다. 핵폭탄의 위력이 위력인만큼 방공호에 숨어도 직격으로 맞으면 타죽는다. * 10km 내 폭발 후 태풍보다도 수십배 강한 충격파가 모든 사람을 피떡으로 만들고 시설물을 모두 무너트린다. 그 다음 플라즈마 구에서 팽창한 열이 직경 20km내로 확 퍼져 눈 깜짝할 때 통구이가 되버린다. 이 때부턴 방화가 잘된 방공호에 숨었을 땐 살 가능성이 있기는 한데 충격파로 고막이 터지고 좀 지나서 나가면 남은 고열 내지 방사능에 노출되서 가장 고통스럽게 뒤질 수 있다.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폭발 후 버섯 구름이 발생한 후 진공을 채우기 위한 공기가 그곳으로 모여 한창 불타는 것들을 다시 중앙으로 끌어모은다. 이 때 나가면 통구이가 된다. 그나마 17~20km까지 떨어져 있다면 위 과정을 안 겪어도 되나 이 과정이 모두 끝난 후엔 그 범위까지 방사능 낙진으로 떡칠되서 사람이 살 수 없게 씹창지대를 만들어 버린다. * 20km 내 폭발 후 발생한 섬광을 봐도 눈이 멀지는 많는다. 버섯구름 보면 눈 먼다고 하는놈들 있는데 순간 열선도 닿는 최대 거리가 있고 20km까지는 실명할 수준으로 닿지 않는다 다만 그 후 근접한 곳은 팽창한 복사열이 까꿍 하고 반겨준다. 위에 써놓은 북극에 터트린 차르봄바 폭발음이 몽골까지 들릴 정도- 라는만큼 충격파가 좆나 쎄서 몇 십초 이후에 충격파가 덮치며 유리창을 모두 깨트리고 고막이 터진다. 여기까지 보면 존나 쎈 폭탄이지만 가장 무서운 점은 지금부터다. 반경 6km내 사람들은 타죽거나 피떡이 되어 확정적으로 죽지만 그 밖의 사람들은 대부분 즉사하지 않을 정도의 열선, 충격파에 생존할 수도 있지만, 이 방식으로 생존해도 인간이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차차 죽어가게 된다. 일단 골절, 2~3도 화상, 실명, 실청 외 외상등으로 목숨만 붙은 상태로 있거나 패닉 상태가 되서 배회하게 되는데, 방사능 낙진으로 씹창난 지대에서 피폭되고 구토, 어지럼증, 출혈으로 시작해서 차후 구조된 이후 치료를 받아도 암, 백혈병, 장기 문제로 고통스럽게 살다 죽게된다. 도시의 피해를 떠나 인간을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몇 십만~몇 백만을 죽일 수 있는 그런 모친출타 살상 무기인 것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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