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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고위급 탈북자가 증언하는 햇볕정책의 성과 == "김정은, 10조 달러 준다 해도 핵 포기 안해" "김정은의 핵 개발 정책을 포기시키느냐 마느냐는 문제는 (경제적) 인센티브의 문제가 아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27/0200000000AKR20161227134500014.HTML?input=1195m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8/2017062802239.html 보면 알겠지만 핵개발,대남도발,폐쇄구조 유지는 그냥 북한정권 그 자체의 정체성과도 같은 것이고 북한의 핵개발 최종 목표 자체가 한반도 주도권을 되찾는 것인데 핵보유국으로서 우위에 있는 입장에서 털어먹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그런데 쌀을 받아먹고 종속과 압박? 북한이 민족애가 가득한 호구인줄 아냐? 북한 입장에서 어느 하나도 절대 포기할수가 없는 것이다. 북한은 전략적인 미치광이 정책을 폈고 남한을 압박하는 식으로 지난 20년간 핵개발 할거 다하고 이용해먹을거 다했다. 북한의 정체성이자 생명줄인 저 세가지를 고작 용돈 좀 찔러줘서 포기하게 만들겠다는 생각 자체가... 전략적 미친 짓에 쫄아서 햇볓정책의 성과니 민족끼리 평화로 대화애햐한다는 미련 못버리고 휘둘리는 것들이 아직도 존재한다. 북한 1승 게다가 일반 평민급 탈북자 조차 애원하는 것 중 하나가 제발 좀 대북지원재게 하지 말라는거다. 왜냐면 위에도 언급 됐듯 핵개발 포기는 커녕 지원 받은 쌀들을 군량미로 빼돌리거나 짱깨들한테 되팔아버려 핵 개발 자금으로 탕진해버리고 설령 구호품이 도달하더라도 "이건 장군님이 니들에게 하사하는 선물이다. 먹고 갚아라" 라고 개소리까지 시전했다고 한다. 명심하자 김씨왕조 씹새들은 북괴 주민들이 풀떼기 뜯어먹건 말건 지들의 안전을 위해 핵에만 매달리는 미친새끼들이란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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