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햇볕정책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처음부터 약속을 지킬 생각이 없었던 부카니스탄 === {{인용문|첫 번째, 북측의 무력 도발을 허용하지 않는다. 두 번째, 남측은 흡수 통일을 시도하지 않는다. 세 번째, 남측은 화해와 협력을 추진한다.|햇볕정책의 3대 원칙}} 남한이 지켜야할 두 번째와 세 번째는 꾸준히 시행되었다. 장장 십년동안이나 막대한 돈을 퍼부으며 약속을 지켰다. 심지어는 참 의리있게도 국민들 몰래 불법송금까지 해가며 약속을 지켰다. 그러나 첫 번째 약속, 즉 부칸이 지켜야할 약속은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 돈을 줄때는 조용히 있다가 돈이 끊기니 갑자기 지랄한것도 아니다. '''돈 주는 와중에도 계속 우리나라 국민과 군인들을 살해하였다.''' 쌀 받고 연평해전, 돈 받고 관광객 사살, 소 받고 잠수함 침투 등등 한쪽은 계속해서 돈을 바치고 한쪽은 그 돈받고 머가리를 후려갈기는 마치 찐따와 일찐 같은 모양새가 장장 10년이나 지속되었다. 그것도 일진 노릇 충분히 할 수 있었던 놈이 찐따같은 놈한테 스스로 기어들어간거다. 9.19 공동성명으로 분명히 "돈 줄테니까 핵물질 신고하고 국제사회 감찰도 받아라"라고 약속을 했는데, 정일이도 분명히 돈 받아 챙기면서 "ㅇㅇ"라고 했는데, 마치 비웃기라도 하듯 부카니스탄은 핵탄두 소형화,경량화,다종화를 연달아 발표했다. 부칸은 그냥 처음부터 약속을 지킬 생각이 하나도 없었다. 호구 하나 물어서 지속적으로 용돈이나 뜯어낼 생각이었다. 탈북한 영국주재 북한공사 태영호는 일성,정일,정은 3대에 걸쳐서 북한은 핵개발을 그만둘 능력도 의지도 없었다라고 증언했다. "돈 줄테니까 우리나라에 간첩 그만 보내고,핵개발 그만하고,우리 군인이랑 민간인 그만 죽여 알겠지?" "ㅇㅇ" -통수 "야 하지 말랬잖아 씨발 또 돈줄 테니 절대 하지말 ㅇㅋ?" "ㅋㅋ ㅇㅇ" -통수 "하.....내가 처맞으면서 돈주면 너 역시도 어느날 갑자기 반성하고 마음을 열거지? 그렇지?" "ㅇㅇㅇㅇㅇ ㅎㅎ" -통수 과연 이 짓거리가 지금까지 계속되었으면 지금쯤 부칸이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 핵개발 포기와 시장경제 개방을 했을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아니네 30년이랬으니 생각해보니 몇 년 더 기달려야 하네? 30년동안이나 자발적인 빵셔틀 노릇을 할 생각을 했다니 노예근성 어디안간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