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향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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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32.53.191 (토론)님의 2023년 3월 4일 (토) 17:1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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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고향 잃은 사람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항목은 고향에 가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 앞에서 향수병 때문에 힘들다고 징징대지 마세요. 고향에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우리들을 부러워하기 때문입니다.
파일:Cyreak3.PNG ! .
는 정나 심화시 있는 끔찍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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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돌아가고 싶다!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사람에게 찾아오는 일종의 정신적 질환.

이를 노스탤지어(Nostalgia)라고도 부른다.

단순히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그친다기 보다는, 지나간 세월을 동경하는 성향도 약간은 배어있다고 보면 된다.

외국으로 일하러온 노동자들이 자주 걸리는 질환이기도 하다.

걸린 사람[편집]

외국에서 이거 보는

마계에서 태어나 쭉 살다가 고모부가 운영하는 라도쪽 회사에 낙하산으로 들어갔다.

머학교도 그리 멀진 않아 집에서 줄곧 통학했고 군복무한곳도 강화도의 빤스런부대라 마계를 딱히 벗어날일이 없었다.

초창기엔 나만의 원룸도 생기고 기분좋았다. 3년 다되가는데 어느순간부터 부쩍 향수병생기더라 내가 그 마계도시를 그리워하게 될줄은 몰랐다 슈벌..

(2) 고향은 모르겠지만 과거의 대한 그리움도 향수병에 속하냐?

항상 뭔가 과거로 돌아가고 싶고 예전에 보냈던 추억들이 너무 그립다

해결 방법[편집]

헬조선 한번 들어가봐라 ㄹㅇ 절대로 좆선에 오기 싫어질 것이다;;

가정폭력 피해자들도 독립하고 따로 살면 고향에 대해서도 거의 미련을 안 갖는다. 공간과 인문환경 사이 깊은 관계라도 있나?

같이 보기[편집]

파리 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