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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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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한 이유 == 그냥 다른 얘기보다 정확한것은 요즘 창렬되는 과자를 잘 안사먹어 병신같은 새끼들이 허니버터칩이 망한게 자업자득이라고 하는데, 이건 [[남간]]이나 기레기 뉴스를 생각없이 쳐보고 '엣헴 이것은 무능한 경영진 때문입니다 엣헴엣헴.' 하면서 자기 지식수준을 자랑하는 것이다. 해태가 노이즈마케팅이네 뭐네, 일부러 물량을 줄여서 소비자 애태우게 만드네 뭐네 하는데 이건 해태의 입장에서 보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허니버터칩의 인기는 정말 아무도 예상을 못했다. 해태에서도 이게 이정도로 잘 팔릴 줄은 몰랐기 때문에 생산량은 쥐꼬리만했다. 그런데 이상할 정도로 잘 팔려서 수요를 도저히 따라잡지 못했고 당연히 해태에서 생산공장을 증축하려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워낙에 급하게 찾는 수요자가 많아 생산설비 마련하기도 전에 물량이 없어서 짜증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사태가 일어난 것이다. 생산량이 부족하니 해태 입장에선 ''''너도 알고 나도 아는 허니버터칩''''이 아니라 ''''너무 맛있는데 너는 모르는'''' 마케팅을 취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보니 그 맛을 자기는 모른다는 짜증이 일어난거고. 해태는 소비자의 불만이 임계점을 넘어 허니버터칩을 버리기 전에 어떻게든 물량을 확보해야만 했다. 하지만 다른 기업들이 내버려둘리가? 애초에 자기들 밥그릇이 개차반이 되는게 실시간으로 보이는데 공장 증축으로 마무리까지 당할리 없다. 돈 좀 있다하는 기업들이 허니버터칩 짝퉁을 마구잡이로 쏟아내기 시작한거다. 맛은 당연히 제대로 만든 원조보다 좀 딸려도 개돼지 소비자들은 비슷하면서도 더 싼, 뭣보다 당장 먹을 수 있는 유사제품군으로 대리만족을 느끼고 허니버터칩을 버렸다. 어떤 병신들은 해태 측에서 일부로 물량 조절해 따로 이득을 차렸다고 하는데, 이게 성립하려면 우선 물량이 부족하고 이후로도 그렇다는 전제가 깔려야 한다는걸 생각않는 저능아들이다. 과자만드는게 비행기 만드는 것도 아니고 대량생산해서 이윤을 차리는 물건인데 당연히 하나를 4배 값에 파는 것보단 4개를 제값에 주고 파는게 이득이다. 근데 그게 안되니까 딴맘 먹은 정황이 나온거고. 결론: 흥행도 손해도아닌 허니빠따칩으로 번값 공장으로 본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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