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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 논란 ==== {{미해결}} [[총기난사]]사건이나 총기 사건이 벌어지면 항상 불이 붙지만 NRA와 공화당 때문에 흐지부지 된다. [[선각자]]의 [[억제장]]이나 [[선조(헤일로 시리즈)|선조]]나 [[프로토스]]가 쓰는 [[보호막]]이 필요할 듯... 그래서 계속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중요한 인재들도 죽어나간다. 하지만 정작 민주당 내에서도 민주당식 총기규제엔 반발하는 사람이 많고(즉 탁상공론이라고) 심정적으로 공화당이나 NRA에 동의하는 사람도 좀 된다. 어느정도냐면 저 두부류를 다합쳐서 민주당원의 반수가 된다고 한다. 한마디로 노답. 왜냐하면 민주당식 총기규제는 결국 재정신 박힌 사람들은 총을 못사거나 위력이 약한 총기만을 합법적 루트로 구매하게 되는데 반면 총으로 범죄저지르겠다는 미친인간들은 어떻게든 총을 구해서 일을 벌이게된다. 즉 불법무기업자만 배때지를 채우게 된다. 그리고 준법시민들도 미친놈들에게 맞서싸우기 위해 강력한 불법총기를 찾게될것이고 결국 규제는 아무짞에도 쓸모없고 준법시민들만 범죄자 만들고 불법총기업자들만 나라가 도와줘서 사업을 번창시키는 꼴이란 거다. 그러므로 우리 미국인들은 모두 강력한 총기를 구매하고 언제어디서든 써먹을수 있도록 총기를 잘 조이고 기름치며 사격술 훈련도 틈틈이 받읍시다 라는 논리가 바로 NRA와 미국 보수파의 주장인데 여기에 동의하는 민주당원도 반수는 된다는것이고 비단 미국뿐만 아니라 남아공같이 치안안좋은 동네에서는 실재로 호신용으로 사격술 학원 수강하는 사람많다. 물론 미국의 높은 총기자살율이나 총기난사사건은 총을 그만큼 쉽게 구할수 있는것도 한몫하는것은 분명하다. 그 때문에 미국정부는 오늘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중이며 총기규제떡밥이 불타오르면 미국의 각 가정들은 오늘도 총기사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결국 총기회사만 싱글벙글(?) 사실 미국이란 나라가 사악한 폭군에게 총폭탄으로 맞서싸워 건국된 나라이기때문에 자유주의 요소를 좋게보는 민주, 공화당원 양쪽모두 총가지고 노는걸 즐기는건 어쩔수없다. 즉 어느날 갑자기 정부가 미쳐서 날뛰면 그걸 제압하기 위해 국민들이 총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거다. 고로 미국인들의 체질이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전세계에서 빨아들이는 온갖종류의 인간도 3억명이나 되고 땅덩어리도 대륙답게 무진장 넓어서 무슨일 터지면 도와줄 이웃도 없고 경찰이 도착하는데 두세시간씩 걸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거기다가 사막이나 알레스카같이 아예 인구가 희박한 삶 자체가 서바이벌게임인 동네도 널려있다. 비단 총들고 설치는 미친인간들뿐만 아니라 곰이나 재규어 같은 야생동물들 상대로도 호신용으로 총이 필요하다. 미국내 웬만한 규제 찬성론자들도 이런 주들 상대로는 뭐라 안 한다. ㄹㅇ로 총 없으면 말그대로 오늘내일로 산책하다가 그리즐리 베어 앞발 처맞고 뒤지는 게 가능한 동네라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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