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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조선]] 뛰어넘는 학벌 문제 ==== {{헬지구}} 가끔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높은 확률로 [[지잡대]]출신 [[룸펜]] [[찐따]] [[병신]]새끼들이 [[헬조센]] 욕하는데 미국은 헬조선보다 더 심하게 고등학교, 대학교, 출생지 따진다. 사실 헬조선 학벌주의를 연어질해가면 나오는 세나라중 하나다. 원조가 영국, 그 영국에서 떨어져나간 미국, 그 영미를 보고 배낀 일본, ㄴ 역시 영국은 만악의 근원이다. 해적 아편충 새끼들이 또! 또 그걸 식민지시대 고대로 이식했고 해방이후에도 유지, 더욱더 미일에서 배워오기를 박차를 가한 헬조선 높으신분들... 사실 앙시엠레짐 박살나고 제도적으로 귀족은 없어졌으나 사실상 귀족이된 부르좌지들이 평민 거지새끼들과 자신들을 차별하기 위해 고육직책으로 만든것이다. 엥? 노오력하면 좋은 머학에 갈수있지 않음? 이럴수 있는데 영미권 명문머는 머부분 사립이고 학비가 존나게 비싸며 기부금 입학을 허용해서 수저빨을 강력하게 받는다 물론 어렸을때부터 고오급 사립학교나 가정교사 붙히는등 대입준비는 철저히 시키는 편이다. 일단 헬조센 흙수저들은 그래도 뭔 [[아프니까 청춘이다]]같은 쓰잘데기 없는 말만 씨부리는 좌빨 연예인 폴리페서들이 기회의 공정성이니 뭐니 좆링캠프 나와서 떠들어 대고, 실제로 [[역차별]]이 만행하는데 미국은 그냥 태어났을 때 부터 계급이 정해져 있다. 다만 미국의 서민들은 땅덩어리 커서 먹고 살 만 한 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헬조센 흙수저들 특유의 좆같은 내로남불 사회주의 프리라이딩 문화가 없고 자립심에 대한 문화적 풍토가 강해서 안분지족한다. 미국은 일단 금수저 물고 태어나면 prep school 가고 지네 집안 어른들이 하버드니 예일이니 브라운 같은 유서깊은 학교 나왔으면 거진 병신만 아니면 선조빨 받아서 대학 더 쉽게 간다. 구라 같지? 미국 대학 application 쓸 때 legacy 쓰게 되어 있다. 그나마 affirmative action해서 이너시티 할렘가 [[엠흑]]들이나 [[히스패닉]]들은 좆빠가더라도 공부 한 애들은 대학 더 쉽게 갈 수는 있지만 이로 인해 결국 머리 똑똑한 [[너드]]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피해를 본다. 좆같은 Affirmative Action 때문에. 여튼 대학 가더라도 하버드의 Finals Club이나 Princeton의 Eating Club같은 금수저 친목회들이 있다. 이 금수저 친목회 보면 다 프렙스쿨 출신 WASP고 여기 유색인종은 거의 없다. 앞서 언급한 비밀결사회 수준 비브라늄수저 친목회가 아니더라도 상위권 대학들 중 Greek Life 좋은 학교들 있는데 그 중 Frat이라고 (sorority는 제외) 걍 친목회 있는데 Frat 중에서도 전문직 잘 가고 인맥 좋은 frat은 금수저 천지다. 미국 경기가 존나 좋아서 그저 그런 대졸 후 3만~6만불 초봉 주는 일반 서무직, 현장직, 기타 직장이야 별 세컨티어 주립잡대 애들도 가지만 투자은행, 컨설팅펌, F100 내 알짜배기 직군 등 초봉 10~12만불 주고 연봉상승률 10~20% 넘는 좋은 직장들은 아예 target school이라고 리크루팅 다니는 학교에서만 거의 다 뽑는다. 이런 직장들 들어갈 때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가 'networking'이고. 하다 못해 헬조선에선 100에 하나 정도로 지잡대가 머기업에 가고, 그것도 뭔 말도 안 되는 블라인드니 뭐니 당위성에 의해 전형이 치뤄지지만 '''여긴 그럴 가능성이 차단되어있다.''' 적잖은 애들이 대학, 특히 한국처럼 지잡대 가거나 뭔 쓰잘데기 없는 liberal arts major 입학할때 등록금이 없어서 돈 빌렸다가 엄청난 빚지게 되고 아르바이트 등 최저 시급 받으며 힙겹게 살아간다고 한다. ㄴ그래도 고등학교때 미적분 확통 기벡같은걸 다 배우는 [[헬조선|어떤 나라]]보단 낫다. ㄴㄴ 기벡은 필수 수강과목인 Algebra II에서 배운다 좆문가 새꺄 ㅉㅉ ㄴ AP라는 대학과목 선수강제도(물론 엄청난 돈지랄 필수^^) 때문에 거의 다 고딩때 미적과 벡터를 경험한다. 지잡대나 바로 군머로 입대해서 하사관으로 살게 아닌이상 AP를 수강해줘야 그나마 취업되는 대학에 취업되는 학과로 갈수 있다. ㄴ 미적분 기벡 확통은 여기서도 각자 알아서 고등학교때 뗀다. '''이과 + 공돌이면 중학교때부터 파고 오는 경우도 있다.''' 솔직히 수학은 [[너]]가 중학교든 초등학교든 아직 만만할때 좆밥으로 보고 개기면서 빼먹다가 빠꾸가 났을 확률이 100%다. 병신같은 학종(헬조선도 도입한단다 같이 뒤짐 ^오^)제도로 인해 '''스펙쌓기를 고등학교부터 한다.''' 고로 여기식 대입은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불가능 하다. 앞서 말한 학생부종합은 철저히 부모의 자금력에 달려있고 학교 커리큘럼과 수준차이로 인해 고등학교 수준에 따라 갈수 있는 대학도 사실상 제한되어있다. 헬조선에선 지방 깡촌 출신도 지균이라는 치트키를 통해 서연고 두드리지만 여긴? 그런데도 미국 젊은이들이 기를 쓰고 대학에 가려는 이유가 [[빌 게이츠]]가 한때 학생들 앞에서 '대학 안나왔으면 고액연봉은 꿈도 꾸지 말라'라고 해서였나. 하여튼 여기도 대학 입시 경쟁률이 장난이 아니다. 그나마 한국은 인맥을 견제하는 시늉이라도 해보지만 미국은 그딴거 없다. 사실상 한국과 다름없는 문제다. 더 심할 수도. ㄴ 더 심할 수도라니. 훨씬 심하지. 미국의 공립학교와 사립학교의 격차를 볼까? 공립학교는 무슨 한국 깡촌에 있는 학교보다도 못하고 사립학교는 한국의 민사고를 가볍게 뛰어넘는 수준인게 미국이다. 이건 전세계 공통의 문제. [[헬지구]] 거리던가. 중국도 가오카오 , 유럽도 옥스브리지 그랑제꼴 등등 대학내 폐단 클라스도 상상을 초월한다. 최근에야 하버드 집단 강간문화가 드러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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