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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 == {{극혐}} {{노답}} {{미개}} 사법체계 또한 세계 최악인 걸로 유명하다. '''[[엔자이]]''' 문서를 뵈라. 헬조선은 판사가 양심이라도 있어서 유무죄를 적당히 거르는데 헬본은 그런 거 없다. 그냥 검사가 기소로 올려보내면 판사는 일단 유죄 때리고 본다. 양심적인 변호사들이 억울한 사람이 무죄를 받게 하려고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판결을 내리는 사법계가 지 좆대로라 똥판이다. 헬본 사법계의 막장성을 알고 싶다면 오쿠니시 마사루 사건이나 아시카가 사건을 검색해보기 바란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개좆으로 보고, 피의자가 무죄라는 게 밝혀져도 유죄가 선고되는 그야말로 최악의 개씹같은 나라이다. 당신이 무죄여도 일단 재판에 들어가면 인생 허벌창나는 거 순식간이다. 헬조선이나 천조국처럼 재판에서 어떻게든 회생하는 건 닛뽄에서는 99%의 확률로 불가능하다. 이 나라는 재판에서 판결이 뒤집어진 케이스가 2차대전 이후 딱 4건인가밖에 없을 정도이다. 다만 너가 범죄자여도 얼굴이 잘생기면 팬클럽도 생기고, 형량도 존나 줄어드는게 헬본의 사법계이다. 강간마가 초훈남이거나 꽃미남이면 벌 적게 받고 출소한 뒤 또 여자 강간하고 다닌다. 모방범 같은 소설도 그런 거에서 나왔다. 여긴 연좌제도 심각해서 일단 친인척 중에 살인자가 있으면 네 부모가 사죄 할복자살하거나 친인척 중에 다른 한 명이 사죄 자살, 그것도 아니면 사죄 이후 피해자에게 전재산 기부를 해야 헬본에서 겨우겨우 살아갈 수 있다. 가족들 신상털이는 기본이고 야반도주를 해도 헬본새끼들은 끝까지 추적해낸다. 한국인들은 기억력이 달려서(라기보단 너무 순한 호구라서 그렇다. 전두환도 백담사 낑겨박혀있던 시절에 불쌍하단 소리를 하던 게 우리다) 옛날 일은 금방 까먹는데 반하여, 일본인들은 이런 것에 참 집요해서 일단 개명부터 하고 이사한 뒤 오랜 기간 잠적해야 겨우 사회에 복귀할 수 있다. 몇십년을 조용히 살아도 절대 사회에 복귀하지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이상민 같은 경우도 헬본에서 태어나서 똑같은 짓을 저질렀다면 지금도 절대 복귀하지 못하고 있었을 것이다. 헬본의 떼법이 헬조선의 떼법보다 더 심각하다. 애초에 한국 사법기관의 온갖 악폐습은 강점기 때 물려받은 것이다. 검찰에 벌벌 떨어야 하는 대법원들의 판사들 하며, 대법원 근처에 좋은 땅을 받아 법률사무소를 차릴 수 있게 도와주는 전관예우, 5만원 짜리 판결을 상고까지 끌고 가는 무능한 하급심을 봐라. 좆좆좆점기만 없었어도 한국은 최소한 사법기관에서는 헬조선의 수준까지는 되지 않았을 것이다. 고대에서 박사, 와세다대에서 석사 학위 받은 변호사가 말하는 일본 법조계에 관한 기사, 갓본의 경찰행정과 사법행정에 관한 내용이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79192]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70332] 갓본 경찰은 수사해서 증거를 찾아내려고 하지 않고 피해자에게 증거를 내놓으라고 요구한다고 한다. 천조국 드라마 CSI같은데서 묘사하는 과학수사대가 아예 없는 나라다. {{인용문|일본 경찰은 상담을 하면서 조사에 착수하기 어렵다고 이야기하였다. 그 이유로 드는 것이, D가 위 투자의향서를 위조하였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어 경찰이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게 무슨 말인가? D가 그것을 위조하였는지 아닌지는 C와 D를 불러 조사하여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인데, D가 이를 위조하였다는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오지 않으면 조사를 하여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가? 이를 지적하며 항의를 하여도 경찰은 전혀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 그럼, C가 위조사문서를 행사한 부분에 대해서라도 조사하여 달라고 하니, 이것 역시 위조된 투자의향서 원본이 없어서 힘들다고 한다. 이건 또 무슨 소린가? B도 C로부터 제시 받은 투자의향서의 복사본을 가지고 있었으나 원본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왜 원본이 없으면 조사를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인가? 투자의향서의 원본이 없다고 하더라도 B가 C로부터 제시 받은 투자의향서의 복사본을 가지고 있었고, 그 투자의향서가 위조가 되었다면 당연히 사문서위조 동행사가 될 것인데, 왜 원본이 없어 조사 자체를 못해준다는 것인가? 이해할 수 없었다.}} 위의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정말 가관이다. 이 정도면 쟤네 경찰들은 무능의 극치를 달린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사법체계가 썩어빠진 건 물론이다. 이래도 실감이 안나겠으면 일본 영화중에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라는 영화를 봐라. 일본의 사법체계가 어느 정도로 개막장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일본이 사립탐정 시스템이나 추리 소설, 탐정 관련 문학 작품들이 매우 발달하게 된 원인이기도 하다. 국민들도 자국 법 체계를 못 믿겠으니까 검찰이나 경찰에 기대기보다는 사립탐정에게 더 많이 도움을 청하게 되는 것이다. 일본의 추리 소설이나 명탐정 코난같은 탐정 만화를 보면 피해자가 의문사당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그것들이 다 현실 반영이다. 그리고 일본의 다른 문학 작품이나 드라마들만 봐도 경찰들이 죄다 무능하고 허수아비 같은 존재로 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다 위에서 말한 현실이 반영된 것이다. 반대로 한국에서 [[목격자|경찰을 너무 무능하게 묘사하면]] 고증오류로 욕먹는다. 한글 아니면 안하는 루리웹에서나 하는 역전재판의 변호사는 희망사항이구나 사법이 존나 개 병맛으로 굴러갔는지 UN에서 다른 나라 대사들이 사법문제 있는 거 보고 '''ㅅㅂ 니네 나라 형사법은 중세시대냐? ㅂㅅ ㅉㅉ'''이러는데 미친 일본외교관은 사테 파악성을 깨닫지 못하고 영어로 '''웃지마 닥쳐'''를 시전하였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819595 출처] 어지간히 좆같았는지 [[카를로스 곤]]이 헬본의 사법체계를 정면으로 깠다고 한다. 근데 옆나라 법무부장관인 [[추미애|아키 미아이(a.k.a 추미애)]]는 일본 검찰이 모범적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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