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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 자폐증 === <gallery> 파일: 정신병의 민족 1.jpeg 파일: 정신병의 민족 2.jpeg </gallery> 정해진 규칙을 벗어나는것에 본능적인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겉모습만 보면 자폐증과 흡사), 이는 자민막부 1당 독재의 큰 원동력이 되었다. 물론 야당이 존나게 못하는 것도 있기는 하다. 일처리를 할 때도 정해진 규칙대로만 하려고 하고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지 않으며, 학교에서는 사과 3개가 4봉지 있다는 문제를 3×4=12라고 해야 정답이고 4×3=12라고 하면 오답 처리하는 스스로 학문의 정답을 거스르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나 하는 짓을 하고 있다. 국민들 스스로 자신들의 노예국민성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무례하게" 윗사람을 끌어내리는 것을 안 좋게 본다. 프랑스 혁명이나, 민주주의 운동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규칙을 어겨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다니 정말 미개하고 무례하군"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노예 자처하기 문화가 뿌리 깊게 박혀 있고, 그로 인해 과거 전근대 시절부터 짱깨국이나 심지어 헬조선보다 사회가 경직되어 있었고 폐쇄적이었으며, 대다수의 농민들이 지배 계층에 눌려 일평생을 고통스럽게 살아갔다. 평균키나 식사량이 같은 시기의 헬조선 시대의 농민들보다 작고 적었던걸 보면 알 수가 있다. 근데 이걸 일제 강점기 때 헬조선에도 뿌려놨다. 시발 똥들은 너네나 처먹지 여기다 뿌려놓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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