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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uchaa {{Lang|ja|カルチャー}} (Culture) == {{미개}} === [[일뽕|일본식 국뽕]] === {{심플/노예}} {{심플/파시즘}} {{사이비 종교}} {{일본 우익}} <gallery> 파일:일뽕비판양키.jpg </gallery> {{인용문|<big>''''아쯔기리 제이슨'이 일본 찬양 프로그램에 당황, "(억지로)감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big><br><br> 19일 방송한 '우리들의 시대'(후지 TV)에서 제이슨이 일본 문화를 찬양하는 프로그램에 당황한 것으로 밝혀졌다.<br><br> 프로그램에서 제이슨과 SHELLY, 팩군(패트릭) 3명이 일본 연예계에 대해, 외국인의 시선에서 토크를 전개했다.<br><br> 그 중에서 제이슨은 "대단하지도 않은 일본 문화에 감동하지 않으면 안 될 장면이 있다"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탤런트의 단점을 말한 것이다.<br><br> 제이슨에 따르면, 일본의 문화를 찬양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br> 일본 문화가 대단한 것은, "사계절이 있기 때문이다"라는 대답이 요구됐었고, 내심 "미국에도 계절은 있다"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br><br> 하지만, 그렇게 발언하면, 다 편집되기 때문에 "사계절이 대단해요!"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br><br> 이것을 들은 SHELLY는 엉겹결에 똥 씹은 얼굴.<br> 그리고 "외국인들은 자주 그런 말 한다! (일본인은)사계절이 있는 것을 감동시키고 싶어 하지만, 전 세계에 사계절은 있는 것인데" 라는 것이다.<br> 제이슨은 "사계절은 어디에나 있어!"라고 큰소리로 지적했다.}} 사계절과 자동문 택시가 대단한 나라라고 한다. 적어도 본인들은 그렇게 주장한다. <gallery> 파일:좆장기뽕.jpg </gallery> {{인용문|교토 여기저기 붙어있던 포스터. 무서웠다. "나 일본인이라 다행이야. 긍지를 가지고 가슴에 일장기를 겁시다"}} : 사실 이 포스터의 여자는 짱깨였다 ㅋㅋㅋㅋㅋㅋ '일본인이라 다행이다'라는 내용을 담아 국수주의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포스터의 실제 모델이 중국인이라는 아이러니가 일어난 것이다. 신사본청 측은 "당시에는 '일본인'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돼 있었다"라며 "만약 모델이 중국인이라도 특정 인물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기에 문제는 안 된다"고 전했다. <gallery> 파일:우덜식 양식.png </gallery> 쓰잘데기없는 싸움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정리하겠다. 일단 일본에서 변형된 양식을 일본 음식이라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이 일본의 '독자적인' 음식은 아니다. 그리고 저새끼들은 화양식도 아니고 그냥 '양식'을 싸잡아서 지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음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gallery> 파일:일본이 뭔데 씹덕새끼야.jpg 파일:그래서 AKB가 뭐냐고 씹덕새끼들아.jpg| 아주 씨발 지랄을 한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AKB-48 아냐고 물어보면 바로 돌아오는 질문이 러시아가 새로운 AK시리즈 내놓았냐'''고 한다. 파일:응 그건 니들 희망사항이고.jpg|[[커티스 르메이|르메이 쉐프님]] 그립읍니다 ㅠㅠ 파일:자아성찰.jpg 파일:알고보니 캐나다산이었던거임! 엌ㅋㅋㅋㅋㅋ.jpg|알고보니 캐나다산 인형인거임! 엌ㅋㅋㅋㅋㅋ PPAP추고 난리남ㅋㅋㅋㅋㅋ </gallery> <gallery> 파일:도이칠란트 위버 알레스.jpg </gallery> 일본: 이것이 당신의 뭐야 시발 돌려줘요입니다 독일: 기술력 <gallery> 파일:아베가 세계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jpg </gallery> 본인들 주장에 따르면 아베가 동아시아 정세의 모든 것을 뒤에서 조종했다고 한다. 사실 저건 아베가 거열형 당하는 것을 형상화한 현대 미술이다. 이처럼 일본인들의 국뽕을 자극하는 매체들이 쏟아져나오는 중이다. 한 번은 갓한민국 걸그룹인 [[카라]]를 상대로 [[코타츠]]뽕을 주입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다. 물론 [[온돌|야돌]]이 '코'타츠보다 훨씬 우월해서 먹히지 않았다고 한다. 참고로 일본에서 바닥 전체를 데우는 난방은 부잣집에서나 가능하다는 인식이 있다고 한다. === [[씹뜨억]] === {{파오후}} <gallery> 파일: 갓본123.jpg 파일: 씹덕지하철.jpeg 파일: 씹덕지하철2.jpg </gallery>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는 장인정신이고, 세속적이지 않은 이상을 추구하 는거라고 쉴드치는데, 등신이다. 사실 헬본에서도 오타쿠 인식은 이미 씹창난지 오래다. 정확히 말하자면 [[미야자키 츠토무]]라는 왜퀴벌레 씹뜨억새끼가 애들을 쳐죽이고 다녀서 아오바 신지라는 쪽숭이 철스퍼거 새끼가 쿄애니 건물 불태운 사건 이전부터 이미지가 나빠지기 시작했다. 다만 원산지다 보니까 저런 게 많은 거지 많다는 것도 도쿄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오사카 덴덴타운 일부 지역 한정이다. 당장 세계에서 가장 큰 아키하바라 오타쿠 거리가 대구 동성로보다 덜 번화했다. 방문 외국인 등 이런걸로 따지면 넘사겠지만 씹덕들의 대표적인 버릇인 캐릭터 얼굴이랑 가슴만 보고 빨아주기의 결과 현재 일본 씹덕계에는 소위 "갓세계물"이 범람하고 있다. 현실에서 인정받지 못해 이세계에서라도 인정받고 싶은 찐따들의 심리가 잘 반영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소설가가 되자]]로 대표되는 헬본산 갓세계물에는 일본도 등 일뽕 요소가 들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이것 역시 이세계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은 찐따국가의 발악이라 볼 수 있다. === 사이코패스 === {{사이코패스}} 내용 따위는 좆도 없고 사람만 썰려나가는 고어물이나 스플래터(splatter)에 심취한 중2병 걸린 사이코들이 많고 이러한 책이나 영화, 애니메이션이 은근히 많다. 그리고 그 영향인지 사건이 터지면 정상인의 사고로는 이해불가능한 싸패새끼들이 저지른듯한 일이 벌어지는 경우가 꽤 자주 일어난다. 70년대엔 콜라에 독을 타서 공공장소에 버려두고 지나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시게 하는 묻지마 범죄가 전국단위로 대유행해서 사람들에게 콜라공포증을 심어주었으며 80년대엔 그 유명한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90년대엔 14살먹은 중2병걸린 급식충새끼가 경찰들에게 잡아보라면서 어린애들 뚝배기를 깨고 토막살인까지 하고다닌<ref>사망 3명,부상 2명, 근데 이 사건 좆나 웃긴 의혹이 있는데 아직까지도 유효하다. 그게 뭐냐면 기본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새끼는 따로 있고(금수저) 이 새끼는 그냥 돈 받고 스스로 누명 쓴 병신이라는 의혹이 아직까지도 유효할 정도다. 일본 경찰이 얼마나 병신같은지 알 수 있는 경우. </ref> 사카키바라 사건이 발생하는등 웬만한 한국 사건들은 비교도 못할 수준의 엽기적인 사건이 많이 일어났다. 사람들이 개고생하던 버블경제 붕괴시기에 저런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으며 지금도 가끔씩 터져준다. 일본 따라가는 헬조선 특성때문인지 경제 침체가 심해진 요즘, [[안인득]] 이나 [[김성수]]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렘님]] 같은 정신병자들이 한국에 자주 출몰하고있다 . === 유사과학 === 유사과학이 판치는 나라다. 일본놈들이 저술한 의학관련 책은 정말 참 의학자로 유명한 놈이 아닌 이상 읽지 않는게 좋다. 대부분 개쓰레기 유사과학이다. 일본에서 유래한 유사과학이 존나 많은데, 유명한 거 몇가지만 들자면 [[물은 답을 알고있다.]], [[육각수]], [[수소수]]<ref>요새 일본과 헬조선에서 유행하는 모양이니까 주의 요망.</ref>, [[혈액형 성격설]], 너도 시력 1.2가 될 수 있다 류의 시력 향상법(약팔이), 항암제 무효과설<ref>자연 치유하고도 연결된다.</ref> 등등. 시발 이게 몇가지만 골라서 든거다. 실제 일본산 의학책은 븅신같은게 정말 미칠정도로 많다. === 청결문화 === <gallery> 파일: 갓본의선진적문화력.jpg </gallery> 과거 왜국에서는 나라({{Lang|ja|奈良}}, 710∼794) 시대나 헤이안({{Lang|ja|平安}}, 794∼1192) 시대까지만 해도 수도(首都)나 도시라고 해봐야 농촌과 별 차이 없이 공지(空地)가 많았기 때문에 특별히 변소를 이용하는 일 없이 집 주위에서 방분, 방뇨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당시 문명국이었던 중국, 한국과의 왕래가 잦아지면서 이들 나라의 풍습이 전해지기 시작했고 이때 중국의 호자(虎子), 한국의 요강(尿岡)등이 들어와 일부 왜국 귀족들 사이에서 사용되었다. <gallery> 파일: 갓본의선진적문화력2.jpg </gallery> 19세기 근세에 이르기까지 일본인들은 노상에서 방뇨를 하는 버릇이 있었다. 당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노상에서 방뇨하는 일본인의 모습을 인형으로 만들어 자기 나라에 보내기도 하였다. 또한 당시 교토({{Lang|ja|京都}})에는 ‘분소로(糞小路)’라는 거리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이 거리가 바로 화장실처럼 누구나 가서 대. 소변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이 거리에는 언제나 오줌, 똥이 쌓여 있어서 누구든 이 거리로 들어갈 때에는 신고 갔던 신발을 벗고 입구에 놓여 있는 굽 높은 나막신으로 바꾸어 신고 들어가야 했다고 한다. 그후 천황(天皇)이 우연히 이 거리를 지나다 그 내력을 듣고 거리 이름을 바꾸도록 지시해서 오늘날의 금소로(錦小路)가 되었다. 메이지({{Lang|ja|明治}}) 3년(1870) 일본 정부는 ‘방뇨 취제의 포고’를 내렸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요코하마 시내에는 83개소의 노방(路傍)변소가 만들어졌다. 이 노방변소는 일본 최초의 공중변소였는데 큰 변조를 땅에 묻고 그 주위를 판자로 막은 어설픈 것이었다. 일본 정부의 노력에도 불고하고 노상방뇨의 풍습은 쉽게 근절(根絶)되지 않았다. 그러나 노방변소의 개량은 계속되었고 명칭도 노방변소에서 공동변소 또는 공공 변소로 개칭되었다. <gallery> 파일: 갓본의선진적문화력3.jpg </gallery> 에도 시대 일본 교토의 여자들은 길가의 소변통에 허리를 구부리고 서서 예사롭게 소변을 보았다고 하는데 이러한 풍습은 메이지 시대 말기까지도 남아 있었다고 한다. 즉 여염집 아가씨이다. 하인을 거느린 상류층부인들 누구 하나 가릴 것 없이 도로변 벽을 향해 엉덩이를 내놓고 선 채로 오줌을 누면서도 부끄러워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두고 비웃는 사람도 없었다. 당시의 왜국 여인들이 선 채로 오줌을 누는 풍습은 아주 일반적인 것이었는데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나 작업 바지인 몸빼를 입었을 때에도 오히려 서서 일을 보는 것이 더 편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기모노 끝나락은 늘 누런 오줌으로 물들어 있었다. 기모노차림을 했을 때에는 윗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다리를 벌린 다음 무릎을 구부리고 옷자락을 옆으로 걷으면 되고 몸빼를 입었을 경우에는 윗몸을 크게 구부리고 다리를 벌린 다음 옷을 밑으로 내리고 일을 보면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서서 오줌 누는 습관은 팬티를 입지 않았던 시대에 자연스럽게 일어난 현상이었다. 현재 히토미 등지에서 방뇨물, 스캇물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것 역시 이러한 문화에서 기인한 것이다. 이건 한국도 일제강점기 초기까진, 낙후된 곳은 60년대까지 저랬다. === 식문화 === <gallery> 파일:3067601344 4d684ff9 image.jpg </gallery> 수준 높은 식문화답게 나트륨 섭취도 수준 높다. 초밥에 방사능을 끼얹어 먹기도 한다. 갓본인들은 입맛이 까다롭고 식생활 수준이 높아 후쿠시마에서 배송된 신선한 식재료로 맨든 고오급 음식만을 취급한다. 게다가 갓본의 다양한 식문화는 오랜 기간의 연구개발과 노력에 의해 빚어진 것인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밤중에도 쉽게 먹을 수 있게 체렌코프 현상을 이용한 야광 초밥이 만들어졌다. 특히나 이 초밥을 먹으면 납 맛과 세슘맛 등의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갓본인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 기회가 되면 누카콜라를 곁들여 먹어보도록 하자. [[틱톡]]에서 왜 '우리 음식에 오물 들어갑니다'라는 관종짓 하는 새끼들이나 가게 직원 보면 대부분 헬본인이냐? === 관음증 === 특히 그 중에서도 한국에 대한 관음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얼마나 심한지는 두말할 필요없이 한국만을 주제로 하는 관음 사이트만 수십, 수백 개 있다는 것만 보면 안다. 거기다 구글에서 한국어로 '일본반응'을 치면 검색결과가 약 70만개 정도 나오는데 일본어로 '한국반응'({{Lang|ja|韓国の反応}})을 치면 무려 약 1500만개나 나온다. 지금은 더 늘어났을 수도 있다. 저런 관음 사이트 치고 미국, 유럽 까는 사이트는? 거의 하나도 없다. 저 놈들한테는 세계=한국이나 다름없다. 궁금하면 '[[카이카이반응통신]]'이란 사이트를 가봐라. 일본인들은 외국의 시선에 대해 가지는 강박은 헬반도랑 거의 동급이거나 더하다. 그래서 한국을 깔때도 '세계에 미움받는.. 세계가 싫어하는'이란 수식어를 항상 붙인다. 왜? 이지메의 민족이라 그런지 싫은 놈 갈굴땐 제3자까지 끌여들어 여론을 안좋게 환기시키지 않는가? 쪽본인들에게 한국은 불만을 표출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고기방패이기 때문이다. 그러는 와중에 요즘은 나날히 더해지는 국뽕에 취해 점입가경을 보여준다. 쪽본의 해외 반응 번역사이트엔 '대단한 일본' '일본 대단해'같은 딸딸이용 태그가 버젓히 활용되고 있다. <gallery> 파일:관음의 나라.png </gallery> 한국에 대한 관음이 어찌나 심한지 한국인이 똥싸는 모습까지 관음하려고 시도한 바 있다. === 앞뒤가 다름 === 일본인들 90%가 갖고 있는 특징이라 봐도 무방 앞에선 되게 친절하고 착한 척하지만 뒤에선 그 사람의 험담을 꺼리낌없이 늘어놓는게 일본인이다 물론 이게 성격이 완전 시궁창 같은 새끼들을 대상으로 한정해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모를까 그냥저냥 잘 지내는 애들한테서 까지 이런 짓을 저지른다 되게 웃기게도 절친끼리도 이 지랄을 한다 근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지 다른 놈한테가서 뒷담을 하고 다시 만날땐 아무 일도 없던 양 시시덕거린다 한국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나긴해도 종종 여자들이 많이 하지만 여긴 남녀 안 가리고 다 한다 일본인들은 자기들은 안 그러고 교토인들만 그런다는데 개뿔 외국인들이 보기엔 모든 일본인이 다 그러는것처럼 보인다. 실제로도 그렇기도 하고 그래서 처음엔 잘 지내다가 어느 날부턴가 갑자기 니 주변에서 널 피하거나 약간 무시하는 느낌을 받지 않았냐? 그거 백이면 백 누가 너에 대한 험담을 이상하게 늘어논거다 참고로 종종 일본인이 너랑 같이 있을때 누구 뒷담을 깐다면 그건 너가 인정 받았다라는거니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딴걸로 인정을 받는다는게 참으로 좆같은 풍습이 아닐래야 아닐수가 없다. ㄴ유일하게 이 지랄을 안 하는 경향이 강한 새끼들을 봤는데 바로 [[오사카]]인들. 근데 오사카도 ㅇㅈㄹ 안하는 경향이 강하다 뿐이지 하는 새끼는 아주 교토뺨치게 하더라ㅋㅋ === 바둑 === 한때 일본 바둑계는 아시아 [[바둑]]계의 원탑이라고 불렸지만, 현재는 일본 특유의 [[갈라파고스화]] 때문에 아시아에서 시궁창 취급을 받고 있다. 원탑도 원탑이지만 정확하게 말하자면 현대 바둑계의 시초가 바로 일본 바둑이었다. 일단 현대 바둑 기전들은 전부 일본 바둑 기전을 본따서 만들었고, 포석, 중반, 끝내기와 같은 기초 개념들도 일본에서 19세기-20세기 거치면서 만들어냈다. 원래라면 일본 바둑계가 잘 나가야 하는데 [[이창호]] 나오면서 우승 다 뺏기니까 [[열폭]]하고 갈라파고스화 루트로 가서 좆망한 거다. 일본 바둑계는 구체적으로 [[2002년]]부터 갈라파고스화 되었다고 인정된다. '''[[이창호]] [[담당일진]] [[요다 노리모토]]'''가 나이 먹어서 하락세를 탄 이때부터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사가 전멸해버리기 때문이다. 중간에 대만 출신 [[장쉬]](일본에서 활동한다)가 한번 [[LG배]] 먹긴 했는데, 그 결과 아시아 바둑계의 메타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도태되어 버리고 말았다. 현재 일본 바둑계는 대만 바둑계보다 못한 취급을 받기에 이르렀는데 그 주범이 바로 일본 문화의 갈라파고스 특성이다. 이 갈라파고스화 때문에 일본 바둑계에서 한국출신 [[조치훈]]이 일본의 주요 바둑대회 타이틀을 죄다 휩쓸고 다니고 아주 오래전에 우칭위엔을 시작으로 중화권 바둑 기사들도 일본의 국내대회에서 선전을 하는 동안 일본의 바둑기사들은 한국과 중국의 바둑계에 명함조차 내밀지 못했다. 일본에 하나밖에 없는 국제 바둑대회는 일본출신 기사들이 너무 부진해서라는 이유로 2011년에 아예 없어졌다. 그래도 2000년대 초까지 일본 바둑계는 세계대회에서 한국과 중국의 기사들과 경쟁할 만 했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완전히 몰락해버렸다. 일본에서 세계바둑계와 경쟁할 만한 바둑 기사는 [[이야마 유타]] 한 명 외에는 아예 없을 정도니 말 다했다. === 엔터테인먼트 {{Lang|ja|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Entaateinmento) === {{극혐}} 일본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세계 최악을 자랑하는 국가다. 연기를 해야 하는 배우들이 하나같이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연기를 못하고(물론 [[아마미 유키]]같은 갓-배우가 있긴 한데 얘 제외하면 실력 있는 배우는 찾기 힘들다)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은 하나같이 음치 수준으로 노래를 못한다. AKB 사단으로 대표되는 일본 아이돌들의 실력이 얼마나 개판인지는 이미 소문날 대로 소문나 있었고, AKB 사단에서 엠넷에 돈 줘서 만든 [[프로듀스 48]]에선 [[배윤정]]이 일본 출연진들 상대로 ''' "도대체 뭘로 뽑힌 거냐" '''며 돌직구를 날리기에 이른다. 2010년대에 들어서 2000년대의 일본 아이돌들이 의문의 퇴물이 되자, 게임·애니 등을 연기하는 젊은 신인 성우가 유명해질려고 아이돌로 투잡뛰고 다닌다. 오죽하면 '성우가 아이돌 잘 한다'는 소문이 들릴 지경이라고 한다. 그래서 일본의 영화계와 가요계등 엔터 분야는 그야말로 완벽한 똥시궁창이다. 심지어 'K-POP은 미국 따라하는 걸로밖에 안보인다'라고 한국을 ㅈㄴ 깠던 그 여장남자 돼지새끼 마츠코 디럭스(マツコ・デラックス)마저 2020년에 열렸었을 도쿄 올림픽 때 JAPAN48 같은 여성 아이돌 그룹이 결성될 것이라는 소문이 들리자마자 개회식이나 폐회식만이라도 즈그 아이돌 나오지좀 말자라고 얘기했다 ㅅㅂ 지가 생각해도 ㅈㄴ 쪽팔리는 걸 알고 있는거지 그나마 문학적인 DNA는 있는지 소설은 잘 쓰지만 가사도 그럭저럭 쓰지만 그래봐야 노래를 못하고 영상으로 만들면 망하기만 하는 등 실제 구현이 크게 뒤떨어진다. 이유는 모르겠다. 이 때문에 일본은 문화적으로 역대급 호황을 누렸던 80년대, 90년대에도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산업은 전세계로 뻗어나갔지만 음악과 드라마, 영화는 그시절에도 전혀 해외에 어필하지 못했다. 홍콩 엔터의 경우는 문화적으로 전성기 시절에 아시아 연예계를 휩쓸고 다녔지만 일본 엔터는 전성기 시절에도 아시아 시장에서 눈꼽만큼도 인기를 끌지 못했다. 한국의 아이돌들과 배우들이 전세계에서 한류붐을 일으키며 인기를 얻는 동안에도 일본의 가수들과 배우들은 해외에서 명함조차 내밀지 못했다. 물론 [[구로사와 아키라]] 같은 명감독들이 전세계에서 일본의 영화를 빛내고 다니고, 일본 가수 [[사카모토 큐]]가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한 적은 있었다. 그러나 이것들 모두 너무 오래 전 이야기들이다. 영화의 경우는 실사영화는 죄다 밀려나서 돈이 안 된 나머지 애니메이션 극장판만 남을 정도로 망해버린 상황이다. 2010년대부터 쿨재팬을 추진하던 일본 정부도 이걸 잘 알기 때문에 쿨재팬에서 만화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집어넣어도 자기네들의 음악과 드라마, 영화와 관련된건 완전히 빼버렸다. 일본 정치인들도 자국의 엔터계 수준이 전세계적으로 최하위권이라는걸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의 엔터는 일본이 거품경제가 지나가고 경제적으로 쇠락하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더더욱 좆망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3년 기준으로 방송사업자의 방송프로및영상매체 수출액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1: US 100억 5000만$ 2: UK 22억 8600만$ 3: S.Korea 3억 900만$ 4: France 2억 3800만$ 5: Japan 1억 4100만$ 위에서 보듯이 2000년 이후 전반적으로 대중문화가 좆망했다는 [[프랑스]]보다도 해외에서 안팔릴 정도면 일본의 방송프로나 영상매체는 그냥 총체적 난국이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다. 참고로 일본의 경우 약 47%가 애니메이션 수출액이고 한국은 90%가 드라마 수출액이다. <gallery> 파일:분야별수출액.jpg </gallery> {{ㄴ충}} 씹덕들이 족발같은 손으로 타자를 치며 ㅂㄷㅂㄷ거리는글이 보여서 지웠다. 제에에에발 씹덕들은 남에게 피해주지 마라. 사진 출처는 디시, 일베 버블경제 붕괴 영향인지 최근 정체, 퇴보, 노잼, 갈라파고스적 경향을 보인다. ==== 애니메이션 ==== <gallery> 파일: 갓본의선진적문화력4.jpg 파일: 갓본의선진적문화력5.jpg 파일: 갓본의선진적문화력6.jpg 파일: 2020090335232501.jpg|[[스가 요시히데|99대 일본 총리]]도 인정한 J-컨텐츠 </gallery> 원펀맨 진격의 거인이 90년대 계보를 잇고 있기는 하네.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대다수가 원작존중, 오타쿠 위주로 돌아가므로, 그 질보다 작품이 얼마나 존중하고 모에한가(= 얼마나 오따쿠들의 잦이를 잘 세우는가, 파오후 안여돼 여덕들의 봊이를 잘 적시는가, 추억팔이가 얼마나 잘 되고 원작자를 잘 모시는가)로 인기가 결정된다. 이지경으로 일본 애니가 좆병신이 된 데에는 [[카도카와]]가 애니메이션 시장을 좆병신 불쏘시개 라노벨 애니판 홍보용 이세계 가이드라인으로 만들어 버린 게 한 몫했다. 분기별마다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돼지수육 비계냄새나는 좆극혐 파오후 새끼들의 성적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미소년, 미소녀 동물원 애니가 9할이다. 보기만 해도 속이 니글거리는 씹오글 구토맛 눈갱 자폐 애니(일명 중2병 애니)가 나머지를 점유한다. 내용이 독특하고 개성있다거나 남녀노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은 1분기에 가뭄에 콩나듯 1~2개 나올까 말까이다. 꼴에 내용이랍시고 별 시덥잖은 이야기를 넣는데 진짜 봐도 아무 감흥 없다. 특히 이세계물이 그렇다. 오리지널은 원작을 존중하지 않는 일본 애니의 저질 부류라고 한다. 나루토 애니의 오리지널 에피소드들만으로 오리지널의 인식을 말아먹어서 그 후로 장편으로 내기 드문 부류라 특이하게 성공한 케이스가 아닌 이상은 뭘 해도 반드시 원작파괴 내지 좆망 확정된다는 악명이 높아서 원작으로만 먹고 사는 걸로 고집하는 일본에선 굉장히 혐오스럽다고 해도 원작 분량 다 떨어지면 어쩔 수 없이 강제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나마 개선할려고 OAD 등을 통해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 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다. :근데 생각해보니 다른 나라의 오리지널 애니 사례를 보면 적당하게 평타 잘 치는데, 유독 일본의 오리지널 애니가 끙끙 앓으면서 죽쑤는 느낌이 강할 듯하다. 이런 씹들한 요소 때문에 이세계가 허구임을 잘 아는 [[호주|몇몇]] [[러시아|국가]]에선 아예 일본 애니 수입이 금지먹었다. 덕후들은 애니 말고 다른 문화 컨텐츠들을 거의 접하지 못하고 방구석에 처 박힌 탓에 이딴 쓰레기 애니 조금만 던져줘도 좆물 묻은 돈을 모아 코믹스, 라노벨, 굿즈 위주로 산다. 그래서 얼마나 많이 샀느냐가 씹덕들의 (정신적) 전투력이 결정되드라. [[파일:중일 애니메이터 평균 월급.jpg|500px]] {{루비|디즈니 애니 컨텐츠 규모|실제 일본 애니메이터 월급}} = 일본 모든 애니 제작사 매출 + 제작위원회 매출 덕후들에겐 알 필요와 관심도 전혀 없을 웃픈 현실 하나 알려주자면 틀딱층 밀집된 헬본답게 일일이 애니 만드는 제작사의 인원 중 과반수가 고연령으로 밀집되어 있다. 이런 50~80 먹은 애들이 그 동안 오늘날의 일본 애니를 계속 등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하나 둘씩 헬조선의 저출산마냥 줄어 들어가는 현재진행형. 그 중 경력 수십년 되고 유명세를 보여준 애니메이터일 수록 사망 소식에 접한 순간 전세계가 눈물바다가 되어 버린다. 요즘 들어 특정 애니를 중심으로 편중화되는 현상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씹덕을 시작으로 대중들의 입소문을 타고 부상하더니 무려 일본 총리까지 개입해서 띄운다. 아마 [[5등분의 신부]]를 시작으로 막 퍼주듯 밀어주기 시작했는데 이게 애니 퀄이 미친듯이 좋아져 눈이 호강해지지만, 작가한테는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이라 작가가 큰 부담으로부터 견뎌낼 역량을 뒷받춰주지 않는 한, 만화 원작의 분량이 순식간에 고갈되고 끝내 완결되고 만다. 귀멸 띄워주는 시점에서 정점에 달했는지 그걸 그린 원작자도 원래 아싸로 살고 있었으나 갑자기 귀멸 열풍으로 뜨니까 매스컴에서 인터뷰 요청에 팬싸인회 등등 수많은 스케줄을 소화해 낼 역량이 부족하다 보니 극심한 부담감에 아예 아싸로 살 수 없을 지경에 몰려서 가명 여러개 띄우고 이렇게 생활했다고... J-애니의 갈라파고스화를 막기 위한 좆본의 노오오오력이라고 볼 수 있다. ==== 게임산업 ==== 1990년대에는 미국마져 누르는 세계 1위수준이였지만 2000년대 이후 플스3의 폭망과 일본 게임회사들이 단체로 상태가 안좋아지면서 북미한테 1위를 내어주고 시장 주도권도 넘겨줬다. 사실 일본게임이 1990년대에 비하면 과거만 못한건 사실이다. 실제로 일본 게임 제작자 이나후네 케이지는 일본게임은 서양한테 뒤쳐졌다고 말까지 했다. 실제로 서양한테 뒤쳐진 것도 사실이다. 기술발전도 뒤쳐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일본게임이 망했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ㅇㅇ 그렇게 좆망이면 최근 몇년간 서양 중심의 GOTY 순위에서 일본게임은 진작에 사라졌어야 정상이나 오히려 최근 몇년간 일본게임이 늘어나고 있다. 프롬소프트 게임은 서양에서도 존나 빨리고 있고. 오늘 발매한 캡콤의 바이오하자드7도 머호평 받고있다. 참고로 캡콤 일본에서도 퇴물 취급 받고 dlc나 팔아먹었던 씹창렬 회사였다. [https://spri.kr/posts/view/15372?code=column] 그리고 좌표 들어가면 알겠지만 한국과 일본게임 해외 매출 비교도 웃긴게 한국은 온라인게임이 중심이고 상당수가 아시아 위주다. 반면 일본은 콘솔게임이 중심이고 콘솔게임은 거진다 유럽, 북미에서 팔린다. [http://biz-m.oricon.co.jp/news/data/1103.shtml] 2013년 기준인데 대략 5000억엔 정도 수출했다. 혹시 2016년 최신 자료 있으면 추가해라.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 가자면 2016년 기준 세계 10대 매출을 낸 모바일 게임중 대략 3개가 일본 게임 회사이다. 물론 이게 모바일게임 시장 세계 1위인 일본 내수시장이 커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저 매출을 일본 혼자서 담당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것보다 개돼지들한테 가챠로 돈을 뽑아먹은게 크다. 하지만 현질유도는 헬조센 모바일 게임 그 이상 수준이며 갸챠도 애미 뒤진 수준으로 좆같이 받아먹는다. [[페그오]], [[세븐나이츠|좆븐나이츠]]가 갓겜취급받는것만 봐도 이 새끼들이 가챠 랜덤박스에 환장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빠칭코에 뇌수가 절여진 것 같다. [http://m.gamey.kr/index.php?fn=view&code=A1&idx=1476 2015년 기준 전세계 게임 회사 매출 TOP 25위까지] 여튼 일본게임이 과거에 비하면 못한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씹망했다고 하기에는 좀 억울하다. ==== 영화 ==== <gallery> 파일: 갓본의선진적문화력8.jpg </gallery> 이제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 휩쓸어서 더 이상 일본 영화는 한국 영화 무시할 수조차 없게 되었다. 영화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만화 실사영화가 순위를 항상 장악하며, 내용은 질적 수준이 크게 떨어진다. 씨발 제발 만화 실사영화좀 만들지 말라 해라. 일본의 만화 실사영화 치고 영화라 부를만한 건 바람의 검심이나 기생수 정도뿐이다. 아니 만화나 애니메이션으로는 그나마 볼만한데 드라마나 영화가 되면 존나 열화된다. 드라마나 영화중 늦게 나온 쪽이 더 열화되는 편이다. 어쨌거나, 실사영화라는 소식이 뜨면 망했다고 생각하고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일본 애니실사영화 쉴드칠 때마다 바람의 검심이랑 기생수 튀오나던데, 솔까 바람의 검심도 액션신 말곤 뭐 있냐. 액선 ㅅㅌㅊ인 거 빼면 배우들 연기도 여전히 오글거리는 일본 평균수준이고 배우들 복장은 만화를 그대로 따라한 코스프레잖아 시발 ㅋㅋㅋㅋㅋ복장만이라도 영화에 맞게 좀 바꿀 순 없는거냐 ㅋㅋㅋㅋ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영화판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변했는지 생각해보자. 씨발 근데 또 강연금, 블리치 실사화한단다. 개 좆같다... 일본 배우들의 연기력들은 세계 최악의 발연기 수준이라 망하는 게 당연하지. 최근에 들어서는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상 하나, 진짜 하나도 못 탔다. 그나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2018년에 칸에서 황금종려상 받았고, 카즈 히로가 아카데미 분장상 받았는데 받으면서 일본 영화계를 비판했다. 요괴워치 따위가 박스오피스 1위 하는 나라인데 당연하다. 이놈들 나라에서는 [[대한민국|이웃나라]]에선 대 히트친 걸작 [[러브레터]]도 씹망했다. 한국 영화가 욕을 많이 먹고 있다지만 얘내들 꼬라지보면 정상적으로 보일 지경이다. 일본도 영화 시장은 한국만큼 크다. 한국과 함께 규모가 전세계 다섯 손가락에 들어갈 정도로 영화를 많이 본다. 근데 일본영화는 알다시피 망한다. 한마디로 영화는 많이 보는데 지네 꺼는 안본다는 거다. 자기들도 수준을 알기 때문이다. 이게 왜 그런 거냐면 한국영화는 감독과 제작 스탭들이 영화가 흥하면 어느 정도 수입을 나눠갖고 그렇기 때문에 존나 공들여서 잘 찍고 잘 팔리면 나도 돈 벌고 너희들도 돈 버니까 존나 열심히 하자 이게 되는데 일본영화는 그게 안된다. 우선 극장가가 반쯤 먹어버리고 나머지는 제작위원회라고 하는 것들이 죄다 차지해먹는다. 응? 감독은? 스탭은? 응 평범한 인간들 월급 수준의 돈만 받는다. 그러니 작품 질이 떨어지는거고, 그나마 내수라도 되는 우리나라 영화와는 달리 일본영화는 일본인도 요새 잘 안본다. 그러니 씨발 야 대강하고 치워 어차피 나오는 돈 비슷비슷한데 이러고 치우니 고증따위 개연성따위 저 멀리 날아가버리는 것이다. 열심히 해봤자 성과급 떨어지는 것도 없는데 뭣하러 하냐 그냥 칼출근 칼퇴근만 하면서 대강 찍고 치우고 말지 ==== 음악 ==== <gallery> 파일: 갓본의선진적문화력10.jpg </gallery> 음악은 실력있는 밴드들은 다 묻히고 뜨지 못하거나 그냥 소규모 공연, 유튜브나 애니나 드라마 오프닝, ost로만 뜨거나 먹고살고 뜬다해도 [[AKB48|AKB]] 사단과 [[쟈니스]]를 대표로 하는 아이돌들이 일본의 가요계를 완전히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으며, 간혹 사람도 아닌 [[전자계집]]이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한다. 이 나라는 그나마 아이돌 천국에서 좆같음을 느끼고 달라지는 척이라도 하는데 어째 일본은 가면 갈수록 더 심각해지는 거 같다. 정 모르겠으면 한일 양국에서 활동하는 아이돌 중 아이즈원의 한국과 일본 타이틀곡을 비교해봐라. 플레디스 한성수가 프로듀싱한 한국 앨범, AKB 아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싱한 일본 앨범 말이다. [[애프터스쿨]], [[프리스틴]], [[뉴이스트]] 상대로 벌인 좆같은 꼬라지 생각하면 한성수 이 양반 쉴드칠 생각 1도 없긴한데 일단 비교해 보면 프로듀싱 레벨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키상 제발 프로듀싱에선 손 떼라 이 늙은 할아방탱이 새끼야. 그렇다고 한국마냥 해외 영향력이라도 존나게 큰가? 아니다. 해외 영향력도 거의 없는 수준이다. 만날 똑같은 곡조에 가사에 (음악에)맞지도 않는 뮤직비디오 처넣은 거 보고 눈갱, 귀갱, 뇌갱당했다. 그리고 솔직히 얘네들의 노래 중에는 들을 노래가 거의 없다. 수백 개 중에 천운으로 한두 개 정도뿐이다. 그리고 ㅅㅂ 현재도 노래를 쳐만들어도 존나 못만들고 못 불러서 지금도 옛날 10년전에나 유행하던 노래를 우려쳐먹는거 봐선 진짜 못봐주겠다. 일본 가수들은 다른 나라 가수들에 비해 하나같이 가창력도 안되고 춤도 조낸 못 춰서 해외에서 도저히 먹히지 않는다. 싸이랑 BTS가 미국 휩쓸고 트와이스가 오리콘 차트 침투할 동안 일본 가수들은 뭐하고 있었노 이기야!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등 세계 여러나라에 플랫폼 잘만 수출되는 복면가왕이 일본에만 수출 안되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얘네 나라에서 이거 시작했다간 한두달만에 출연자 바닥나는 것은 물론, 쟈니스 같은데서 지네 가수들이 배우, 탤런트 따위랑 실력 비교 대상에 들어간다며 방송국에다 폐지하라는 압력넣을게 뻔하다. 사실 이전부터 썩창 수준의 가창력과 안무 실력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좆병신 취급을 당했던게 일본의 음악이었는데 씹덕들의 전유물로 전락한 현재는 더더욱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케이팝이 언론에서 너무 뽕을 많이 받았다고는 하나 그래도 전세계적으로 마니아 층이 엄청 두껍다. 참고로 음악수출액 통계에서 제이팝은(2011년 오리콘 통계)26.4억엔으로 거의 열도 외에서는 듣는 사람이 없다. 케이팝은 14년 통계에서 3억3565만$로 1달러=1000원=100엔으로 잡아도 약 13배 많다. <gallery> 파일:케이팝수출액.jpg </gallery> 전세계적으로도 매니아들이 많은 힙합도 일본에선 걍 공기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애초에 일본에서 힙합은 마이너도 아니고 걍 문외한 장르 취급 받았다. [[에미넴]] 성님이 방일 했을 때 별 호응이 없었는지 방한 공연 때의 호응과 비교하며 쪽본을 까내렸다. 하긴 갓미넴보다 전자계집이 더 인기있는 곳이니. 관객수도 한국 공연이 일본 공연 압살했다. 헬조센 [[힙찔이]] [[쇼미충]]들 의문의 1승이노 ㄴ 썰 하나 풀자면 그 차트휩쓴다는 엑자일 멤버중에 3명이나 성추행,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어있다. 근데 피해자들과 합의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사조차도 없다. 존나 웃김ㅋㅋ 현재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하는 일본 애들 일본 연예기획사에서 오퍼 존나게 오거든? 근데 '''회사차원에서 자르기 전에 지들이 개인적으로 자르고 나중에 실장급한테 슬쩍 보고한다. 아니면 지들끼리 조용히 입다물거나''' 일본 음악, 아이돌 시장이 좆망하지 않았다고는 다들 하던데 '''그럼 위와 같은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 ==== 방송 ==== <gallery> 파일: 갓본의선진적문화력9.jpg </gallery> 참고로 서유럽 나라들의 지상파 드라마도 저렇다고 한다. 프랑스나 독일같은 나라들은 자국에서 만든 드라마보다 미국 드라마가 훨씬 시청률이 높을 정도이다. 예능은 아직도 얼굴에 이상한거 쳐바르고 스튜디오에 떼거지로 몰려나와 즈그들끼리 왁자지껄 하고 떠들고 앉아있다. 참고로 일본 예능 베끼기라는 소리 자주 듣던 시방새도 요즘은 이 짓거리 안한다. 게다가 위에서 말한 자동문 택시만 봐도 알 수 있듯 일본의 국뽕 예능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수준이다. 잘 모르겠으면 전 AKB48, 현 로켓펀치 [[쥬리]]의 과거 영상을 보면 된다. 지금은 예능에서 문제 풀고 요리하고 게임 하고 있지만 과거엔 뱀에게 물리고 생크림 쳐맞고 랩에 쭈구리 표정 박제당하고 다녔다. 게다가 하도 이마 넓은 거에다 계란 얼굴이라고 극딜당했던 탓인지 계란형 얼굴이 전형적인 인기감인 한국으로 넘어온지 1년 가까이 되었지만 이를 컴플렉스로 생각하는 듯하다. 이 새끼들은 하다하다 씨발 폭렬 아빠(爆裂 お父さん)라고 애비뻘 되는 변태 씨벌 개좆같은 머머리 개그맨 새끼가 딸뻘인 여자애를 폭행하는 걸 예능이라고 찍고 앉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W7v4CP_mjI] 그리고 그게 재밌다고 2탄 찍었다(13분 46초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6M8zDm0zhb8] 진짜 이 정도면 변태 씹새들 아니냐? 게다가 멤버 중 한 명을 바닥에 패대기 치는데 저거 잘못하면 목뼈 부러져서 사람 뒤지거나 뇌진탕 걸려서 혼수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저렇게 사람 패대기 치는데 무사한 게 존나 다행이다. 국내 아이돌의 현실이 아무리 개씹헬이라지만 이 새끼들에 비하면 좆도 못 비빈다. 만약 한국이었으면 시청자들 항의로 저 개그맨은 매장당하고도 남았고 PD는 짤렸으며 방송국은 운영진들 총 출동해서 90도로 허리 숙이는 사죄 똥꼬쇼를 벌이는 등 존나 스펙타클했을 거다. 그런데 쪽숭이 새끼들은 저걸 재밌다고 보고 있는데 단체로 정신병이 있는지가 존나 의심스럽다. 그런데 시발 저거 일부 돌연변이 진화 인간들이 이건 심하지 않냐고 항의를 하니까 시발 방송국이나 좆변태 개그맨 새퀴가 사과를 안하고 시발 피해 아이돌이 저걸 사과를 했댄다.... ㅅㅂ... 이제는 토크쇼 MC가 '''방송중에''' 어린 초등학생 아이돌을 그냥 때려서 울리는 위엄을 보여줬다. 애초에 딸뻘 아이돌도 재밌다고 두들겨 패는데 어린애들이야 말할 것도 없다. 아이 부모가 봤으면은 아주 참 재밌어지겠제라잉? [https://www.youtube.com/watch?v=OkM_5xgcSGY] ==== 도서 ==== 출판 시장은 한국보다 크다. 하지만 팔리는 서적들이 꼴리는대로 쓴 일뽕서적이거나 혐한서적이기 때문에 전혀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 혐한 서적의 구체적 예는 아래 도착증 항목에서 링크 찾아봐라. 그놈의 쿨~쟈퍈 드립 치는 애니메이션 산업도 누가 동조센 아니랄까봐 죄다 불랙기업 투성이다. 일본판 가짜 사나이인 [[시로바코]]를 만든 회사가 블랙기업인데 일본 애니메이션 업체 가운데는 그나마 대우를 잘해주는 곳이라고 소문났다. 이러니까 갈수록 개 쓰레기 같은 1쿨 애니, 몇분짜리 애니나 라노벨 홍보용 애니들만 줄창 찍어내고 있으며 병신같은 제작위원회 체제로 인해 애니편수는 늘었는데 정작 애니메이터들에게 그 이익이 돌아가는게 아니라 스폰서의 배만 불리고 있다. 이러다보니 점점 스케쥴 펑크나 심각한 작붕이 나는 애니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 제작 애니들은 하나같이 헬-퀄리티가 나올것이라고 업계에서 자조하는 판국이다. 대표적인 이 업계 블랙기업 중 하나가 [[A-1 Pictures]]인데 이 회사에서 3년간 일하다가 회사를 그만둔 사람이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자살의 원인은 과로로 인한 우울증이었다. 우울증 치료를 위해 다니던 병원의 카르테에 따르면 '''월 600시간 근무''''라는 기록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헬본 블랙기업 답게 잔업수당은 없다. 이렇게 사람을 굴리다 못해서 완전 반병신을 만들어 놨는데 이 새끼들 하는 말이 이렇다. "산재로 인정된 것이 사실이라면 예상 외이며, 판단 이유도 불명확하기에 답변할 수 없다" 씹새끼들.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본 애니 업계 대다수가 이렇다고 보면 된다. 이런 상황이라면 이 업계가 조만간 폭삭 망할거라는거 정도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카도카와]]라는 블랙기업이 헬본 문화사업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영화, 도서, 애니, 게임 등등 이새끼들 손길 안닿은 곳 찾기 어렵다. 특히 라노벨시장 대부분을 이놈들이 장악하고 있다. 니코동도 이새끼들 소유다. 덕분에 날던 새도 떨어트릴만큼 영향력이 막중해서 잘나가던 감독이 하루아침에 짤리기도 하는데 애초에 씹덕들은 저게 일상이라고 취급해준다. ====[[박경리]]작가와 도율 [[김용옥]]의 대담==== '''선요약 : 양놈들이 쿠루제펜이라고 빨아 대고 있는 [[쪽바리]] 문화은 자살을 숭배하고 고작 야만적이고 갸날픈 센티맨탈리즘(감상주의, 슬픔, 동정, 연민 따위의 감상을 지나치게 작품에 드러내려는 문예 경향)에 불과한 로맨티시즘(낭만주의, 꿈이나 공상의 세계를 동경하고 감상적인 정서를 중시하는 창작 태도)'''에 불과하다. <onlyinclude>'''[[박경리]]'''<ref>대하소설 《[[토지]]》를 쓴 작가</ref>: 김선생! 일본을 긍정적으로 볼려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일본은 야만입니다. 본질적으로 야만입니다. 일본의 역사는 칼의 역사일 뿐입니다. 칼싸움의 계속일 뿐 입니다. 뼈속깊이 야만입니다. '''[[김용옥]]''': 아니, 그래도 이미 나라, 헤이안 시대때부터 여성적이고, 심미적인 예술성이 퍽 깊게 발달하지 않았습니까? 노리나가가 말하는 '모노노아와레'같은. '''[[박경리]]''': 아~ 그 와카({{Lang|ja|和歌}})나 하이쿠({{Lang|ja|俳句}})에서 말하는 사비니 와비니 하는 따위의 정적인 감상주의를 말하시는군요. 그래 그런건 좀 있어요. 그리구 그런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보다 훨씬 더 깨끗하고 순수하지요. 그러나 그건 일종의 가냘픈 로맨티시즘이에요. 선이 너무 가늡니다. 너무 미약한 일본역사의 선이지요. 일본 문명의 최고봉은 기껏해야 로맨티시즘입니다. 스사노오미코토의 이야기가 말해 주듯이 일본의 역사는 처음부터 정벌과 죽임입니다. 사랑을 몰라요. 본질적으로는 야만스런 문화입니다. 그래서 문학작품에서도 일본인들은 사랑을 할 줄 몰라요. 맨 정사뿐입니다. 치정(癡情)뿐이지요. 그들은 본질적으로 야만스럽기 때문에 원리적 인식이 없어요. 이론적 인식이 지독하게 빈곤하지요. 그리고 사랑은 못하면서 사랑을 갈망만 하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디 문인(文人)의 자살을 찬양합디까? 개들은 맨 자살을 찬양합니다. 아쿠타가와(아쿠타가와 류노스케, {{Lang|ja|芥川龍之介}}, 1892~1927), 미시마(미시마 유키오, 三島由紀夫,1925~1970), 카와바다(가와바타 야스나리, {{Lang|ja|川端康成}}, 1899~1972) 모두 자살해 죽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그들의 극한점인 로맨시티즘을 극복 못할 때는 죽는 겁니다. 센티멘탈리즘의 선이 너무 가냘퍼서 출구가 없는 겁니다. 걔들에겐 호랑이도 없구, 용도 다 뱀으로 변합니다. 난 이세상 어느 누구 보다도 일본 작품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내 연령의, 내 주변의 사람들조차 일본을 너무도 모릅니다. 어린아이들은 말할 것두 없구요. 일본은 정말 야만입니다. 걔들한테는 우리나라와 같은 민족주의도 없어요. 걔들이 야마토다마시이({{Lang|ja|大和魂}}) 운운하는 국수주의류 민족주의도 모두 메이지({{Lang|ja|明治}})가 억지로 날조한 것입니다. 일본은 문명을 가장한 야만국(civilzed savages)이지요. '''[[김용옥]]''': 나쯔메 소오세키(나쓰메 소세키, {{Lang|ja|夏目漱石}}, 1867~1916)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경리]]''': 나쯔메 소오세키요? 그사람은 표절작가입니다. 구미문학을 표절해먹은 사람일 뿐입니다. 모리 오오가이(모리 오가이, {{Lang|ja|森 鷗外}}, 1862~1922)가 조금 괜찮긴 하지만 모두 보잘 것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 모두 다 있는거예요. 우리가 우리를 못 볼 뿐이지요. 아니, 우리나라 사학자들이구 민족학자들이구 문인들이 무식하게 유종열(야나기 무네요시, 柳宗悅, 1889~1961) 같은 사쿠라새끼를 놓고 걔가 조선을 좀 칭찬했다고 숭배하는 꼬라지 좀 보세요. 이거 정말 너무 한심헙니다. 아니 걔가 뭘 알아요. 조선에 대해서 뭘 알아요. 걔가 조선칭찬하는 것은 조선에 대한 근본적 멸시를 깔고 있는 거예요. 걔가 어떻게 조선의 위대함을 압니까?확실히 아예 틀린말은 아니다만... 김용옥은 박경리 어록을 도쿄대학교 중국철학과 오가와 하루히사 교수에게 전달한다. 오가와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탓테이루(들어맞는 얘기다!)"</onlyinclude> 박경리 작가가 [[일제강점기]]때 유년시절을 보내서 감성적인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일본 특유의 미개한 정서를 정확히 본 일침이라고 할 수 있다. ===관광/여가=== 고령화와 젊은층의 빈곤화, 엔저로 해외여행이 제자리 걸음 또는 감소하고 있다. 섬나라 선진3국(일본, 한국, 영국. 윗쪽 김씨 왕가 때문에 한국은 사회과학으로는 엄연하게 섬나라이다)를 비교해보면 인구가 각각 1억 2천만, 5천만, 6천만인데 일본이 제일 해외여행이 적다. 출국 내국인 수(일본/한국/영국) 2012년: 1849만/1337만/1431만 2013년: 1747만/1484만/1440만 2014년: 1690만/1608만/1519만 2015년: 1612만/1931만/1656만 출처: 한국 통계청, 일본 관광청, 영국 통계국 방문 외국인수는 그동안 한국이 항상 앞섰으나 2015년에 한국이 메르스로 삽질하고 있는 사이 일본이 추월했다. 방문 외국인 수(한국/일본) 2011: 979만/621만 2012: 919만/835만 2013: 1217만/1036만 2014: 1420만/1341만 2015: 1323만/1973만 === 종교 === {{노답}} 일본인들의 종교관념은 세계에서 가장 미개하고 원시적이다. 걍 씹노답이다. [[신토]]라는 좆병신 유사종교가 민간신앙인 나라이다. 신토를 믿는 인구가 90%를 넘는다고 하는데 이딴 쓰레기 종교를 진지하게 믿는 일본인은 실제론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신의 수가 무려 8백만이 넘는다고 하는데 무슨 씨발 힌두교냐?? 아니 힌두교는 진지하게 신앙생활하는 신자가 많으므로 신토같은 좆병신종교가 비비려 들면 안된다. 신사가서 기도 올리고 좆지랄 떠는 건 걍 씹뜨억 애니보고 삘받은 파오후 새끼들이나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힌두교가 카스트와 소고기 숭배라는 좆미개함으로 까여도 까여도 할 말이 없는 인류희대의 오물이기는 하나, 한때는 인류 철학의 집대성이었던 적도 있기에, 듣보잡표절의 신토와는 등급이 다르다. 신토는 토테미즘 수준이라면, 힌두교는 개똥철학이라도 있는 고등종교 등급이다. 사실 신토가 일본 주요 종교로 자리잡은 건 메이지 유신 직후에 '폐불훼석'이라고 해서 천황 중심의 군국주의 체제 확립을 위해 오랫동안 신토하고 쓰까되어서나마 존속하던 불교 및 타 종교를 짓밟고 으깨놓는 성상파괴나 문화대혁명 버금가는 수준의 깽판을 통해 주작질한 결과다. 통계적으로 일본은 가장 비종교적이고 세속적인 국가로 조사된다. 종교가 무엇이냐?는 주제로 하는 설문조사가 아닌 그냥 자기소개서 같은 데서 부수적으로 종교 밝히는 방식의 조사로 접근해보면 무종교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진지하게 믿는 새끼는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씹덕 애니에는 자주 등장시킨다. 망가에서 무녀가 허구한 날 따먹히는 건 걍 클리셰가 됐다. <gallery> 파일: 씹덕 절2.jpg 파일: 씹덕 절.jpg </gallery> 아예 절에다 씹덕 포스터 붙이고 피규어를 모셔놓고 계신다. 종교에 씹덕을 결합할 생각을 하는 일본인들의 클라스에 지리지 않을 수가 없다. 신토는 6세기에 불교가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불교와 짬뽕이 되어 이도저도 아닌 잡종종교가 되어버렸다. 불교에서 교리나 양식을 베낀 부분이 좆나게 많다. 다만 일본 불교와 신토는 따로 구분되는 편이긴 하지만 일본인들은 좆도 구분 안한다. 신토 신자가 절에 가서 기도하는 병신같은 일이 일본인들에겐 흔하게 일어나고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진다. 이 새끼들의 종교관념이 얼마나 개좆이냐면, 기도할 때에는 신토식으로, 결혼식 할 때에는 기독교식으로, 장례식 치를 때에는 불교식하는 게 정석이라고 여기는 게 당연하단다. 그냥 씨발 종교를 지좆대로 믿고 싶은대로 처믿고 다니는 핫바지 새끼들이다. 종교적으로 줏대없는 것만큼 극혐인 것도 없다. 한편 기독교는 일본에서 좆도 인기가 없는 종교다. 신자수가 일본 전체 인구의 1%도 채 안된다. 과거 일본에 가톨릭 교회가 처음 전파되었을 때 선교사랑 신도를 활발하게 박해해댄 탓에 기독교 인구 씨가 마른 이유도 있지만 걍 별로 믿고싶어 하지 않아서 안믿는 사람들이 많다. 교회나 성당 가보면 정말 틀딱 노인네들 밖에 찾아볼 수가 없다 현대에도 기독교인들은 일본 사회에서 알게 모르게 차별을 상당히 많이 받는데, 실제로 예전에 야스쿠니 신사에서 우상숭배를 금하는 기독교인을 합사하여 참배하게 한 일이 있었는데 이거 때메 일본기독교협회가 소송을 걸었지만 사법부는 "종교 문제는 법적용 대상 아님 ^오^"로 대응하며 무시했다.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90%가 넘는다고 하니 차별이 없을 리가 없다. 일본인들이 헬조선 올 때 한국엔 교회가 왜 이리 많냐고 놀라기도 한다. 누구는 "근데 그냥 기독교를 싫어한다기 보다는 관심이 없어서 무식하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신부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우리 아버지는 성당 신부님이셔"같은 정신나간 소리를 해대는 일도 흔하다. 하긴 종교를 씹덕 애니로나 접해본 새끼들이 뭘 알겠냐."라고 말하지만 일본에는 종교에 환장한 놈들이 졸라 많다. 지하철과 도시에 생물테러, 가스테러하고 자기 반대하는 변호사나 민간인 밤길에 신도들 시켜서 살해하고 불법으로 무기 밀수하거나 제작하고 군대 조직해서 정부 뒤집어 엎어서 일본판 이슬람 국가 쳐 만들려고 ㅈㄹ한 오움진리교 같은 사이비종교들이 아직도 일본에 득실거린다. 게다가 이 옴진리교 새끼들의 잔당들이 지금도 일본에서 내가 아사하라 쇼코의 후계자니 뭐니 이 지랄하고 다닌다 ㅅㅂ. 아무리 헬조선에서 신천지가 존나 좃같기로 유명한 사이비 종교이지만 이새끼들에 비하면 완전 애들장난같은 수준이다. 최근에는 [[아베 신조]] 총리 암살 사건으로 인한 [[통일교]] 문제도 커지고 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자민당과 통일교 사이에 유착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터져나오고 있다. 그야말로 좆본은 정교분리따위는 개나 줘버린 미개국이라는게 다시 한 번 증명된 셈. 닭ㄹ혜와 최순실의 일본판이나 마찬가지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이 섬숭이새끼들은 그놈의 애미뒤진 와 문화와 씹창난 정치관심도 때문에 아무리 이새끼들이 위에서 난리를 쳐봤자 탄핵이나 국민적인 차원에서의 반발은 꿈도 못 꿀 것이라는 거다. 물론 닭년 탄핵시켰더니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재앙이 찾아온 걸 보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 === 예절 menaa マナー (manners) === {{통수}} [[반어법|예의바른]] 니혼진들은 은혜를 곱배기로 갚는다.그래서 원자폭탄에 뚝배기가 깨진거다. <gallery> 파일:미국의 관동대지진 모금활동.jpg|미국이 관동대지진때 모금활동을 하는 모습 파일:진주만 기습.jpg|그걸 진주만에서 폭탄으로 갚는 일본 </gallery> 위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에서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게 예의다 잘 알아두자 === 갑질, 똥군기 === 헬조선 갑질문화도 여기선 한수 접고 들어가야 된다 왜냐면 그 갑질문화가 일제시대때 일본에서 배워온거니까 [[일본군]] 항목 봐도 알수있는 똥군기, 정신력 드립이 일본 사회 전체에 걸쳐 아직도 매우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자위대]]는 모병제임에도 불구하고 황군시절 못버리고 가혹행위가 머한민국 국군보다 심하다 기업문화도 매우 전근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땅콩리턴 비슷한게 일상적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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