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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테인먼트 {{Lang|ja|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Entaateinmento) === {{극혐}} 일본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세계 최악을 자랑하는 국가다. 연기를 해야 하는 배우들이 하나같이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연기를 못하고(물론 [[아마미 유키]]같은 갓-배우가 있긴 한데 얘 제외하면 실력 있는 배우는 찾기 힘들다)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은 하나같이 음치 수준으로 노래를 못한다. AKB 사단으로 대표되는 일본 아이돌들의 실력이 얼마나 개판인지는 이미 소문날 대로 소문나 있었고, AKB 사단에서 엠넷에 돈 줘서 만든 [[프로듀스 48]]에선 [[배윤정]]이 일본 출연진들 상대로 ''' "도대체 뭘로 뽑힌 거냐" '''며 돌직구를 날리기에 이른다. 2010년대에 들어서 2000년대의 일본 아이돌들이 의문의 퇴물이 되자, 게임·애니 등을 연기하는 젊은 신인 성우가 유명해질려고 아이돌로 투잡뛰고 다닌다. 오죽하면 '성우가 아이돌 잘 한다'는 소문이 들릴 지경이라고 한다. 그래서 일본의 영화계와 가요계등 엔터 분야는 그야말로 완벽한 똥시궁창이다. 심지어 'K-POP은 미국 따라하는 걸로밖에 안보인다'라고 한국을 ㅈㄴ 깠던 그 여장남자 돼지새끼 마츠코 디럭스(マツコ・デラックス)마저 2020년에 열렸었을 도쿄 올림픽 때 JAPAN48 같은 여성 아이돌 그룹이 결성될 것이라는 소문이 들리자마자 개회식이나 폐회식만이라도 즈그 아이돌 나오지좀 말자라고 얘기했다 ㅅㅂ 지가 생각해도 ㅈㄴ 쪽팔리는 걸 알고 있는거지 그나마 문학적인 DNA는 있는지 소설은 잘 쓰지만 가사도 그럭저럭 쓰지만 그래봐야 노래를 못하고 영상으로 만들면 망하기만 하는 등 실제 구현이 크게 뒤떨어진다. 이유는 모르겠다. 이 때문에 일본은 문화적으로 역대급 호황을 누렸던 80년대, 90년대에도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산업은 전세계로 뻗어나갔지만 음악과 드라마, 영화는 그시절에도 전혀 해외에 어필하지 못했다. 홍콩 엔터의 경우는 문화적으로 전성기 시절에 아시아 연예계를 휩쓸고 다녔지만 일본 엔터는 전성기 시절에도 아시아 시장에서 눈꼽만큼도 인기를 끌지 못했다. 한국의 아이돌들과 배우들이 전세계에서 한류붐을 일으키며 인기를 얻는 동안에도 일본의 가수들과 배우들은 해외에서 명함조차 내밀지 못했다. 물론 [[구로사와 아키라]] 같은 명감독들이 전세계에서 일본의 영화를 빛내고 다니고, 일본 가수 [[사카모토 큐]]가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한 적은 있었다. 그러나 이것들 모두 너무 오래 전 이야기들이다. 영화의 경우는 실사영화는 죄다 밀려나서 돈이 안 된 나머지 애니메이션 극장판만 남을 정도로 망해버린 상황이다. 2010년대부터 쿨재팬을 추진하던 일본 정부도 이걸 잘 알기 때문에 쿨재팬에서 만화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집어넣어도 자기네들의 음악과 드라마, 영화와 관련된건 완전히 빼버렸다. 일본 정치인들도 자국의 엔터계 수준이 전세계적으로 최하위권이라는걸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의 엔터는 일본이 거품경제가 지나가고 경제적으로 쇠락하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더더욱 좆망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3년 기준으로 방송사업자의 방송프로및영상매체 수출액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1: US 100억 5000만$ 2: UK 22억 8600만$ 3: S.Korea 3억 900만$ 4: France 2억 3800만$ 5: Japan 1억 4100만$ 위에서 보듯이 2000년 이후 전반적으로 대중문화가 좆망했다는 [[프랑스]]보다도 해외에서 안팔릴 정도면 일본의 방송프로나 영상매체는 그냥 총체적 난국이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다. 참고로 일본의 경우 약 47%가 애니메이션 수출액이고 한국은 90%가 드라마 수출액이다. <gallery> 파일:분야별수출액.jpg </gallery> {{ㄴ충}} 씹덕들이 족발같은 손으로 타자를 치며 ㅂㄷㅂㄷ거리는글이 보여서 지웠다. 제에에에발 씹덕들은 남에게 피해주지 마라. 사진 출처는 디시, 일베 버블경제 붕괴 영향인지 최근 정체, 퇴보, 노잼, 갈라파고스적 경향을 보인다. ==== 애니메이션 ==== <gallery> 파일: 갓본의선진적문화력4.jpg 파일: 갓본의선진적문화력5.jpg 파일: 갓본의선진적문화력6.jpg 파일: 2020090335232501.jpg|[[스가 요시히데|99대 일본 총리]]도 인정한 J-컨텐츠 </gallery> 원펀맨 진격의 거인이 90년대 계보를 잇고 있기는 하네.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대다수가 원작존중, 오타쿠 위주로 돌아가므로, 그 질보다 작품이 얼마나 존중하고 모에한가(= 얼마나 오따쿠들의 잦이를 잘 세우는가, 파오후 안여돼 여덕들의 봊이를 잘 적시는가, 추억팔이가 얼마나 잘 되고 원작자를 잘 모시는가)로 인기가 결정된다. 이지경으로 일본 애니가 좆병신이 된 데에는 [[카도카와]]가 애니메이션 시장을 좆병신 불쏘시개 라노벨 애니판 홍보용 이세계 가이드라인으로 만들어 버린 게 한 몫했다. 분기별마다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돼지수육 비계냄새나는 좆극혐 파오후 새끼들의 성적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미소년, 미소녀 동물원 애니가 9할이다. 보기만 해도 속이 니글거리는 씹오글 구토맛 눈갱 자폐 애니(일명 중2병 애니)가 나머지를 점유한다. 내용이 독특하고 개성있다거나 남녀노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은 1분기에 가뭄에 콩나듯 1~2개 나올까 말까이다. 꼴에 내용이랍시고 별 시덥잖은 이야기를 넣는데 진짜 봐도 아무 감흥 없다. 특히 이세계물이 그렇다. 오리지널은 원작을 존중하지 않는 일본 애니의 저질 부류라고 한다. 나루토 애니의 오리지널 에피소드들만으로 오리지널의 인식을 말아먹어서 그 후로 장편으로 내기 드문 부류라 특이하게 성공한 케이스가 아닌 이상은 뭘 해도 반드시 원작파괴 내지 좆망 확정된다는 악명이 높아서 원작으로만 먹고 사는 걸로 고집하는 일본에선 굉장히 혐오스럽다고 해도 원작 분량 다 떨어지면 어쩔 수 없이 강제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나마 개선할려고 OAD 등을 통해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 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다. :근데 생각해보니 다른 나라의 오리지널 애니 사례를 보면 적당하게 평타 잘 치는데, 유독 일본의 오리지널 애니가 끙끙 앓으면서 죽쑤는 느낌이 강할 듯하다. 이런 씹들한 요소 때문에 이세계가 허구임을 잘 아는 [[호주|몇몇]] [[러시아|국가]]에선 아예 일본 애니 수입이 금지먹었다. 덕후들은 애니 말고 다른 문화 컨텐츠들을 거의 접하지 못하고 방구석에 처 박힌 탓에 이딴 쓰레기 애니 조금만 던져줘도 좆물 묻은 돈을 모아 코믹스, 라노벨, 굿즈 위주로 산다. 그래서 얼마나 많이 샀느냐가 씹덕들의 (정신적) 전투력이 결정되드라. [[파일:중일 애니메이터 평균 월급.jpg|500px]] {{루비|디즈니 애니 컨텐츠 규모|실제 일본 애니메이터 월급}} = 일본 모든 애니 제작사 매출 + 제작위원회 매출 덕후들에겐 알 필요와 관심도 전혀 없을 웃픈 현실 하나 알려주자면 틀딱층 밀집된 헬본답게 일일이 애니 만드는 제작사의 인원 중 과반수가 고연령으로 밀집되어 있다. 이런 50~80 먹은 애들이 그 동안 오늘날의 일본 애니를 계속 등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하나 둘씩 헬조선의 저출산마냥 줄어 들어가는 현재진행형. 그 중 경력 수십년 되고 유명세를 보여준 애니메이터일 수록 사망 소식에 접한 순간 전세계가 눈물바다가 되어 버린다. 요즘 들어 특정 애니를 중심으로 편중화되는 현상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씹덕을 시작으로 대중들의 입소문을 타고 부상하더니 무려 일본 총리까지 개입해서 띄운다. 아마 [[5등분의 신부]]를 시작으로 막 퍼주듯 밀어주기 시작했는데 이게 애니 퀄이 미친듯이 좋아져 눈이 호강해지지만, 작가한테는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이라 작가가 큰 부담으로부터 견뎌낼 역량을 뒷받춰주지 않는 한, 만화 원작의 분량이 순식간에 고갈되고 끝내 완결되고 만다. 귀멸 띄워주는 시점에서 정점에 달했는지 그걸 그린 원작자도 원래 아싸로 살고 있었으나 갑자기 귀멸 열풍으로 뜨니까 매스컴에서 인터뷰 요청에 팬싸인회 등등 수많은 스케줄을 소화해 낼 역량이 부족하다 보니 극심한 부담감에 아예 아싸로 살 수 없을 지경에 몰려서 가명 여러개 띄우고 이렇게 생활했다고... J-애니의 갈라파고스화를 막기 위한 좆본의 노오오오력이라고 볼 수 있다. ==== 게임산업 ==== 1990년대에는 미국마져 누르는 세계 1위수준이였지만 2000년대 이후 플스3의 폭망과 일본 게임회사들이 단체로 상태가 안좋아지면서 북미한테 1위를 내어주고 시장 주도권도 넘겨줬다. 사실 일본게임이 1990년대에 비하면 과거만 못한건 사실이다. 실제로 일본 게임 제작자 이나후네 케이지는 일본게임은 서양한테 뒤쳐졌다고 말까지 했다. 실제로 서양한테 뒤쳐진 것도 사실이다. 기술발전도 뒤쳐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일본게임이 망했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ㅇㅇ 그렇게 좆망이면 최근 몇년간 서양 중심의 GOTY 순위에서 일본게임은 진작에 사라졌어야 정상이나 오히려 최근 몇년간 일본게임이 늘어나고 있다. 프롬소프트 게임은 서양에서도 존나 빨리고 있고. 오늘 발매한 캡콤의 바이오하자드7도 머호평 받고있다. 참고로 캡콤 일본에서도 퇴물 취급 받고 dlc나 팔아먹었던 씹창렬 회사였다. [https://spri.kr/posts/view/15372?code=column] 그리고 좌표 들어가면 알겠지만 한국과 일본게임 해외 매출 비교도 웃긴게 한국은 온라인게임이 중심이고 상당수가 아시아 위주다. 반면 일본은 콘솔게임이 중심이고 콘솔게임은 거진다 유럽, 북미에서 팔린다. [http://biz-m.oricon.co.jp/news/data/1103.shtml] 2013년 기준인데 대략 5000억엔 정도 수출했다. 혹시 2016년 최신 자료 있으면 추가해라.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 가자면 2016년 기준 세계 10대 매출을 낸 모바일 게임중 대략 3개가 일본 게임 회사이다. 물론 이게 모바일게임 시장 세계 1위인 일본 내수시장이 커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저 매출을 일본 혼자서 담당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것보다 개돼지들한테 가챠로 돈을 뽑아먹은게 크다. 하지만 현질유도는 헬조센 모바일 게임 그 이상 수준이며 갸챠도 애미 뒤진 수준으로 좆같이 받아먹는다. [[페그오]], [[세븐나이츠|좆븐나이츠]]가 갓겜취급받는것만 봐도 이 새끼들이 가챠 랜덤박스에 환장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빠칭코에 뇌수가 절여진 것 같다. [http://m.gamey.kr/index.php?fn=view&code=A1&idx=1476 2015년 기준 전세계 게임 회사 매출 TOP 25위까지] 여튼 일본게임이 과거에 비하면 못한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씹망했다고 하기에는 좀 억울하다. ==== 영화 ==== <gallery> 파일: 갓본의선진적문화력8.jpg </gallery> 이제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 휩쓸어서 더 이상 일본 영화는 한국 영화 무시할 수조차 없게 되었다. 영화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만화 실사영화가 순위를 항상 장악하며, 내용은 질적 수준이 크게 떨어진다. 씨발 제발 만화 실사영화좀 만들지 말라 해라. 일본의 만화 실사영화 치고 영화라 부를만한 건 바람의 검심이나 기생수 정도뿐이다. 아니 만화나 애니메이션으로는 그나마 볼만한데 드라마나 영화가 되면 존나 열화된다. 드라마나 영화중 늦게 나온 쪽이 더 열화되는 편이다. 어쨌거나, 실사영화라는 소식이 뜨면 망했다고 생각하고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일본 애니실사영화 쉴드칠 때마다 바람의 검심이랑 기생수 튀오나던데, 솔까 바람의 검심도 액션신 말곤 뭐 있냐. 액선 ㅅㅌㅊ인 거 빼면 배우들 연기도 여전히 오글거리는 일본 평균수준이고 배우들 복장은 만화를 그대로 따라한 코스프레잖아 시발 ㅋㅋㅋㅋㅋ복장만이라도 영화에 맞게 좀 바꿀 순 없는거냐 ㅋㅋㅋㅋ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영화판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변했는지 생각해보자. 씨발 근데 또 강연금, 블리치 실사화한단다. 개 좆같다... 일본 배우들의 연기력들은 세계 최악의 발연기 수준이라 망하는 게 당연하지. 최근에 들어서는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상 하나, 진짜 하나도 못 탔다. 그나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2018년에 칸에서 황금종려상 받았고, 카즈 히로가 아카데미 분장상 받았는데 받으면서 일본 영화계를 비판했다. 요괴워치 따위가 박스오피스 1위 하는 나라인데 당연하다. 이놈들 나라에서는 [[대한민국|이웃나라]]에선 대 히트친 걸작 [[러브레터]]도 씹망했다. 한국 영화가 욕을 많이 먹고 있다지만 얘내들 꼬라지보면 정상적으로 보일 지경이다. 일본도 영화 시장은 한국만큼 크다. 한국과 함께 규모가 전세계 다섯 손가락에 들어갈 정도로 영화를 많이 본다. 근데 일본영화는 알다시피 망한다. 한마디로 영화는 많이 보는데 지네 꺼는 안본다는 거다. 자기들도 수준을 알기 때문이다. 이게 왜 그런 거냐면 한국영화는 감독과 제작 스탭들이 영화가 흥하면 어느 정도 수입을 나눠갖고 그렇기 때문에 존나 공들여서 잘 찍고 잘 팔리면 나도 돈 벌고 너희들도 돈 버니까 존나 열심히 하자 이게 되는데 일본영화는 그게 안된다. 우선 극장가가 반쯤 먹어버리고 나머지는 제작위원회라고 하는 것들이 죄다 차지해먹는다. 응? 감독은? 스탭은? 응 평범한 인간들 월급 수준의 돈만 받는다. 그러니 작품 질이 떨어지는거고, 그나마 내수라도 되는 우리나라 영화와는 달리 일본영화는 일본인도 요새 잘 안본다. 그러니 씨발 야 대강하고 치워 어차피 나오는 돈 비슷비슷한데 이러고 치우니 고증따위 개연성따위 저 멀리 날아가버리는 것이다. 열심히 해봤자 성과급 떨어지는 것도 없는데 뭣하러 하냐 그냥 칼출근 칼퇴근만 하면서 대강 찍고 치우고 말지 ==== 음악 ==== <gallery> 파일: 갓본의선진적문화력10.jpg </gallery> 음악은 실력있는 밴드들은 다 묻히고 뜨지 못하거나 그냥 소규모 공연, 유튜브나 애니나 드라마 오프닝, ost로만 뜨거나 먹고살고 뜬다해도 [[AKB48|AKB]] 사단과 [[쟈니스]]를 대표로 하는 아이돌들이 일본의 가요계를 완전히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으며, 간혹 사람도 아닌 [[전자계집]]이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한다. 이 나라는 그나마 아이돌 천국에서 좆같음을 느끼고 달라지는 척이라도 하는데 어째 일본은 가면 갈수록 더 심각해지는 거 같다. 정 모르겠으면 한일 양국에서 활동하는 아이돌 중 아이즈원의 한국과 일본 타이틀곡을 비교해봐라. 플레디스 한성수가 프로듀싱한 한국 앨범, AKB 아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싱한 일본 앨범 말이다. [[애프터스쿨]], [[프리스틴]], [[뉴이스트]] 상대로 벌인 좆같은 꼬라지 생각하면 한성수 이 양반 쉴드칠 생각 1도 없긴한데 일단 비교해 보면 프로듀싱 레벨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키상 제발 프로듀싱에선 손 떼라 이 늙은 할아방탱이 새끼야. 그렇다고 한국마냥 해외 영향력이라도 존나게 큰가? 아니다. 해외 영향력도 거의 없는 수준이다. 만날 똑같은 곡조에 가사에 (음악에)맞지도 않는 뮤직비디오 처넣은 거 보고 눈갱, 귀갱, 뇌갱당했다. 그리고 솔직히 얘네들의 노래 중에는 들을 노래가 거의 없다. 수백 개 중에 천운으로 한두 개 정도뿐이다. 그리고 ㅅㅂ 현재도 노래를 쳐만들어도 존나 못만들고 못 불러서 지금도 옛날 10년전에나 유행하던 노래를 우려쳐먹는거 봐선 진짜 못봐주겠다. 일본 가수들은 다른 나라 가수들에 비해 하나같이 가창력도 안되고 춤도 조낸 못 춰서 해외에서 도저히 먹히지 않는다. 싸이랑 BTS가 미국 휩쓸고 트와이스가 오리콘 차트 침투할 동안 일본 가수들은 뭐하고 있었노 이기야!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등 세계 여러나라에 플랫폼 잘만 수출되는 복면가왕이 일본에만 수출 안되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얘네 나라에서 이거 시작했다간 한두달만에 출연자 바닥나는 것은 물론, 쟈니스 같은데서 지네 가수들이 배우, 탤런트 따위랑 실력 비교 대상에 들어간다며 방송국에다 폐지하라는 압력넣을게 뻔하다. 사실 이전부터 썩창 수준의 가창력과 안무 실력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좆병신 취급을 당했던게 일본의 음악이었는데 씹덕들의 전유물로 전락한 현재는 더더욱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케이팝이 언론에서 너무 뽕을 많이 받았다고는 하나 그래도 전세계적으로 마니아 층이 엄청 두껍다. 참고로 음악수출액 통계에서 제이팝은(2011년 오리콘 통계)26.4억엔으로 거의 열도 외에서는 듣는 사람이 없다. 케이팝은 14년 통계에서 3억3565만$로 1달러=1000원=100엔으로 잡아도 약 13배 많다. <gallery> 파일:케이팝수출액.jpg </gallery> 전세계적으로도 매니아들이 많은 힙합도 일본에선 걍 공기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애초에 일본에서 힙합은 마이너도 아니고 걍 문외한 장르 취급 받았다. [[에미넴]] 성님이 방일 했을 때 별 호응이 없었는지 방한 공연 때의 호응과 비교하며 쪽본을 까내렸다. 하긴 갓미넴보다 전자계집이 더 인기있는 곳이니. 관객수도 한국 공연이 일본 공연 압살했다. 헬조센 [[힙찔이]] [[쇼미충]]들 의문의 1승이노 ㄴ 썰 하나 풀자면 그 차트휩쓴다는 엑자일 멤버중에 3명이나 성추행,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어있다. 근데 피해자들과 합의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사조차도 없다. 존나 웃김ㅋㅋ 현재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하는 일본 애들 일본 연예기획사에서 오퍼 존나게 오거든? 근데 '''회사차원에서 자르기 전에 지들이 개인적으로 자르고 나중에 실장급한테 슬쩍 보고한다. 아니면 지들끼리 조용히 입다물거나''' 일본 음악, 아이돌 시장이 좆망하지 않았다고는 다들 하던데 '''그럼 위와 같은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 ==== 방송 ==== <gallery> 파일: 갓본의선진적문화력9.jpg </gallery> 참고로 서유럽 나라들의 지상파 드라마도 저렇다고 한다. 프랑스나 독일같은 나라들은 자국에서 만든 드라마보다 미국 드라마가 훨씬 시청률이 높을 정도이다. 예능은 아직도 얼굴에 이상한거 쳐바르고 스튜디오에 떼거지로 몰려나와 즈그들끼리 왁자지껄 하고 떠들고 앉아있다. 참고로 일본 예능 베끼기라는 소리 자주 듣던 시방새도 요즘은 이 짓거리 안한다. 게다가 위에서 말한 자동문 택시만 봐도 알 수 있듯 일본의 국뽕 예능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수준이다. 잘 모르겠으면 전 AKB48, 현 로켓펀치 [[쥬리]]의 과거 영상을 보면 된다. 지금은 예능에서 문제 풀고 요리하고 게임 하고 있지만 과거엔 뱀에게 물리고 생크림 쳐맞고 랩에 쭈구리 표정 박제당하고 다녔다. 게다가 하도 이마 넓은 거에다 계란 얼굴이라고 극딜당했던 탓인지 계란형 얼굴이 전형적인 인기감인 한국으로 넘어온지 1년 가까이 되었지만 이를 컴플렉스로 생각하는 듯하다. 이 새끼들은 하다하다 씨발 폭렬 아빠(爆裂 お父さん)라고 애비뻘 되는 변태 씨벌 개좆같은 머머리 개그맨 새끼가 딸뻘인 여자애를 폭행하는 걸 예능이라고 찍고 앉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W7v4CP_mjI] 그리고 그게 재밌다고 2탄 찍었다(13분 46초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6M8zDm0zhb8] 진짜 이 정도면 변태 씹새들 아니냐? 게다가 멤버 중 한 명을 바닥에 패대기 치는데 저거 잘못하면 목뼈 부러져서 사람 뒤지거나 뇌진탕 걸려서 혼수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저렇게 사람 패대기 치는데 무사한 게 존나 다행이다. 국내 아이돌의 현실이 아무리 개씹헬이라지만 이 새끼들에 비하면 좆도 못 비빈다. 만약 한국이었으면 시청자들 항의로 저 개그맨은 매장당하고도 남았고 PD는 짤렸으며 방송국은 운영진들 총 출동해서 90도로 허리 숙이는 사죄 똥꼬쇼를 벌이는 등 존나 스펙타클했을 거다. 그런데 쪽숭이 새끼들은 저걸 재밌다고 보고 있는데 단체로 정신병이 있는지가 존나 의심스럽다. 그런데 시발 저거 일부 돌연변이 진화 인간들이 이건 심하지 않냐고 항의를 하니까 시발 방송국이나 좆변태 개그맨 새퀴가 사과를 안하고 시발 피해 아이돌이 저걸 사과를 했댄다.... ㅅㅂ... 이제는 토크쇼 MC가 '''방송중에''' 어린 초등학생 아이돌을 그냥 때려서 울리는 위엄을 보여줬다. 애초에 딸뻘 아이돌도 재밌다고 두들겨 패는데 어린애들이야 말할 것도 없다. 아이 부모가 봤으면은 아주 참 재밌어지겠제라잉? [https://www.youtube.com/watch?v=OkM_5xgcSGY] ==== 도서 ==== 출판 시장은 한국보다 크다. 하지만 팔리는 서적들이 꼴리는대로 쓴 일뽕서적이거나 혐한서적이기 때문에 전혀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 혐한 서적의 구체적 예는 아래 도착증 항목에서 링크 찾아봐라. 그놈의 쿨~쟈퍈 드립 치는 애니메이션 산업도 누가 동조센 아니랄까봐 죄다 불랙기업 투성이다. 일본판 가짜 사나이인 [[시로바코]]를 만든 회사가 블랙기업인데 일본 애니메이션 업체 가운데는 그나마 대우를 잘해주는 곳이라고 소문났다. 이러니까 갈수록 개 쓰레기 같은 1쿨 애니, 몇분짜리 애니나 라노벨 홍보용 애니들만 줄창 찍어내고 있으며 병신같은 제작위원회 체제로 인해 애니편수는 늘었는데 정작 애니메이터들에게 그 이익이 돌아가는게 아니라 스폰서의 배만 불리고 있다. 이러다보니 점점 스케쥴 펑크나 심각한 작붕이 나는 애니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 제작 애니들은 하나같이 헬-퀄리티가 나올것이라고 업계에서 자조하는 판국이다. 대표적인 이 업계 블랙기업 중 하나가 [[A-1 Pictures]]인데 이 회사에서 3년간 일하다가 회사를 그만둔 사람이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자살의 원인은 과로로 인한 우울증이었다. 우울증 치료를 위해 다니던 병원의 카르테에 따르면 '''월 600시간 근무''''라는 기록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헬본 블랙기업 답게 잔업수당은 없다. 이렇게 사람을 굴리다 못해서 완전 반병신을 만들어 놨는데 이 새끼들 하는 말이 이렇다. "산재로 인정된 것이 사실이라면 예상 외이며, 판단 이유도 불명확하기에 답변할 수 없다" 씹새끼들.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본 애니 업계 대다수가 이렇다고 보면 된다. 이런 상황이라면 이 업계가 조만간 폭삭 망할거라는거 정도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카도카와]]라는 블랙기업이 헬본 문화사업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영화, 도서, 애니, 게임 등등 이새끼들 손길 안닿은 곳 찾기 어렵다. 특히 라노벨시장 대부분을 이놈들이 장악하고 있다. 니코동도 이새끼들 소유다. 덕분에 날던 새도 떨어트릴만큼 영향력이 막중해서 잘나가던 감독이 하루아침에 짤리기도 하는데 애초에 씹덕들은 저게 일상이라고 취급해준다. ====[[박경리]]작가와 도율 [[김용옥]]의 대담==== '''선요약 : 양놈들이 쿠루제펜이라고 빨아 대고 있는 [[쪽바리]] 문화은 자살을 숭배하고 고작 야만적이고 갸날픈 센티맨탈리즘(감상주의, 슬픔, 동정, 연민 따위의 감상을 지나치게 작품에 드러내려는 문예 경향)에 불과한 로맨티시즘(낭만주의, 꿈이나 공상의 세계를 동경하고 감상적인 정서를 중시하는 창작 태도)'''에 불과하다. <onlyinclude>'''[[박경리]]'''<ref>대하소설 《[[토지]]》를 쓴 작가</ref>: 김선생! 일본을 긍정적으로 볼려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일본은 야만입니다. 본질적으로 야만입니다. 일본의 역사는 칼의 역사일 뿐입니다. 칼싸움의 계속일 뿐 입니다. 뼈속깊이 야만입니다. '''[[김용옥]]''': 아니, 그래도 이미 나라, 헤이안 시대때부터 여성적이고, 심미적인 예술성이 퍽 깊게 발달하지 않았습니까? 노리나가가 말하는 '모노노아와레'같은. '''[[박경리]]''': 아~ 그 와카({{Lang|ja|和歌}})나 하이쿠({{Lang|ja|俳句}})에서 말하는 사비니 와비니 하는 따위의 정적인 감상주의를 말하시는군요. 그래 그런건 좀 있어요. 그리구 그런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보다 훨씬 더 깨끗하고 순수하지요. 그러나 그건 일종의 가냘픈 로맨티시즘이에요. 선이 너무 가늡니다. 너무 미약한 일본역사의 선이지요. 일본 문명의 최고봉은 기껏해야 로맨티시즘입니다. 스사노오미코토의 이야기가 말해 주듯이 일본의 역사는 처음부터 정벌과 죽임입니다. 사랑을 몰라요. 본질적으로는 야만스런 문화입니다. 그래서 문학작품에서도 일본인들은 사랑을 할 줄 몰라요. 맨 정사뿐입니다. 치정(癡情)뿐이지요. 그들은 본질적으로 야만스럽기 때문에 원리적 인식이 없어요. 이론적 인식이 지독하게 빈곤하지요. 그리고 사랑은 못하면서 사랑을 갈망만 하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디 문인(文人)의 자살을 찬양합디까? 개들은 맨 자살을 찬양합니다. 아쿠타가와(아쿠타가와 류노스케, {{Lang|ja|芥川龍之介}}, 1892~1927), 미시마(미시마 유키오, 三島由紀夫,1925~1970), 카와바다(가와바타 야스나리, {{Lang|ja|川端康成}}, 1899~1972) 모두 자살해 죽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그들의 극한점인 로맨시티즘을 극복 못할 때는 죽는 겁니다. 센티멘탈리즘의 선이 너무 가냘퍼서 출구가 없는 겁니다. 걔들에겐 호랑이도 없구, 용도 다 뱀으로 변합니다. 난 이세상 어느 누구 보다도 일본 작품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내 연령의, 내 주변의 사람들조차 일본을 너무도 모릅니다. 어린아이들은 말할 것두 없구요. 일본은 정말 야만입니다. 걔들한테는 우리나라와 같은 민족주의도 없어요. 걔들이 야마토다마시이({{Lang|ja|大和魂}}) 운운하는 국수주의류 민족주의도 모두 메이지({{Lang|ja|明治}})가 억지로 날조한 것입니다. 일본은 문명을 가장한 야만국(civilzed savages)이지요. '''[[김용옥]]''': 나쯔메 소오세키(나쓰메 소세키, {{Lang|ja|夏目漱石}}, 1867~1916)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경리]]''': 나쯔메 소오세키요? 그사람은 표절작가입니다. 구미문학을 표절해먹은 사람일 뿐입니다. 모리 오오가이(모리 오가이, {{Lang|ja|森 鷗外}}, 1862~1922)가 조금 괜찮긴 하지만 모두 보잘 것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 모두 다 있는거예요. 우리가 우리를 못 볼 뿐이지요. 아니, 우리나라 사학자들이구 민족학자들이구 문인들이 무식하게 유종열(야나기 무네요시, 柳宗悅, 1889~1961) 같은 사쿠라새끼를 놓고 걔가 조선을 좀 칭찬했다고 숭배하는 꼬라지 좀 보세요. 이거 정말 너무 한심헙니다. 아니 걔가 뭘 알아요. 조선에 대해서 뭘 알아요. 걔가 조선칭찬하는 것은 조선에 대한 근본적 멸시를 깔고 있는 거예요. 걔가 어떻게 조선의 위대함을 압니까?확실히 아예 틀린말은 아니다만... 김용옥은 박경리 어록을 도쿄대학교 중국철학과 오가와 하루히사 교수에게 전달한다. 오가와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탓테이루(들어맞는 얘기다!)"</onlyinclude> 박경리 작가가 [[일제강점기]]때 유년시절을 보내서 감성적인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일본 특유의 미개한 정서를 정확히 본 일침이라고 할 수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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