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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더러운 일뽕 역센징 새끼들이 독립 그딴 거 왜 했냐고 하면 이런 것들을 겪지 않으려고 한 거라 전해라. 헬본 민족 특성상 독립이 안 됐다면 부라쿠민처럼 수 세기를 이어 헬조선 전체가 천민취급 받았을 게 뻔할 뻔자다. 지금도 한국인을 진심으로 멸시하는 일본인들이 상당한데, 독립되지 않고 식민지인으로 살다 영구 종속이 됐다면 어땠을까? 자신들의 피지배층이었던 한국인에 대한 멸시를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차별을 제도화 시켰을 것이다. 아울러 암묵적 사회 룰에 절대로 어긋나려 하지 않는 일본인들의 습성과 처음부터 자신들에게 이익이 가는 사회 룰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일본인들은 이 제도화된 차별에 회의를 품기보단 해당 시스템을 황국신민으로서 향유했을 것이다(일본인은 룰을 어기는 것에만 민감하지, 룰을 정하는 건 민감하지 않은 민족이라는 걸 유념하자). 다수의 한국인들이 진출하는 산업은 하층민들의 전유물인 산업(남자의 경우 노가다 잡부, 여자의 경우 매춘 및 AV산업) 위주가 됐을 것이며(남자는 지금쯤 후쿠시마에서 뺑이치고 있을듯) 특히나 여성의 경우 일본 직업여성들보다 훨씬 심각하고 시스템화된 인권 사각지대에서 일본 남성들의 도착증을 상대해야했을 것이다(일본은 2000년대까지도 수간을 정식 AV작품으로 출품, 판매했던 나라이며 그 악명높은 bakky사가 번 큰 돈도 결국 해당 작품을 돈 주고 본 일본인들 덕택이다). 물론 표면적으로 일본 정부는 소수의 잘사는 한국인 친일파들을 내세우며 차별이 없다고 강조할 것이며, 차별행위나 그나마 발생하는 인권에 대한 시위나 진실공개 등의 활동은 일본 고유의 언론 통제 습성을 이용하여 덮어버리고 평화로이 나라를 유지해왔을 것이다. 왜 아직도 일본 정부가 [[재특회|좆특회]]에 기금을 보태주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헬본은 초고령화와 국가 산업 침체로 이미 반쯤 망했지만, 어차피 21세기 안에 대지진(도카이+수도직하+2차 도호쿠 3종 세트)과 그에 따른 쓰나미(+@대화산 분화)로 막장 of 막장 테크 탈 확률이 99%에 수렴하는 나라니 교양있는 헬조선 시민들은 굳이 일뽕 먹은 일빠와 극우 쪽바리 새끼들을 일일히 신경 안 써도 된다. 즉 헬조선의 건장한 청년 게이들이 100세까지 악착같이 살아남는다고 가정한다면 죽기전에 헬본이 망하는 날을 볼 확률이 99%에 수렴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 뒷일은 책임질 수 없다. [[분류: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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