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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낙원(유토피아), 준유토피아=== {{심플/유토피아}} *[[천국]] *[[캐나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스위스]]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 *[[모나코]] 포함된 국가가 은근 많아서 꽤 규모가 클거 같지만 저기 국가들 인구 다 합쳐봤자 1억명 간당간당하게 넘는다. 호주, 캐나다 제외하면 다 인구 천만도 못넘기는 작은 나라들임. 근데 저 나라들도 나름대로의 문제점이 있다. 예를 들어 저기 있는 나라 대부분 관광지나 도시쪽은 소매치기같은 경범죄가 자주일어나는 편이다. 북유럽쪽이나 뉴질랜드는 대도시도 없고 놀거리도 없어서 더럽게 재미없다. 게다가 노동시간이 적어 여가시간은 많지만 오후 4시만 지나도 어디든 거의 문을 닫아버려서 할게 별로 없음. 인종차별문제도 존재한다. 의료쪽은 무상이 대부분이나 문제는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는거다. ㄴ 이런 문제 왜 일어나는지 아냐? 바로 세금문제다 세금. 위 나라들 대부분이 복지에 몰빵때린만큼 세금을 개같이 많이 떼간다. 가끔씩 깨시민들보면 저 나라 사람들이 자가용 안 몰고 자전거 타고 다니는걸 존나 낭만적이라고 떠드는데 그거 저 사람들앞에서 말하면 바로 그 자전거 앞바퀴로 헤드샷 맞는다 세금 때문에 차를 못 모는거다. 유지비 존나 살인적으로 깨지는게 바로 북유럽이다. 참고로 위와 같은 문제로 우리나라도 요즘 세금올리고 최저임금오르고 지랄나니깐 겸사겸사 주52시간 핑계로 일찍 문 닫는 가게들 많아졌다 심지어는 주말 특히 일요일에 문 여는 가게 이젠 많이 드물어졌다 사실 안가봐서 모르겠는 천국을 제외하곤 인간이 사는 곳 중 유토피아는 없다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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