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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집안 시끄러집게 나서느냐? == {{일뽕}} ㄴ 놀랍게도 이건 옆나라 일본에서도 일어나는거다 아주 심하게. 그러니 일제시대에 건너온 풍습이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똑같다 {{헬조선}} ㄴ 놀랍게도 이건 환국시절때부터 시작된거다 국뽕찐따새끼야. 출처는 없지만 수박도에 아주 잘 나와있으니까 함 읽어봐라. 이건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점차 줄어들었으나 그 이전에는 이런 정서가 [[틀딱]]들한테 많았다 아이가 무슨 일에 휘말려 피해자가 되면 그 피의자를 욕을 하는게 아닌 "왜 니가 그딴일에 휘말려서 그러느냐"라며 오히려 피해를 당한 자기자식을 나무랐다. 물론 자식이 너무 심한 오지랖퍼라 아무 일이나 사사건건 다 개입하면 모를까 자기자식이 피해를 당했는데 그딴소리를 한다는것 자체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은 아니다 게다가 요즘처럼 학폭에 대해 예민해지기 전까지는 선생들은 피해입은 학생한테 "니가 그냥 참고 넘어가면 아무 일도 없을거다. 그냥 잊고 지내라"라며 방치하는 쓰레기짓도 일삼았다. 이래놓고 일본산 불매운동은 덤 지들 행동자체부터가 일뽕 그 자체면서 말이다 실제로 위 같은 사고방식때문에 2010년도 초반기 즈음에 중학생이 따돌림을 당해 자살했다 하지만 학교는 징계위를 열긴 커녕 오히려 가해학생들을 감싸고 돌았고 유족들이 이거에 대해 신고할까 감시까지 했었다 심지어는 모 강간 피해자도 방치 아닌 방치를 당하다 자살을 했다. 이런 이유도 역시 부모가 신고하지말라고. 니가 뭘 잘못했으니 그런걸 당한거라며 나무랐고 아무 일도 아닌 양 넘어가려다 자살했다 가해자 부모가 아닌 무려 피해자 부모가 이 지랄을 했다 그래놓고 범죄 피의자가 뉴스에 나올때마다 강경처벌을 하느니마느니 보면 코웃음밖에 안 나온다 씨발 이런 쓰레기짓을 하는 지들도 가해자인데 누굴 누구를 나무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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