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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헬조선이 상위권 선진국이 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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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 열등감== {{국뽕}} {{꼰대}} 물론 자국에 자부심을 갖는 나라는 많다. 그리고 모든 나라에는 인종차별이 있다. 하지만 생각해봐 독일 사람이 외국나가서 두유노 소세지? 두유노 메르켈? 하지는 않잖아? 그렇게 외국인이 한국 오는게 싫다면 외국인한테 인정받을 필요도 없지만, 유독 외국인만 보면 부랄 쪼그라들며 확인성 질문을 하는 것은 헬조선이 그만큼 열등감과 방어기제에 가득찬 사회라는 것이다. 경제 급성장 때문에 국격에 걸맞지 않게 사회 시스템이이 너무 보수적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국뽕이 욕먹는 이유는 이것이 자국에 대한 애정이 아닌 [[국수주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즉 굴욕적인 현대사와 개발도상국에서 살았던 중노년층의 보수성이 합쳐져 열등감이라는 괴물을 낳은 것. 당연히 나라가 부유해지면 출산율이 낮아지고, 노동력이 부족해지면 외국에서 충원해야 한다. 그런데 헬조선 찐따 히키들은 과거 개도국 시절의 열등감에 정신이 지배되어 외국인에게 유독 배타적이다. 그렇다고 해서 진짜 기성세대들처럼 한국인의 아름다운 육체와 맑은 정신을 찬양하는 것도 아니다. 막상 현실에서 사람들 만나다 보면 인종차별이나 단일민족 사관에 쩔어있는 사람은 세대 성별을 막론하고 찾아보기 힘들다. 현재 한국의 경제문화 수준에 맞지 않는 보수성과 배타성은 국가 발전을 저해시킨다. 뭐 지금도 인터넷에서나 헬조선스럽게 국뽕을 내세우지 현실을 돌아보면 한국의 출입국관리법과 외국인에 대한 인식은, 옆나라 북조선 서조선 동조선에 비해 관대한 편인데 이것도 다른 주변나라들에 비해 노동권이 드럽게 열악해서(ILO기준 5등급으로서 경제력대비 굉장히 취약하다) 기업들이 외국인노동자들 부려먹는것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기 때문인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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