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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별 상황 === *'''2000년~2004년''' 부식 문제가 가장 심했던 시절이었다. [[트라제 XG]]랑 [[카니발]](1세대)만 봐도 답 나온다. 90년대에 출고됐던 차들보다 부식이 더 심했다. 게다가 1세대 [[싼타페]]는 급발진으로 3족을 멸하기도 했을 정도로 품질도 개같았다. 물론 EF[[쏘나타]]처럼 갓현기스러운 차들도 많이 선보이기도 했다. *'''2005년~2008년''' {{적절}} [[틀:적절]]이 이 시기에 만들어진 차 문서에 붙어있다. 여러 신기술(NF쏘나타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기능인 AGCS, 그랜저 TG에서 처음 선보인 듀얼 디스플레이 등)들과 ㅆㅅㅌㅊ급의 품질을 보여준 현기의 1차 리즈시절이었다. 게다가 [[아반떼]] HD 후륜에 멀티링크를 다는 등 아낌없이 투자한 흔적이 보였었다. 물론 [[기아 포르테]]는 토션빔이라고 해서 서자취급으로 욕먹기도 했다. 그리고 [[싼타페]]도 이 시절에는 결함같은 문제들이 별로 없어서 다른 싼타페들과는 달리 싼타페 2세대만큼은 잘 까이지 않는다. 이당시까지는 대부분의 국산차 회사들이 일본의 엔진 및 다지인을 마지막으로 사용하던 시절이었다. 대략 2000년대 초중반 정도였고, 그 뒤로는 완전히 순수 국산 기술로 자동차 만들기 시작했다. 물론 부식문제는 여전했다. : NF쏘나타나 아반떼 HD, [[베라크루즈]]는 녹 안슬음 :: NF쏘나타/아반떼 HD도 초기 출고분에 해당하는 차량들 한정으로 부식문제가 있긴 했다. 2006년 하반기부터 아연도금 방청강판을 사용해서 부식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었지만 그건 배기량이 2000cc 이상인 차량들([[쏘나타]], [[로체]], [[그랜저]], [[에쿠스]], [[오피러스]], [[싼타페]], [[쏘렌토]], [[베라크루즈]], [[투스카니]] 등등)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로, 아반떼, 쎄라토, 베르나, 프라이드, 클릭, 모닝 등의 배기량이 2000cc 미만인 차량들은 부식 문제가 여전했다. 이 무렵부터 기아차는 기아차 특유의 호랑이코 그릴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2008년~2011년''' 원가절감의 시작. 특히 YF[[쏘나타]]와 1세대 [[K5]], [[K7]] 에서 심한 악평을 듣고는 했다. 현대 쪽에서는 제네시스와 신형 에쿠스를, 기아 쪽에서는 모하비를 출시해서 이들한테만 아낌없이 투자하는 짓거리들을 저질렀다. 절정은 2011년부터 시작됐다. *'''2011년~2013년''' {{거품}} {{좆망캐}} {{돈밝힘}} '''원가절감의 절정이었다. 이때 [[아반떼]] 엠뒤랑 [[그랜저]] 호구가 출시되었다.''' 아반떼는 토션빔을 달아서 원가절감이라고 욕먹은 것은 물론, 세팅도 개좆병신처럼 해 놔가지고 피쉬테일 현상이 존나 많이 발생했다. 특히 VDC 안 달린 것들이 더했다. 그랜저도 제네시스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원가절감은 존나게 많이 했다. 그나마 앰뒤나 와엪, 동급인 [[K7]](이 새낀 와중에 적서차별로 HG보다도 소음이 더 심했다, 실내도 더 거지 같았던 건 덤이다)보다야 낫지만 TG랑 비교하면 형편없다. {{의외}} 의외의 사실로 이때 호구랜저 시트에 탑재된 가죽은 나파가죽이었다. 그것도 택시빼고 전모델에, 하지만 가죽품질이 병신이어서 별 의미는 없다. 쏘나타와 K5, K7의 경우에는 하부소음 문제로 골머리를 않았던 시절이다. 특히 과학7 초기형은 로체 수준이고 과학5는 로체보다도 시끄럽다. 싼타페는 누수 때문에 망하기는커녕 호구들 때문에 판매량은 여전했다. {{좆망캐}} 충돌안전성도 개좆병신인데, 이때 나온 <del>아반떼</del>랑 엑센트는 충돌테스트에서 취약 나왔다. [http://www.iihs.org/iihs/ratings/vehicle/v/hyundai/elantra-4-door-sedan/2012 그나마 아반떼는 MD 스몰오버랩 충돌테스트 결과 Acceptable이었다. 그래도 AD보다는 개좆병신인 건 변함없다.] {{빻}} 이때 쏘나타는 하이브리드 버전을 출시했는데 디자인이 개빻았다. 결론: 사지마. 이때 만들어진 현기 중고차 제에발 사지마!!! *'''2014년~2015년''' 개좆같은 시절을 보낸 흉기차가 정신차렸는지, LF[[쏘나타]]와 [[쏘렌토]], [[아반떼]] AD, 2세대 [[K5]], [[제네시스]]를 출시해서 대박쳤다. 이때부터 현기차가 매우 단단해지고 충돌안전성도 많이 좋아진다. 당장 아반떼 AD 충돌테스트 결과 보면 우수 등급이 나와있을 것이다. 쏘렌토는 디자인 깡패에다가 커진 크기, 점점 커지는 SUV 시장 덕분에 판매량이 급증했다. K7, 그랜저와 싼타페도 너무 심하게 원가절감했다 싶었던지 페이스리프트를 하면서 소음, 안전성 등을 보강하여 출시되었다. 특히 싼타페는 스몰오버랩 대응과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달고 나와서 초기형과 비교해 ㅆㅅㅌㅊ로 품질이 향상됐다. 즉 니가 호구랜저, K7, 싼타페를 타고 싶다면 더뉴K7이나 싼타페 더 프라임, 14년 6월 이후의 호구랜저를 구매할 것을 추천한다. *'''2016년''' {{떡상}} {{사기캐}} [[제네시스]]가 독립 런칭되었고 2세대 [[K7]]이랑 [[그랜저]] IG가 출시되었다. IG는 다른 그랜저보다도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는 띵차이다. 지금도 월당 국산차 판매량 부동의 1위이다. 그리고 가성비 초초초끝판왕인 아방스가 이때 출시되었다. 2000만원 초반대에 제로백 7초, 1600cc 등 아무튼 혜자 그 자체이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무난했던 시기([[스포티지]] 제외)였다. 2017년부터 극혐스러워진다. *'''2017년~현재''' {{호불호}} {{실망}} {{빻}} [[쏘나타]] 뉴라이즈를 시작으로 디자인이 못생기지기 시작해서 [[코나]] 때에는 씨발... 차 자체는 잘 만들었는데 디자인 때문에 악평을 듣곤 한다. 특히 현대차들, 기아차들은 무난한 수준인데 현대는 니미 썅이다. {{의외}} 디자인이 개빻아져가는 현기였지만 [[스팅어]]와 [[G70]]은 디자인 ㅆㅅㅌㅊ다. 2018년 나온 2세대 [[벨로스터]]와 [[넥쏘]]는 현대치고는 디자인이 좋다. 기아는 외관, 내관 다 좋은데 현대는 내관만 신경쓰고 외관은 토요타 못지않게 씹창내는 중이다. {{반복}} 그리고 2020년 들어서 다시 품질 논란이 여럿 터지고 있다. CN7은 단차가 심한데다 배수 시스템도 불량이고 마름져는 디자인도 씹창에 화재까지 났다. 참고로 화재가 난 차량은 쎄타 2.5 엔진이 들어갔다. 그리고 GV80은 디젤엔진 진동과 소음이 너무 심해서 출고중단까지 할 정도였고 엔진보증기간도 10년 20만 ㎞까지 늘렸다. 싼타페 페리는 정말 끔찍하고 잘생겼던 G70도 페이스리프트 하면서 찐따처럼 바뀌었다. 그러나 기아는 갈수록 디자인이 좋아졌다. K5는 스팅어 버금가는 역대급의 디자인이고 새 카니발 디자인은 SUV스럽게 잘나와 난폭운전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좆구린 로고도 바꾸고 미국에서 대박난 텔루라이드도 있었다. 이제는 현기가 아니라 기현이라 불러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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