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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까}} {{불쌍}} {{못생긴차}} ㄴ삼각떼를 시작으로 안드로메다로 가는중 {{빛과어둠}} {{나무}} ㅅㅂ 데꿀멍 남간표현 ㅈㄴ 거슬리네 알바성 글도 좆같은데 http://humandrama.tistory.com/425 http://aboutcar.motorgraph.com/1090 http://cokcok.tistory.com/2814 현대차에서 댓글알바를 쓰는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글도 전에 편집을 했었지만 이미 댓글알바에 의해 주작되어서 계속 수정을 하고있다. 어딜 가던 흉기차라고 하는데 위에 판때기를 당당하게 자랑거리로 달아뒀다. 밑에선 내수차별이 전~혀 없다고 하는데 이미 잘 알려진 사실로 흉기차 이미지메이킹에 힘써온 주역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7/04/story_n_10798732.html 있고 없고의 차이가 지리구요 ㅋ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725381&code=61121111&cp=nv 울나라는 법없으니 안달아도됨 -> 근데 범퍼빔(정확히는 코너 익스텐션) 같은 경우 충돌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이미 IIHS가 직접 해명했고 유럽에도 안달린다. 유럽도 차별하는건지? 안달리는 이유도 보행자 법규 충족을 위해 안달리는거다. 이것들이 최신것이고 예전에는 범퍼문짝 철판개수 차별한다든가 하는 문제도 많았다. 때문에 시사매거진에서 엔진관련해서 취재한것도 있다. http://www.kbench.com/?q=node/167923 (엔진)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125.99002090900 (핸들) 안전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더 까이는중 ㅇㅇ ===정리=== 내수와 수출의 차이점을 이유로 현까들이 악의적으로 공격하면, 현대차는 각국의 법규에 맞춰 생산하는 것이라고 해명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상식적으로, 어느 기업이건 그나라 법규 이상으로 충족하여 파는 사례가 극히 드뭄에도 불구하고, 현대차에 대해서는 그런 정책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 한국 국민들이 현대차에 대한 애정이 많다는 일종의 반증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현대차측에서도 국민들의 이런 요구에 대해 고깝게 생각하지만은 말고, 다 애정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다만 리콜대응 차별은 까여도 할말없다. 2000년도 초반에 생산되었던 차량들은 내외수 차별의 오해가 다소 있었고, 방청문제 등의 오해는 TV 방송에서도 한두번 보도되었다. 이 문제는 현대차가 최근들어 내외수 차량간의 차별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다는 것을 선언하며 일단락 되었다. 그러나 악의적 현까들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상황이다. 북극에 에어컨 팔 수 없고, 사막에 난로 팔 수 없듯이, 국가별 현지 사정에 맞춰서 차를 만들어 팔고 그에 맞게 마케팅 하는 것을 차별이라고 할 수는 없다. 쉐슬람들이 현까짓 하면서 GM을 빨지만, GM은 한국 시장에는 신차는 안내놓고 한두세대 과거 차종을 계속 팔아 왔다. 즉 어차피 다 기업들 하는게 똑같다는 것이다. 엄격 진지 병신스러운 인터넷 키보드평가단으로부터 별5개 중에 1개를 겨우 받고 있는 자동차 회사이다. 우습게도 작은 변수에 따라 결과가 많이 바뀌는 충돌 사고에서도 엄격 진지한 인터넷 평가단분들은 최고의 판독 솜씨를 발휘해 쿠킹호일이라는 증거를 찾는다. 2009년 YF쏘나타 출시부터 차량무게가 가벼워지기 시작해서 쿠킹호일이라 까였으나 2013년 제네시스를 시작으로 초고장력 강판을 50%나 때려박자 국내외 온갖 충돌테스트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는다. [[아우디]]스러운 [[기아자동차]]와 대조적인 디자인을 주구장창 뽑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지금 현기차 디자인 총괄 피터 슈라이어가 아우디 있었으니까 그런거다. 루크 동커볼케 몇년전 영입하고 나서는 또 새로 업글되었더라. 도요타도 미국에서 급발진으로 곤욕을 치뤘으나, 사실 급발진은 전세계 어느 메이커도 인정한적이 없고, 토요타가 인정했다고 씨부리는 새끼들 있는데 그거는 도요타가 인정한 것이 아니고 미국 법원이 특수적으로 판단한거다. ㄴ정확히 말하면 도요타는 바닥 매트 때문에 엑셀이나 브레이크를 밟는데 문제가 생겨서 급발진처럼 보이는 현상이 나온거라고 미국에서 판단내린 것이며 자동차 메커니즘에 대한 문제 지적이 아니었다. 애당초 도요타에 대하여 그렇게 급발진 인정을 때리는 상황이라면, 미국 빅3(포드, GM, 크라이슬러)는 급발진 말고도 온갖 문제로 법원에서 유죄 판결 받아서 몽땅 할복하고 사업을 접어야하는 엄격한 상황이다. {{그그실}} 그런데 정말로 제네시스를 독립 런칭했다. 차 살때 결국 현대차를 산다 아님 기아 사던지 어쨌든 R&D를 열심히 하고 변속기랑 엔진 및 시트를(시트까지 독자제작은 정말 탑 기술력이다 엄근지) 독자적으로 만들어서 차에 넣을 수 있는 세계적으로도 몇 안되는 회사인건 인정. 현대차는 럭셔리 이미지 브랜드 독립을 위해 제네시스를 렉서스처럼 런칭했다.다만 로고가 벤틀리 파쿠리 스러운거떔에 비난도 많긴함. 차도 존나게 단단하다. 아무리 말해도 안믿으니, 아예 블로거들 모아놓고 출고장에 끝도 없이 깔려있는 차중에 마음대로 고르라고 한다음에 충돌시험을 눈앞에서 보여주는 행사도 있었다. 현기까들이 지랄을 펼치고 있는 [[팰리세이드]] 전복 사고 때도 탑승자 모두 생존해서 예전과는 다른 내구성을 보여주었다. 그 결과 공식기관 평가와 일치해서 모두 데꿀멍. 그리고 차 완성도에 비해 엔진은 진짜 디지게 잘 만든다. 세타2, 람다 3.0 LPi, R 엔진은 논외 (근데 저 세타2 엔진이 [[란에보]]와 크라이슬러 차들에 들어감) 그냥 GDI 엔진좀 개선해서 엔진만 만드는 회사로 남았으면 좋겠다. 얘네들이 만드는 미니밴들은 하나같이 망한다. 승합차이긴 하지만 짱깨국에서 스타렉스를 H-1 후이로 팔다가 짱깨머니 한 푼도 못 벌고 1년만에 포기했으며(홍콩에서는 팔리고 있지만 짱깨국에서는 승합차 라인업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카니발이랑 경쟁했던 트라제 역시 결함으로 좆망했다. 미국 내수용이었던 앙투라지 역시 카니발에 i30 1세대 면상만 박은 수준이라 망했다. 물론 카니발을 타겟으로 잡은 7~9인승 스타렉스 어반도 거의 좆망 수준이다. 당장 미국에 파는 현대차들만 봐도 깡통 옵션은 이모빌라이저가 없으며, 이 때문에 도난 차량 신기록을 찍었다. 내수용의 경우, 스마트키가 있든 말든 이모빌라이저가 있어서 키 복사가 까다로워졌다. ===디자인=== 2021년 기준, 왠지 요즘엔 디자인 측면에서는 영 시원찮은 것 같다. 오히려 기아 쪽이 디자인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 페이스리프트 하기 전 그랜저 IG랑 아슬란 나올 때까지는 괜찮았던 것 같던데 코나 페리 디자인 개지랄나서 슨토스한테 판매량 다 넘겨주고 메기는 5호기 풀체인지 이후 노짱 따라갔으며, 좆타페도 페리 이후 쏘렌토한테 쳐발렸다. 그나마 평가가 좋은 차가 아반떼 cn7이랑 벨n이다. 디자인의 원인은 [[이상엽]]때문이다. 이새끼가 삼각떼 메기 탐켄치 만든데다 사람 한 명 갈궈서 결국 죽게 만들었다. 그냥 씹쓰레기 새끼다. 사람 죽이는 새끼가 디자인한 차량 타는 호구는 없길 바란다. 아이오닉 5와 투싼은 괜찮았지만 스타리아, 아이오닉 6는 항상 그랬듯이 개병신으로 나왔고 그랜져 새 모델이 스타리아 세단버전인게 알려지면서 욕을 오지게 먹고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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