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혐한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혐한은 일본 틀딱충의 전유물? === http://www.hankookilbo.com/v/84fdd4fc4b5147558ed3284c4da1fc34 혐한서적 주요 독자 60세 이상 장ㆍ노년층 마이니치신문이 최근 일본 전국의 16세 이상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서여론조사에서 혐한혐중 서적이나 잡지의 관련 특집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는 사람은 13%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45%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10대 후반은 3%, 20대는 8%였다. 혐한혐중 책이나 잡지 기사를 읽은 사람들은 읽지 않았다는 사람들에 비해 역사나 지리 관련 책을 좋아하고, 주간지도 즐겨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에 언급된 일본 신문의 설문조사에 근거하면 답은 '그렇다' 이다. 단순 넷우익보다 큰 소비층이 일본 틀딱들인 셈이다. 또한 혐한서적이 많이 팔리는 이유 또한 기사에 “비슷한 책이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독자가 한정돼 있어 밀리언셀러가 되기는 어렵다" 라고 나온다. 상당한 고령사회인 일본에서 쪽수가 가장 많은 축에 속하는 집단이 전후 베이비붐 세대로, 6,70대 노인들인 걸 감안할 때, 이 집단에서 일정한 수의 사람들이 계속 혐한류를 소비한다면 충분히 50만, 100만 권도 판매할 수 있다. 다만 소비층이 이들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정 수량을 돌파하지 못한다는 게 함정이다. 사실상 고인물 상대의 장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에 대한 인식 또한 같은 여론조사에서 언급했는데, 이런 책들이 잘 팔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복수로 답한 전체 응답자 중 49%는 한일ㆍ중일 관계를 나쁘게 한다고 봤다. 한국이나 중국에 대한 불안이나 불만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30%, 이런 책이 팔린다는 것이 한심하다가 18%, 일본에 대한 불안이나 불만의 배출구 되고 있다는 응답이 17%를 차지했다. 자유 의견으로는 '한국, 중국이 더 심한 반일 기사를 쓰고 있으니 반격해도 좋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국가 대 국가의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기사로 차별이 일어난다.'라는 비판이나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있었다. 기사와 여론조사 시점이 한일 관계가 최악 수준이었던 2014년으로 미루어 보아, 거진 대부분은 저 시기에도 혐한류 출판물을 극혐스러워 했으며, 그나마 관계가 회복되는 중인 지금의 인식은 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카이카이 같은 혐한 사이트조차 이용자의 과반수가 중장년 틀딱들이라는 사이트 자체의 통계로도 유추해 보았을때, 실제 혐한들중에 젊은층이 몇프로나 될지 모르겠다고 생각함. 애초에 재특회 회장이란 놈도 이젠 45살먹은 준 틀딱이잖아?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