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형가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영웅}} {{상남자}} {{대국적}} {{인용문2|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사마천}} {{인용문2|중국사 일천년래 제일 대사건.|아무개}} {{인용문2|바람 쓸쓸하고 역수 물 차가워라.<br> 장사 한 번 가면 돌아오지 못하리.|그의 시}} 춘추전국시대의 자객이다. 놀랍게도 진나라의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하고 지금의 동양을 똥양으로 만드는 [[대국적]]이지 못한 뻘짓을 할 것을 미리 알고 있었고 그를 야수의 심정으로 암살하려 하였다. 그러나 같이 가던 부하 [[진무양]]이 등신이라 너무 겁에 질린 나머지 암살을 하려던 사실이 발각되어버렸고 결국 능지처참을 당해 그 시신이 시장통에 내버려졌다. 진짜 부하가 개씨발새끼네 왜 그딴 부하를 대리고 가서... :ㄴ 원래는 같이 가기로 되어있는 담대한 동료가 따로 잇어 그를 기다렸다 출발하려고 햇는데, 연나라 태자가 등신같이 "늦게 갔다 만나주지도 않고 퇴짜놓으면 어쩌려고? 저 진무양이란 새낀 급식충 시절에 벌써 사람 칼빵놓아 죽여본 적 잇는 놈이니 얘를 대신 데려가셈" 하고 강권한 탓이었다. 이 연나라 태자가 암살을 사주한 의뢰인이다 보니 마냥 무시할 순 없었음. 문제는 연나라 태자 병신새기가 천지분간 못하는 급식충이 재미로 사람 죽인 것하고, 살아 돌아오지 못할 사지 한가운데에서 체고존엄 모가지 따는 것의 차이를 생각 못했다는 것. 여담으로 이 때 중국이 얼마나 상남자들의 땅이었는지 당시 연나라에는 진시황한태 찍혀서 도망온 번오기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형가가 찾아가서는 진시황을 죽일 구체적인 계획을 말해주며 '그래서 그런데 님 머리가 필요할듯' 이라고 말하자 좋아하며 스스로 죽었다고 한다. 진심 '님 머리 필요해서 그런데 죽어주질?' 하고 말하는 놈이나, 그걸 기쁘게 받아서 스스로 죽는 놈이나... 참 상남자 새끼들이다. :ㄴ 사기 '자객열전'에 이런 상남자들이 주루룩 나온다. 합려의 왕위를 찾아주기 위해 전대 오왕을 칼빵놓아 죽인 '전제' 같이. 만약 그의 암살이 성공적이었다면 동양사는 좀더 긍정적이고 나은 방향으로 발전했을지도 모르나 결국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해 지금의 헬똥양을 만드는 기틀을 다져버리고 만다. 암살이 실패한 이후 형가와 진무양 등 수행원들은 당연히 몰살당했고, 분노한 진시황은 연나라를 쳐서 수도를 함락하고 연왕 희는 요동까지 도망갔다. 연왕은 나라 멸망을 막아보고자 위에서 언급한 연나라 태자 단의 머리를 베어 진나라에 보냈으나, 시황제는 당연히 만족하지 못하고 요동까지 추격을 명하여 연나라는 결국 멸망하고 만다. [[분류:중국사]]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대국적
(
편집
)
틀:상남자
(
편집
)
틀:색깔
(
편집
)
틀:알림 상자
(
편집
)
틀:영웅
(
편집
)
틀:인용문2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