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지리 및 자연환경 == {{정보}} {{빛과어둠}} {{큼}} {{위험}} {{불쾌지수}} ㄴ 의외로 여름([[북반구]]는 겨울)에 존나 더움.. 게다가 햇빛이 따갑고 자외선도 강하다. 내륙지방은 50도까지 올라간다. [[파일:tumblr o055tm3ro71tlb56zo1 250.gif]] ㄴ 이거 페이크다. 그냥 남친이 낚시줄로 가짜 뱀 가지고 장난친 거. 그리고 호주걸이 아니라 남아공걸. [https://www.youtube.com/watch?v=OHceCL-PY3E] 기후는 온대에 가깝고 계절은 북반구와 반대이다. 그래서 헬조선이 겨울일때 여긴 여름이고 반대로 헬조선이 여름일때 여긴 겨울이다. 헬조선과 다르게 여름엔 서늘하고 겨울에는 온난하다 (시드니, 멜버른 지역 기준) 다만 이 외에 호주 중앙부분 시골 같은 경우는 헬조선보다 좆같은 게 많다. 땅덩어리는 대륙짱개랑 맞먹지만 기후가 병신이라 인구가 빅토리아 주, 뉴 사우스 웨일스 주 남부쪽에 몰려있다. 그래서 호주 행정구역도 보면 주가 널찍널찍한 편이고 그나마 동남쪽이 잘게 쪼개져 있는거다 야생동물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지를 못한다. 거미는 헬조선의 오래된 집에서 나오는 불개미 마냥 자주 출몰하며(크기도 꽤 크다. 니 손바닥정도?) 거리에는 어렵지 않게 존나 큰 뱀들이 기어다니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뱀보다 더 큰 지네들이 음습한 곳에서 기어다닌다. 내가 직접 본적이 있는데 진짜 존나 큼. 베어형님 말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독이 강한 뱀 top 25 중 21이 호주에 산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집에 도마뱀이 붙어있는 경우도 있는데 말이 도마뱀이지 길이로 보면 니 키랑 조금 비슷하다. 게다가 이새끼들은 세균 투성이라서 함부로 만지면 니 피부가 썩어서 뒤질 수도 있다. 아마 이건 페렌티에 얘기하는거 같은데 사막이나 바위 많은 계곡에서나 사는 놈들이지 도시 집구석에서 볼일은 없다. 물이 있는 곳이면 항상 악어가 서식하는 곳이 호주이다. 늪이든 강이든 바다든 어디든지 살고 있는 존나 위험한 곳이다. 호주에서는 저수지에서 상어가 나온다 황소상어들이 강을 타고 거슬러 올라왔다가 홍수가 났을때 호수나 저수지로 휩쓸려가서 거기서 새끼 치고 산다 그리고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는 생물들이 일상생활 마냥 출몰한다. 새벽에 화장실에 가보면 빨간 배를 가진 검은 거미가 세수를 하고 있을텐데 그냥 건들 생각하지 말고 가만히 냅둬라. 이새끼가 가진 독은 거미독 중에 가장 치명적인 독으로 타란튤라보다도 독하다. 호주에 가면 신발 신기 전에 한두번 툭툭 턴다는 말이 있는데 이새끼 때문에 생긴 풍습이다.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는 해파리 역시 호주의 바다에 많이 서식하여 함부로 수영하다가 얘네들 건들면 요단강 갈 수 있다. 박쥐도 존나 크다는데 나는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근데 사진에서 보면 무슨 독수리인줄.. 어쨋든 이런 생긴것도 극혐이고 위험한 생물들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연환경상으로 보면 클-린한 헬조선인들은 제정신으로 버틸 수가 없을 것이다. 아, 그리고 우박 한번 내리면 우박덩어리가 골프공보다 큰 크기로 존나 크게 내리기 때문에 잘못맞으면 그자리에서 뒤질 수 있다. 위에 써놓은 얘기는 사막 쪽 얘기하는 거고 웬만한 도시 올라오면 한국보다 낫다. 당연히 시골이니까. 한국에서도 시골 내려가면 파리 날리고, 벌레 나오잔아. 보일러도 잘 안들어오고. 한국 같은 경우는 일제 시대 때 해수 구제 하고, 전쟁으로 생태계를 갈아 없으면서 위협이 될만한 호랑이, 늑대, 멧돼지, 독사 싸그리 멸종시켜 놨잔아 그나마 멧돼지도 공기총 한 방이면 잡을 수 있고, 늑대는 있지도 않고, 독사 같은 것도 민가에 안 내려오잔아? 호주는 자연 상태가 잘 보존되서 그래. 개척이 들 된 거지 도시지역에서도 심심찮게 독거미들이 출몰하는 곳이 호주이다. 스마트폰만한 크기의 거미가 점프라는 것을 한다. 보통 거미는 점프를 못하는데 얘네들은 한다. 제일 많이 출몰하는 놈은 검은과부거미와 시드니깔때기거미가 있는데 둘다 물리면 1시간 이내에 사망이다. 이름 잘 외워두고 물렸을때 후시딘같은거 바를생각 말고 000 불러서 응급조치해라 [http://blog.naver.com/motoride/110159456207 그냥 병맛 오지는 황무지 섬나라라고 한다.] ㄴ 피부암;; 로드킬 당한 시체가 존나 많다 토끼 뱀 개구리... 존나 극혐 진짜 청소부 아재들한테 박수 보냅니다 베드버그였나 이 새끼가 ㄹㅇ 에미 뒤진 새끼다 이 벌레새끼는 말 그대로 이불, 침대에서 주로 나오는 새끼인데 물리면 '''진짜 씨발 엠창나게 죽도록 간지럽다.''' 진짜 머가리 뚜껑 열리도록 간지러움 ㅅㅂ 거기에다가 계속 긁으면 번지기 까지 하는데다가 좆만한 새끼들이 파티 짜서 다니기 때문에 물렸을 경우 존나게 뜯겨 있다. 그리고 물렸다면 병원 꼭 쳐 가자. 호주 벌레 새끼들이랑 헬조센 벌레새끼랑은 전혀 다른 새끼다 일단 이놈은 더럽고 이불 정리 잘 안 되있는 곳 에서 주로 뜬다. 다시 말해 느그들처럼 방 관리를 좆 같이 할 경우 참교육을 시전 하러 오는 것 이다. 고로 이 씹새끼랑 상종을 하기 싫다면 이불 똑바로 개고 집 정리 확실히 해라. 위생 상태 병신인 숙소에도 뜬다. 적당히 거르고 다녀라. 앵무새가 좆간놈들 방비 허술하게 하면 식량을 털어버린다. 앵무새 주제에 말이다. === [[토끼]] === {{토끼}} {{개떼}} {{섹스머신}} {{극혐}} [[파일:호주토끼.gif]] 토끼가 존나 많다. 풀밭마다 널린 게 토끼. 널린 수준이 아니라 ㄹㅇ 토끼가 개미처럼 몰려다닌다. 실제로 보면 무서울정도로 몰려다닌다. 사실 토끼는 호주 토착생물이 아니라 외래종이다. 그것도 전부 영국산 토끼임. 1859년 토머스 어스틴이라는 영국인이 취미로 사냥을 하다가 호주에 사냥감이 제대로 없다보니 노잼이라서 영국에서 토끼 24마리를 처음 들여왔다. 근데 이 토끼놈들이 탈출을 해서 야생에서 자기들끼리 새끼를 치고 번식을 하는데 호주에는 토끼의 천적이 없다보니 수학 귀신에 나오는 피보나치 수열처럼 기하급수적으로 토끼의 개체수가 급증하기 시작했고 불과 10년만에 수천만마리로 증가했고 60년만에 100억마리로 증가했다. 이렇게 미친듯이 늘어난 토끼들이 호주 풀밭을 말 그대로 초토화를 시켰고 호주에서 사막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었다. 이젠 토끼가 농작물에까지 해를 끼치니까 빡친 캥거루 성님들이 토끼굴을 폭파하고, 독가스를 살포했다. 하지만 별 효과는 없었다고 한다. 토끼 개체수를 어떻게 줄일까 고민하다가 토끼의 천적인 여우를 호주에 들여와서 풀어놨는데 토끼 개체수가 줄기는 커녕 이제는 여우의 개체수가 미친듯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호주에는 여우의 천적도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토끼는 미친듯이 빠른 반면 [[왈라비]]는 사람 수준의 속도로 움직이니 이 여우 새끼들이 빠져갖고는 하라는 토끼 척결은 안 하고 애꿎은 왈라비를 '''토끼보다 때려잡기 쉽다'''는 이유로 학살하고 자빠졌다. 빡친 호주성님들이 토끼들에게만 치명적인 점액종 [[바이러스]]를 살포하니까 처음에는 개체수의 99%가 죽어나가서 효과가 있었는데 나중에는 이새끼들이 바이러스에 내성이 생겨서 오히려 슈퍼 토끼로 진화만 시켜줬다고 한다. 그리고 이새끼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니까 더 공격적으로 번식을 해서 번식 속도만 늘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호주성님들은 토끼를 회색 재앙 또는 토끼 페스트라고 부른다고 함. 현재 호주에 사는 토끼 개체수는 대략 수억마리로 추정됨 이 때문에 호주사람들이 토끼를 극혐하므로 서양명절인 부활절의 기념상품에 토끼대신 왈라비가 있을정도다. 아 왈라비는 캥거루의 친척인데 근육없고 커엽다. 하지만 이런 토끼가 호주에 도움이 된 적도 있었는데 세계 [[대공황]]때 다른나라는 먹을게 없어서 굶어죽었는데 호주만큼은 밖에 널린게 토끼라서 배고프면 길가다가 토끼만 잡아먹으면 되기때문에 비교적 잘 버텼다고 함 ㅇㅇ 2차대전때도 호주 군인들이 먹을 식량이 떨어지자 토끼 통조림으로 대체했다고 함 1901년에 토끼 확산을 막으려고 만리장성보다 더 긴 3256 km의 펜스를 쳤는데 이 토끼새끼들이 점프력이 좋다보니 펜스를 그냥 뛰어넘어갔다. 그래서 당시 토끼보고 테니스 치라고 펜스쳤냐고 비웃는 풍자만화도 그려졌음. {{마지막 희망}} 현재 호주정부는 최후의 수단으로 토끼 유전자를 조작해서 불임 토끼를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는 중이라고 함 === 호주의 도시 === 수도를 맨 위에, 그 뒤로는 인구순으로 씀. 문서 있는 호주도시들은 링크 처리함. 수도는 '''캔버라'''다. 제발 헷갈리지 말자. * [[캔버라]] * [[시드니]] * [[멜버른]] * 브리즈번 * [[퍼스]] * 애들레이드 * [[골드코스트]] ===[[산불]]=== 연례 행사이긴 한데 다른 해와는 달리 [[2019년]] 말에 감당 불가능할 정도로 존나 크게 나 [[2020년|지금]]도 진행중이다. 거기다가 화재 적란운(Pyrocumulonimbus Cloud)이라는 앰터진 구름까지 생겼다. 이런 구름은 대부분 건조하기 때문에 비는 안뿌리고 번개와 거센 바람, 돌풍만 일으킨다. 이 중에서 번개와 돌풍이 큰 문제. 자세한거는 [[호주 남동부 산불]] 문서로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