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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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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경=== 원래는 몇줄 정도로만 적었으면 되었지만 최근 김춘경 썰을 더 풀어주셔서 따로 항목을 만들었습니다 홍방장 증언) 방장님이 첫날 군대에 들어가자마자 김춘경이 방장님을 보고 키를 물어봤다. 방장님이 169라고 하자 우리 부대 창설 이래 170이하가 없었는데 너가 룰을 깨었다면서 첫날부터 폭언과 질책을 하였다, 그 후 직후 방장님이 안경을 썼다는 이유로 "우리 부대 창설 이래" 안경낀 놈은 너가 처음이라면서 별 이상한 이유로 다시 한번 질책이 있어졌다고 증언했다 김춘경이 본인 여자친구의 반지를 만들라며 10원 동전을 방장님께 주었다 방장님은 그 10원으로는 새끼손가락이 들어갈리 없다 생각하였지만 매일 하루씩 돌로 찍어가며 동전에 구멍을 내었다. 그건 훈련 후에 힘든 몸이든 상관빨래까지 해가면서 하던지는 김춘경이는 상관하지 않았다고 한다 여자친구 면회 때 10원으로 만든 반지는 당연히 들어갈리가 없고, 김춘경이는 방장님에게 다시 한번 폭언을 하였다. 그 후로는 500원주며 반지를 만들어내라고 하였다고 한다. 헌집줄게 새집다오가 아니고... 쉴새없이 방장님의 여드름을 짜고 귀를 파는 괴롭힘도 있었다고 한다 생식기에 쥐약을 바르는 성적희롱을 했다는 증언도 있었다. 홍방장 본인이 아니고 홍팡이가 말한 증언이였다. 하지만 최근 홍쉐풍도 마크합방 때 중간보스로 등장하여 드디어 방장님이 복수도 성공하고(?) 김춘경이 활약도 해서 채팅창에서 갓춘경으로 도배되는등에 행보도 있었다 이에 한 홍팡이가 살다살다 갓춘경이란 말을 들을줄이야하며 감탄했다. □최후 결국 김춘경이 전역하였을 때 아무도 슬퍼하는 이가 없었다고 한다 또 홍방장님의 증언에 따르면 쉐리님과 닮았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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