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개요== [[파일:하일 마오.jpg]] '''We are the red guard!''' {{인용문|노인들이 나쁘게 변한 것이 아니라 나쁜 사람들이 [[따마|나이를 먹었다]].|중궈의 띵언}} 사회주의에서는 남녀노소가 평등하다는 모택동 동지의 어록에 깊게 감명 받고 그걸 행동으로 옮긴 급식충 새끼들이다. 팔뚝 한쪽에 큼직하고 시뻘건 완장을 차고서 지나가던 노인에게 반말과 몽둥이로 사상 개조를 시켜주던 위인들이 되시겠다. 자기 애미 애비도 몰라보는 [[마오쩌둥]] 지지자들과 후빨(폭통)러를 의미하기도 한다. 반도의 386을 존나게 강화한 중국판이다. 문화 강국 중국을 문화 후진국 헬쭝화련민공훠궈로 떨어트린 주범이다. 아니, 산업화 틀딱딱이나 좆팔륙조차 이들의 미개함에 비하면 선진국 갓-한민국의 토대를 닦은 위머한 이들이 되어버린다. 극단주의 또라이들에게 자신들이 마음껏 날뛸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면 어떤 사단이 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예시다. 모택동 어록 들고 지랄하는 모습이 히틀러 유겐트를 보는 듯하다. 중국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가스통 할배가 되고 나서는 '따마({{Lang|zh|大妈}})'라고 불린다고 한다.[http://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40272] 그리고 그 미개하다고 허구한 날 욕먹는 짱깨들도 얘네들은 미개함의 극치를 보인다며 고개를 젓는다고 한다. 이 얼마나 미개한 놈들인지. 비슷한 뜻으로 소분홍, 무뇌취(无脑吹) 같은 게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