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잡담== ===이와중에 트페미===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7446114] 강남역에선 그렇게 불타오르면서 부히잇 부히잇거리더니 이번엔 정면으로 자기자신을 반박하넼ㅋㅋㅋㅋ [[가네바야시 세이콘|페미바야시]][[윤네바야시 서인콘|피씨콘]]은 과학이다 과학! ㄴ 강남역때 좆메갈새끼들 좆지랄떤것과는 전-혀 별개라고 보는데? 이건 살인사건도 아닐뿐더러 성폭행 피해에다가 성기사진이 유포되었기 때문이다. 강남역 살인사건때 살해장면이나 성기사진이 유포된건 아니잖아 비교할걸 비교해라;; 즉 성별이 바뀌었어도 똑같이 PC질했을수 있다. 피해자의 성기노출 사진이 더 유포될수 있다면서.. 사실 딱히 틀린말은 아니다. 페미년들 씹중성 좆같은건 나도아는데 강남역때랑 사건자체가 틀리니 잘못된 비교다. 그래도 트위터도 피해자 조롱하는게 한남들이 몰카피해자 조롱하던 거랑 다른게 뭔가요 하는 소수의 정상인이 있긴 있었다. 감동ㅜㅜ 2차가해를 오지게 하고 있다. #남모델을_공연음란죄로_처벌하라. 라는 엿같은 해시태그를 달면서 2차가해를 하고 있다. ===추가로 밝혀진 추악한 사실=== {{주작}} 아예 파보니까 대놓고 인권유린을 한 정황이 쏙쏙 드러나고 있다. 진짜 [[가남풍]]썅년이 [[사마충|지 남편]]이 따른여자랑 잔건 빼애액거리고 같이 잔 여자랑 그둘사이에서 난 자식까지 죽였지만 지는 중국 미소년들 납치해서 놀고 바로 죽여버린것이 생각난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ongik&no=173367&page=1] {{도축}} {{심플/나무}} 그리고 이사건을 다룬 [https://namu.wiki/w/%ED%99%8D%EC%9D%B5%EB%8C%80%ED%95%99%EA%B5%90%20%ED%9A%8C%ED%99%94%EA%B3%BC%20%EB%8F%84%EC%B4%AC%20%EC%82%AC%EA%B1%B4 남간 문서] 에선 웜퇘지들이 얼마나 열심히 가해자가 남자라는둥..경범죄라는둥..반달에 주작을 쳐했는지 주작피해 목록을 제시하면서 초강경대응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다 제치고 위장 및 정찰목적으로 들어간게 아닌한 남자 워마드 회원이 있기나 한가? 남간에 나온 표현 인용하자면 "유대인 나치[[무장친위대|SS]] 장교" 급으로 말이 안된다. 하여튼 "그짝"한테만 적용되는 헬조센 젠더감수성이란 씨발 === 이 와중에 좆무위키는 === [https://namu.wiki/thread/P7j25gQr41DhKJcqrqABQz 이 사건이 페미니즘이랑 상관이 있다는건 지나친 비약같습니다.] 라는 토론이 발제되었다 ㅋㅋㅋㅋㅋ 당연하지만 대다수의 위키러들은 발제자 의견에 대해 반대 의견을 냈다. 씨발년들 결국 편집제한 걸렸다 ㅋㅋ 느그들이 그렇게 좋아 환장하는 "그 사이트" 말대로 어디 독립해서 좀 살아 씹새끼들아 ㄴ나 좆무위키충인데 페미돼지년들 쳐들어올때마다 전쟁벌이느라고 귀찮아 뒤지겠다;; 작작좀 쳐들어와 씨발년드라 ㄴㄴ 나도 나뮈충인데 난 그런말장난 반박 힘든데 너같은 애들이 대신 털어줘서 고맙다. 고생했다. 존나 웃기는게 매번 한남위키니 아무나 수정가능한 위키니 안믿고 관심없고 믿고 거른다면서 매번 반달하러온다. 니네 너무 한남충 느어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 === 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인 이유 === 헬조선 페미나치가 만약 정상이었으면, 진즉에 워마드랑은 손절했다는 전제 하에, 이 사건은 피해자 대다수가 여자라서 남자들이 쉬쉬한다고 주장하는 몰카범죄를 남여 구분없이 공론화할 수 있는 기회다. 남자 니들도 당할 수 있다. 그러니까 이 문제를 해결하자. 이런 식으로 몰카 범죄 피해자는 거의 다 여자니까 개선되면 여자가 개이득인 거고, 사회에도 이득이 되니까 좋은 명분도 있다. 근데 시발 미러링의 목적이 이런 거 아니냐? 정의로운 다크나이트이신 워마드 요정님들께서 자기가 죄인이 되어 몰카 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병신 한남들도 알아쳐먹을 수 있게 해놓는 건데 그걸 또 실드치면서 묻으려고 하고 있음. 지능 운운 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다. 그런데 이 문제에 페미니즘은 상관이 없다고 선 긋는 꼴을 보면, 두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 하나는 몰카 범죄가 정말로 해결되면 남자를 욕할 건수가 하나 줄어들고, 그만큼 자기 권익을 주장하는데 차질이 생겨서 미리 차단하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고, 또 하나는 그냥 그딴 생각없이 남자가 피해자라니까 "그 성별"이 시키는 대로 상황을 즐겼다고 볼 수도 있다. 근데 행적상 후자라고 본다. ㄴ워마드에 있는 하층민것들은 후자이고 좀 이름있는 인간들은 전자다. 재미도 없고 피해망상으로 가득찬 '그 사상' 책이 졸 잘팔린것처럼 남녀갈등 조장하고 댕청한 것들 선동해야 돈이되는데 남녀가 평화로우면 돈이 안 되잖아? 아니 시발 이제 와서 "그 사상"이 또 아니랜다. 양심은 장례식장 육개장마냥 "그 사상가" 자네들이 다 묵어부렀어? "그 사상" 관련자들이 피해볼까봐 사실은 "그 사상"이 아니고 여자몰카 오조오억개는 어쩔건데 꾸에엑대는 씨발년들 때문에 살수가 없다. 지네한테 똥묻을까봐 괜시리 성범죄 피해 여성들을 굳이 등판시키고 남자 피해자가 공론화시키는거 싫어하면 어쩌려고 하냐며 협박하는 게 느그들이 그렇게 외쳐대는 2차 가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봐? 진짜로 도태되는 게 누굴까 개샊... ㄴ그리고 예언질 하나 하자면 조만간 역강간이나 남혐으로 남자 죽이는 사건 같은 게 분명 한 번은 공론화되어서 터진다. 이미 외국은 사례가 있음. 그리고 분명 이 때 하는 소리들은 지금하고 크게 안 다를 거다. 거기에 혜화역 시위 보고 추가로 예언질 하나 더 하자면, 걔들은 경찰, 검찰, 법조계가 다 남성에게 지배당해 있어서 여자가 혜택을 못 누린다는 피해의식이 있는 거라서, 여자가 거기를 싹 다 장악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다. 그래서 그 방법으로 여자를 일정 비율 이상 고용을 강제한다든가, 여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밥그릇 강제로 빼앗는 방식을 주장할 거다. 일개 디시병신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머리 좋은 새끼들이 그렇게 하려고 안 할 리가 없다. 그 때 당도해서 아차하지 말고 미리 나라를 뜨든가, 정치인을 잘 눈여겨 봐놔라. ㄴ 이미 페미니즘 대통령을 표방하는 '그 새끼'가 장관자리 여성할당제한다고 장관 중 일부는 반드시 여자 뽑은 거 모르냐. ㄴ 그냥 페미니즘을 찬양하는 [[문주당|패]][[한걸레|거]][[경향신문|리]][[헬조선 좌파|들]][[운동권|의]] 친중성향, 페미니즘에 매우 부정적인 [[중국 공산당]]과 [[도널드 트럼프|트럼프 행님]]의 성향을 생각해볼때 메퇘지한마리에게 짱깨/미국남자 한명이 깔려죽고 본국으로 뉴스가 올라와야지 확실하게 끝낼수 있을거라본다. 남자에 대한 증오범죄로 인한 살인도 은폐+조작할 가능성이 있다. 씨발년들 이제 지들도 똑같이 피해자 조롱한거 들키니까 대숲가서 여성 몰카피해자들이 아직도 고통받는데 냄져들은 뭐햇노 이기야 애미애비 출가한 소릴 도배하고 주작질하고 있다. 그렇게 냄져가 싫으면 냄져없이 군머도 없이 니들끼리 사는 세상으로 꺼지든가. 이게 남녀대결의 문제가 아니라 가해자vs.피해자 문제인데 그놈의 젠더감수성이 뇌에 덕지덕지 껴있으니 한남충 재기하면 문제가 다 해결될줄 알지. 씨발 니네가 빨갱이만 잡으면/친일파만 잡으면 락원이 된다는 과거 남북의 한남들이랑 다르면 얼마나 다르냐? 하여튼 헬조선식 느그니즘=정신병은 사이언스다. 이젠 여자라서 빨리 잡혔다고 주장한다. 생각하는걸 포기했다...지들의 창남 일베충들이 여동생누나 속옷 찍다 걸리곤 애국보수라 잡혔다고 탄압받는다고 찍찍대는 것과 어쩜 이리 똑같을꼬. 참으로 병신새끼들이 아닐 수가 없다. 결혼하면 궁합 짝짝꿍 잘맞겠네. 축하한다.(그 자식새끼들 불쌍한건 일단 둘째로 치고) 물론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고 하며 여초화된 대숲에서도 슬슬 정화를 시도하는 움직임도 보인다. ㄴ 응, 아니야, 시위에만 1만명. "페미가 다 그런 거는 아니에요"하는 실드 스스로 벗어 던졌죠? === 이 사건에 적용 되는 법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7(불법정보의 유통금지 등)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정보를 유통하여서는 아니 된다. 1.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내용의 정보 제74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 제44조의7제1항제1호를 위반하여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한 자. === 여성차별 논란에 대한 경찰청장의 해명 === {{불쌍}} {{영웅}}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이 피해자가 남성인 홍대 몰래카메라 사건만 수사 속도가 유난히 빨랐던 것이 아니냐는 여론과 관련해 해명했다. 이 청장은 14일 오전 기자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찰의 수사 속도 차이를 얘기하는데 경찰이 성별에 따라 수사 속도를 늦추거나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이번 사건은 범행 장소가 미대 교실이고 학생들만 있었고 참여했던 사람도 20여명으로 수사 장소와 시간이 특정돼 있는 상태였다"며 "용의자 20여명의 휴대폰을 임의제출받아 수사하는 도중 피의자가 최근에 휴대폰을 교체한 사실이 확인돼 바로 피의자로 특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남자였든 여자였든 피의자가 대놓고 증거인멸했다 이거다. 이거 여자라고 안잡았으면 ㄹㅇ 여성우월주의다. ===망상 VS 현실=== {{진실}} {{사이다}} 1. 대한민국 경찰은 디지털 성폭력 사건에 소극적인가? 그렇지 않다. 검거율이 97%에 달하며, 몰카를 찾기 위해 서울시와 협력하여 조사를 벌인 적도 있다. 물론, 기소율은 31%에 불과하며, 대부분 소액 벌금이나 집유를 받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피해자는 자살을 하지만, 가해자는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것은 헬조센 성범죄 종특이므로 반드시 고쳐야 할 적폐가 맞다. 2. 왜 이 사건만 빨리 처리하냐? 이 사건은 대학교 강의실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발생하였으며, 수강인원이 20여 명에 불구하고, 핸드폰 검사를 거부한 유일한 사람이 가해자 안 모 씨이기 때문이다. 그 돼지들이 많이 비교하는 소라넷은 서버가 해외에 있으며, 지능적 도피를 하고, 회원수가 수십만명에 이르며, 피해자의 고소고발도 없기 때문에 수사가 늦어진 것이지, 일부러 안 잡은 것은 아니다. 사건의 난이도가 다르잖아.. 누가 찍었는지 '추정' 조차 할 수 없는 동영상이랑 누가 찍었는지 명확한 사진 유포 사건이랑 왜 비교하는 걸까? 물론 대다수의 '국산야동' 이 불법촬영물이며, 일부 쓰레기들이 "죽었답니다. 내려주세요." 같은 개노답 고인드립을 하지만 정부와 여성계의 강력한 요구로 공지사항에 "디지털 성폭력물 업로드를 금지합니다." 라고 올라오고 있으며, 몰카가 성범죄라는 인식은 확산되고 있다. 이 사건도 불필요한 대결구도 대신에 몰카의 심각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 3. 여자라서 구속되었나? 그렇지 않다. 피의자 안 모 씨는 사진을 찍은 것에 그치지 않고, 사진을 워마드에 유포하고, 핸드폰 수색을 거부하고, 증거를 한강물에 던지는 등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어서 구속한 것이지. 여자라서 구속된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는 애초에 불구속이 원칙이고, 대한민국은 인신구속의 요건이 '세계' 에서 손 꼽힐 만큼 까다로운 국가이다. 구속의 사유는 1. 혐의가 중대할 것. 2.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을 것. 3. 도주의 우려가 있을 것 인데 이 사건의 가해자는 3가지를 모두 충족한다. 사진을 워마드에 유포하고, "품평"을 해댄 것은 사건의 중대성. 핸드폰 수색을 거부하고 도주한 것은 도주의 우려. 핸드폰을 한강물에 던진 것은 증거인멸. 에 해당하며, 이 정도로 빼박 범죄자를 구속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는 합법적인 구속이다. 4. 몰카범이 포토라인 선 사례가 없다? 그렇지 않다. 불과 3년 전 워터파크 불법촬영 사건에서 피의자가 포토라인에 섰다. 포토라인은 가치판단을 하는 곳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화제성과 사회적 이슈에 편승해서 모의되는 측면이 크다. 가해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결사옹위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심지어 피해자 이름으로 사생대회까지 열어가며) 멈추지 않고 지속한 몰카사이트 워마드가 화제성과 공론화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에 가해자를 포토라인에 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즉, 성범죄자를 포토라인에 세울 수 있었던 자체가 전부 워마드 덕분이므로 워마드는 스스로에 대해 대견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포토라인은 "경찰"이 설치하는 게 아니다. 범인 잡기도 바쁜데 그딴거 설치할 시간 없으며, 기자들이 취재하러 오는 거다. 5. 여자라서 형량이 센가? 그 반대다. 남성이 오히려 같은 범죄인데도 높은 구형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4/2010082400356.html 받고 있다.] 아직 홍대 몰카범에 대한 판결이 나오기도 전에 여자라서 집행유예를 못받을 것이라는 전제를 미리 깔고 성차별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반사실적 가정의 오류'''에 해당한다. 6.남자 누드모델 저거 공연음란죄 아님? 물론 평범한 모델이 저랬다면 공연음란이 맞겠지만 피해자는 교육을 위한 누드 크로키 모델이다. 수업 목적을 위한 것이며 나체를 본 사람들도 누드 크로키를 그리러 온 소수의 학생들뿐이므로 위법성이 조각되어 공연음란이 성립되지 않는다. 애초에 누드모델 일이 벗고있는거고 공공장소같은데서 벗는것도 아니였는데 공연음란이라 빼애액거린다. 시발 일하지도말라는거냐 ㄴ애초 이말 나온 때가 워마드 수사한 이후인데 워마드 좆망할까봐 이 논리가 나오는거다. 게다가 이 주장을 하는 년들도 피해자 품평하고 그랬음 정부는 이 주장을 한 퇘지년들을 몰카를 본 가해자로 지목하고 처벌해야 한다. ===대통령의 한마디=== {{통수}} ㄴ페미 시점 {{인용문|청와대에도 편파수사라는 청원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보고를 받아보았습니다. 편파수사라는 말은 맞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처리를 보면 남성 가해자의 경우에 더 구속되고 엄벌이 가해지는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여성 가해자인 경우는 일반적으로 가볍게 처리됐고요. 그게 상식이겠죠. 그렇게 비교해 보면 편파수사라는 말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 {{인용문|우리 사회가 사람의 명예에 대해서 그 가치에 대해서 너무나 존중하지 않고 있습니다. 외국을 보십시오. 명예훼손 하나만 가지고도 한 신문사가 문을 닫는 정도의 엄중한 벌을 내리지 않습니까. 특히 여성들의 성과 관련된 수치심, 명예심에 대해서 특별히 존중한다는 것을 여성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여성들의 원한 같은 것이 풀리지,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큰일 날 것 같습니다. '''문제 해결은 안 되면서 오히려 성별 간에 서로 갈등이나 혐오감만 더 커져 나가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각별히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 개지랄염병같은 상황을 보다못해 한 말이다 정상회담 등으로 혜화역 족발시위가 일어나는 것을 뒤늦게 알아차린 문재인이도 이성은 있는지 이대로 가면 성대결이 더 심각해지면서 자기 지지율 씹창날걸 눈치깠는지 홍대몰카는 편파수사가 아니라고 지 페북에 올렸다. 결국 쿵쾅이들은 병신인거임 .그러니까 시위 좀 고마해라 쿵쾅아 아니나 다를까 문베충VS쿵쾅이 팝콘이 일어나려 한다. ㄴ 남성표 의식한게 아닐까? ㄴ 남성표 의식은 확실한거 같은데 그보다 지금 일어나는 성대결이 무의미한 소모적 병림픽으로 보이지 않을까? 결국 여러가지 요소로 남녀할거없이 2,30대 청년들 삶이 좆같은건데 분노가 서로에게 향하고 있잖아. (대안우파남vs레디컬페미) 닭들도 좁은 우리안에선 서로 쪼듯.. 물론 이게 다 재앙이 포함해 기존 좌우파 할거없이 위정자 윗대가리들 탓이다. ㄹㅇ 죽창들일이 얼마 남지않았ㄷ ㄴ 발언 원문이나 한번 보고 말해라. 홍대 몰카가 편파 수사가 아니라는 거지, 니가 꽃뱀한테 고소당하면 바로 회사에서 잘리게 국가에서 통보해 주고, 니가 여자한테 사실적시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면 인생 절단 내겠다는 말이다. {{깨읍읍}}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