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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특별행정구의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법률제도와 집행기제 수립 및 완비에 관한 전국인민대표대회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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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앞에서 깝치는 짱퀴벌레들 === {{가재}}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6월 30일 오전 홍콩 국가보안법을 만장일치로 가결한 가운데 홍콩 내 외국인도 보안법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제사회의 반발이 예상된다. 사실상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를 상대로 짱퀴벌레 새끼들이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727759 기사] [https://www.ajunews.com/view/20200705114306357 아주경제 기사] 에 따르면 '''제3장 범죄와 처벌 제3절 테러행위 범죄 제38조'''에 관련 내용이 있다. {{인용문|'''제3장 범죄와 처벌''' (생략) '''제3절 테러행위''' . . . (중략) . . . '''제38조 홍콩특별행정구 영주권이 없는 외국인이 홍콩특별행정구 밖에서 범법행위를 저지를 경우 본 법이 적용된다.''' . . . (후략) . .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보호를 위한 국가안전법}} {{검열}} {{우덜리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015922 기사] 홍콩 민주화 시위 주제가를 홍콩 학교에서 부르면 처벌받을 수 있게 된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케빈 영 홍콩 교육장관은 7월 8일(현지시간) “학교의 정상 업무를 방해하고, 학생들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거나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을 학교 안에서 연주ㆍ노래ㆍ방송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영 장관은 홍콩 민주화운동의 비공식 주제가인 ‘홍콩에 영광을(Glory to Hong Kong)’을 언급하며 “이 노래는 강력한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수 개월 간 이어진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정치사회적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따라서 학교는 학생들이 이 노래를 연주ㆍ방송하거나 부르게 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숨겨진 의도를 가진 개인 및 단체가 의도적으로 학생들을 오도하고 선동해 정치적 입장을 표하게 만들었다”면서 “(교육부는) 이를 막을 의무가 있다”고 했다. 개씨발 어이가 없노. 이래서 짱깨국은 붕괴되고 홍콩과 대만, 마카오, 내몽골, 티베트, 위구르 등 소수민족들 전부 독립해야 한다. {{재앙}} {{노답}} {{쓰레기 상황}} {{우덜리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22704 기사] 해외 망명 홍콩 민주파 인사들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지명 수배됐다. 8월 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미국·영국으로 망명한 민주파 인사 6명에 대해 홍콩보안법상 국가분열 선동 및 외세 결탁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2014년 홍콩 ‘우산 혁명’의 주역으로 최근 영국으로 피신한 네이선 로(26) 데모시스토당 전 주석, 중국 공안에 고문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망명한 사이먼 쳉(28) 전 홍콩 주재 영국 총영사관 직원, 미국 시민인 사무엘 추 ‘홍콩민주위원회’ 상무이사 등이 포함됐다. 가디언은 해외에 거주하거나 다른 나라 시민권을 가진 인사들에게 홍콩보안법을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수배 명단에 오른 추 이사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이게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인지 강조하고 싶다“면서 ”나는 비중국인 최초로 (홍콩 경찰의) 표적이 됐다. 그들은 나를 본보기로 삼으려 한다. 아마 내가 마지막은 아닐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자신이 1996년부터 미국에 살아왔다며, 자신이 속한 미국 정부에 의견을 낸 건 ‘외세 결탁’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추 이사는 ”홍콩인이 위협적으로 보이는 행동을 하면 어디든 사법 관할권을 주장하겠다는 매우 비논리적이고 불합리한 생각“이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수배명단에 오른 홍콩 독립운동가 레이 웡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홍콩 경찰은 우리와 홍콩에 있는 시민들 사이의 연줄을 끊으려 하는 것 같다“면서 ”이번 결정은 (사람들 사이에) 우리와 연락하는 것이 홍콩보안법 위반일 수도 있다는 공포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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