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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특별행정구의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법률제도와 집행기제 수립 및 완비에 관한 전국인민대표대회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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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과 == === 통과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8/2020052803158.html 기사] 2,878마리의 짱퀴벌레들이 동의표를 던지고 기권은 6표, 반대는 1표로 가결되었다고 한다. 마치 4공 70년대 시절 [[통일주체국민회의]]를 보는 듯하다. 팡주전남 민좆당 지지율도 이딴식으로 나오진 않는다. 역시 일당독재 짱깨국답다. 사실상 만장일치나 다름없는게 최소 1명은 만장일치를 막기 위해 짱깨국 법으로 규정하는 바에 의해서 무조건 반대표를 행사하게 해 놨다. === 오물투척 미수사건 === {{똥}} [https://www.ytn.co.kr/_ln/0104_202005290018416109 기사] 테드 후라는 범민주계 의원이 친짱퀴벌레 빨갱이들에게 [[국회 오물 투척 사건|홍콩 시민의 카레 시식]]을 몸소 시켜주시려다가 제압당했다. 만약 던지는 데 성공했다면 사이다였다. === 천조국의 제재 ===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0530/101280902/1 기사] 갓천조국의 도람뿌께서 이제 짱퀴들이 일국일제를 실시하려고 하니 중국과 친중파 득실득실 홍콩정부에 제재를 가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말로만 시전한다고 아가리만 털었지 실제로는 그냥 '제재'라는 솜방망이 경고를 던져준 꼴이다. 그래서 짱깨 애들은 도람뿌에게 "우리한테 역대급 제재 시전한다매? 시전한다며?" 등 이런 식으로 어그로 끌며 조롱하고 있는 중이었다. 침묵 끝에 갓천조국의 도람뿌가 드디어 제대로 된 제재 가할 것이라고 짱깨국에게 최후 경고로 통보했다. 무역관리 파기, 중국 전·현직 관리 비자 제한 등이다. === 홍콩보안법 지지불참인 블랙리스트 === [https://news.v.daum.net/v/20200601110457341 기사] [[성룡]]을 포함한 홍콩 문화예술조무사 짱퀴벌레 2,605마리, 관련 짱퀴집 110곳이 이 악법을 지지 성명을 했지만 [[주윤발|원조 따거]] 포함 홍콩 연예인들은 지지하는 건 이해했지만 끝까지 프리 홍콩을 위해 지지 성명따윈 씹었다고 한다. 그래서 짱깨국은 지지 안 한 따거놈들과 홍콩 지지한 국가와 출신 연예인을 끌어모아 블랙리스트 하나 만들어서 역대급 불이익과 경제 보복을 가할 거라고 한다. 일본이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52908284394748 경제보복의 대상이 될 거란 암시] 를 했다. 딱히 [[대한민국|이웃국가]][[한일무역분쟁|의 무역을 방해해서]]가 아니라 정확히는 '코로나 발병지가 짱깨국이라고 발언하고 미국에 빌붙은' 거랑 '홍콩을 지지했다'는 이유 때문에 보복대상 리스트에 올라서게 된 것이다. 그리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820550 호주] 도 [[중화인민공화국|즈그 나라]]에 퍼뜨린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지를 찾는다는 이유로 보복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 홍콩 감시 '국가보안처' 설치 === [https://news.v.daum.net/v/20200621171658696 기사] 홍콩 지배력 강화, 민주화 방지를 위해 국가보안처가 설치된다. === 완전 통과 === {{파멸}} {{좆같은결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542886 6월 30일, 결국 짱깨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상무의원 162마리의 만장일치로 완전하게 통과되었다.] === 홍콩보안법 시행 이후에는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1&aid=0003760135 기사] 내용에 따르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의 최고 형량이 종신형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었다고 한다. 또 이 법의 소급 적용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본격 시행되는 첫날인 7월 1일 홍콩 정부와 친중파 진영은 홍콩 주권반환 23주년 기념식을 거행하며 홍콩보안법 시행을 자축했다. 하지만 전날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홍콩보안법 통과 직후 민주화 단체가 7개나 한꺼번에 해산 선언을 하는 등 홍콩보안법 시행의 직격탄을 맞은 민주파 진영은 망연자실한 분위기 속에서 향후 진로를 고민하는 모습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715884 기사] [[파일:홍콩 멸망.jpg|500px]] 그도 그럴 것이 이제 공직에 출마하려면 짱깨국에 충성을 맹세해야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1337537 기사]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7명이 이 법 위반으로 체포됐다. 홍콩보안법 전문에서는 ‘최대 무기징역’ ‘본토 압송’ ‘비공개 재판’ 등 비민주적 조항들이 다수 확인됐다. 홍콩보안법으로 홍콩의 법치와 민주주의, 인권이 위협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7월 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이날 200여명을 체포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이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나머지는 불법 집결, 공격용 무기 소지 등의 혐의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홍콩보안법이 제정되자 6월 3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중국이 홍콩을 독재주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홍콩에 특별한 대우를 제공하던 정책을 소수 예외를 두고 철회하겠다”고 경고했다. 영국 호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스위스 등 27개 국가는 이날 줄리언 브레이스웨이트 주제네바 영국대표부 대사의 유엔 인권이사회 연설을 통해 “중국과 홍콩 정부가 이 법 시행을 재고하기를 촉구한다”고 공동으로 촉구했다. '''한국은 여기에 참여하지 않았다.''' 역시 종북 종중이나 하는 씹죄앙은 불참 ㅋㅋㅋㅋㅋ [[오토 웜비어]] 어머니한테도 존나게 욕먹고 [[조슈아 웡]]한테도 실망감만 주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전세계 앞에서 깝치는 짱퀴벌레들 === {{가재}}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6월 30일 오전 홍콩 국가보안법을 만장일치로 가결한 가운데 홍콩 내 외국인도 보안법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제사회의 반발이 예상된다. 사실상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를 상대로 짱퀴벌레 새끼들이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727759 기사] [https://www.ajunews.com/view/20200705114306357 아주경제 기사] 에 따르면 '''제3장 범죄와 처벌 제3절 테러행위 범죄 제38조'''에 관련 내용이 있다. {{인용문|'''제3장 범죄와 처벌''' (생략) '''제3절 테러행위''' . . . (중략) . . . '''제38조 홍콩특별행정구 영주권이 없는 외국인이 홍콩특별행정구 밖에서 범법행위를 저지를 경우 본 법이 적용된다.''' . . . (후략) . .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보호를 위한 국가안전법}} {{검열}} {{우덜리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015922 기사] 홍콩 민주화 시위 주제가를 홍콩 학교에서 부르면 처벌받을 수 있게 된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케빈 영 홍콩 교육장관은 7월 8일(현지시간) “학교의 정상 업무를 방해하고, 학생들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거나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을 학교 안에서 연주ㆍ노래ㆍ방송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영 장관은 홍콩 민주화운동의 비공식 주제가인 ‘홍콩에 영광을(Glory to Hong Kong)’을 언급하며 “이 노래는 강력한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수 개월 간 이어진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정치사회적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따라서 학교는 학생들이 이 노래를 연주ㆍ방송하거나 부르게 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숨겨진 의도를 가진 개인 및 단체가 의도적으로 학생들을 오도하고 선동해 정치적 입장을 표하게 만들었다”면서 “(교육부는) 이를 막을 의무가 있다”고 했다. 개씨발 어이가 없노. 이래서 짱깨국은 붕괴되고 홍콩과 대만, 마카오, 내몽골, 티베트, 위구르 등 소수민족들 전부 독립해야 한다. {{재앙}} {{노답}} {{쓰레기 상황}} {{우덜리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22704 기사] 해외 망명 홍콩 민주파 인사들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지명 수배됐다. 8월 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미국·영국으로 망명한 민주파 인사 6명에 대해 홍콩보안법상 국가분열 선동 및 외세 결탁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2014년 홍콩 ‘우산 혁명’의 주역으로 최근 영국으로 피신한 네이선 로(26) 데모시스토당 전 주석, 중국 공안에 고문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망명한 사이먼 쳉(28) 전 홍콩 주재 영국 총영사관 직원, 미국 시민인 사무엘 추 ‘홍콩민주위원회’ 상무이사 등이 포함됐다. 가디언은 해외에 거주하거나 다른 나라 시민권을 가진 인사들에게 홍콩보안법을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수배 명단에 오른 추 이사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이게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인지 강조하고 싶다“면서 ”나는 비중국인 최초로 (홍콩 경찰의) 표적이 됐다. 그들은 나를 본보기로 삼으려 한다. 아마 내가 마지막은 아닐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자신이 1996년부터 미국에 살아왔다며, 자신이 속한 미국 정부에 의견을 낸 건 ‘외세 결탁’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추 이사는 ”홍콩인이 위협적으로 보이는 행동을 하면 어디든 사법 관할권을 주장하겠다는 매우 비논리적이고 불합리한 생각“이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수배명단에 오른 홍콩 독립운동가 레이 웡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홍콩 경찰은 우리와 홍콩에 있는 시민들 사이의 연줄을 끊으려 하는 것 같다“면서 ”이번 결정은 (사람들 사이에) 우리와 연락하는 것이 홍콩보안법 위반일 수도 있다는 공포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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