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판타지 소설 또는 종교 경전 == 분명히 말하는데, 이 책은 1970년대에 위조된 가짜 역사책이다. 애초에 이게 옳다면 인류사를 다시 짜야 한다. [[일제강점기|한국말도 못 쓰게 하던 시대]]에서도 훈민정음이든 용비어천가 같은 거 멀쩡히 남아있는 건 생각 못 하나. 지랄 마라 병신아. 실제로 환단고기는 1911년에 계연수가 편찬한 성경으로서, 단군을 신으로 삼는 대종교 계열의 신앙서였다. 애초에 1979년에 위조한 위서이기보다 편찬 시기부터 말도 안 되는데, 그냥 1979년에 공개된 병신 신앙서라고 보는 것이 옳다. 근데 계연수라는 사람이 누군지도 명확하지 않다는 게 문제다. 계씨 족보에도 저런 이름을 가진 잉간은 없다. 그래서 이거 공개한 놈인 [[이유립]]이라는 사람이 좀 더 그럴 듯하게 보이려고 창작한 사람으로 보는 견해도 많다. 이유립이 창작한 거라면 이게 공개될 쯤인 1979년에 완성된 소설이라 보는 게 정답이다. 참고로 나무위키의 이 문서는 이게 맞는다고 보는 시점에서 작성되었다. 기자조선을 부정하고 단군조선을 찬양하는 점에서 마치 개독이 빅뱅을 부정하고 하나니뮤의 창세기를 진실로서 받아들이는 걸 보면 무언가 비슷한 점이 느껴지지 않는가? 신앙서였기 때문에, 혹은 대하소설이라서 마치 역사서처럼 기록된 것이 사실인데, 애초에 종교서 또는 소설이므로 내용자체가 허무하고 아무런 사료 증거가 없다. 실제로 헬조선의 역사를 총 망라한 한치윤의 해동역사에서도 단 하나의 증거도 찾을 수 없고, 역사서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그것을 고증할 어떠한 유물조차도 발견되지 않는다. 물론 이론상으로도 아예 안 맞음. 그냥 씨발 아담의 빠진 갈비뼈를 증명하는 것이 더 빠를 것이다. 따라서 아무런 가치가 없는 쓰레기 판타지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헬조선이 워낙 병신이라 역사로 딸딸이 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제발 종교 서적으로 그 지랄하지는 말고 하루 빨리 탈조선 할 생각부터 하는 게 더 나을 것이다. [[헬본|동쪽 섬나라]]엔 [[일본서기]]와 [[고사기]]라고 비슷한 것들이 있다. 물론 얘들도 엉터리 가득한 자위용 서적(위서는 서지사항이 조작된 책이라는 뜻이다. 일본서기나 고사기는 서지사항이 조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위서는 아니다)이기는 한데 쪼오끔식 교차 검증되는 부분이라도 있어 사료적 가치라도 있지만 이건 현대에 만들어진 완전한 짜가이기 때문에 전혀 없다고 보면 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