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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왕(敗王) == {{낙선}} {{정알못}} {{똥멍청이}} 이놈은 패배의 화신이다. [[조국(인물)|조국 사태]]가 벌어졌어도 이건 기회처럼 보이지만 절대 기회가 아니다. 특히 당대표로서는 더욱 자중해야 한다. 조국 사태나 다른 여러가지 면모로 봤을 때 황교안은 [[홍준표]]와 비교해서 정치역량은 비교할 수준이 아닌 황교안이 애송이일 뿐이다. "우리 당은 이런이런 일을 하겠습니다. 저는 종로구를 위해 이런저런 걸 하겠습니다"가 아니라 조국 미워양~ 미워미워 떼찌떼찌 이러고 앉아있으니 누가 좋아하겠나? 게다가 이렇게 했으면 본인도 살고 한 석이라도 더 건졌을텐데 븅딱짓을 해서 망했다. * 원래 했어야 할 방안 : 김태호나 홍준표를 양산 을에 넣고 정우택을 청주 상당에 넣고 오세훈을 동작에 넣고 아까 남은 한 명을 종로에 넣고 이혜훈은 강남 출신이었으므로 송파 병 같은 곳에 꼽는다. 그리고 나경원은 버린다. 동대문 을은 쿨하게 포기하면서 그냥 뜨내기 중 아무나 넣는다. 상대가 장경태라는 건 동대문 을이 사실상 전주시 급으로 미래통합당에게는 안 되는 동네라는 얘기다. 원래 공천은 새내기를 키울 때는 자기 나와바리에 넣어서 키우기 때문이다. 알을 둥지밖에서 품는 새는 없잖아, 안 그래? 그리고 인천에서는 부평갑 정유섭 자르고 문병호를 꽂았어야 했다. 정유섭은 26표차로 당선된 주제에 극우적 행보를 이어나갔다. 김영환은 충북 괴산출신에 고등학교를 청주에서 나왔으니 청주 지역구 중 하나에 꽂았어야 했다. : 홍준표는 초박빙 접전끝에 이낙연 누르고 당선, 대구 수성 을에는 이인선이 당선(+1), 김태호가 양산 을에서 김두관을 가볍게 누르고 당선(+1), 동작 을에서 오세훈 당선(+1), 이혜훈 송파병으로 당선(+1), 부산 남구 을에서 김용태 당선(+1), 부평구 갑은 문병호 당선(+1), 수원시 갑은 이찬열 당선(+1), 청주 흥덕은 김영환 당선(+1) * 황교활이 실행해서 망한 방안 : 홍준표 배제(-1), 나경원 동작 을(-1), 본인 종로(-1), 동대문 을 이혜훈(-1), 김용태 광명 을(-1), 김태호 공천배제(-1), 정유섭 부평갑(-1), 문병호 영등포갑(-1), 정우택 청주흥덕(-1),이찬열 배재(-1), 김영환 고양병(-1) 이 좆병신 새끼의 삽질로 11석이나 되는, [[충청남도]] 전지역급 의석을 꽁으로 날려먹어 버렸다. 내가 그 자리에 있어도 황교안 너보단 잘하겠다. 황교안의 삽질 하나만으로 날려버린 10개의 지역구마다 진단을 해보자면 * 홍준표: 홍준표는 보수 진보를 떠나서 당을 살리기 위해 본인의 정치생명을 걸고 뛰어든 사람이라서 보수 진영에서는 신이나 다름없다. 설령 이낙연에게 잡히더라도 정적을 제거하려면 이런 식으로 했어야 했다. 반면 황교안? 박근혜가 퇴출대면서 대통령 직무대행으로 유명해졌을 뿐인 바지 저고리일 뿐이다. 당연히 이낙연과는 체급에서 밀린다. * 나경원: 조국 사태에 너무 깊게 관여하는 바람에 이젠 지역구에서는 당선되기 힘든 상황까지 몰렸다. 회생시키려면 비례대표밖에 없다. 그런애를 계속 지역구로 돌렸으니 더불어민주당에서 듣보잡을 내도 깨진 거다. * 이혜훈: 서초 갑에서 끗발을 날렸으면 서초 갑과 차이가 적은 지역구에 배치했어야 했다. 서초 갑과 너무 넘사벽으로 차이나는 동대문 을에 넣었으니 애싯기인 장경태 어린이한테도 쳐발린 건 당연하다. * 이인선: 홍준표를 공천배제하는 바람에 다 당선된 이인선을 홍준표가 씹어먹은 것 무엇?, 출구조사에서는 이인선이 앞었지만 어림도 없지 개표하자마자 홍준표가 앞질렀다. * 황교안: 김두관은 황교안으로서는 이길 수 있는 상대였다. 이낙연만큼 무서운 상대는 아니다. 게다가 양산 정도면 황교안에게는 안방 챔피언이다. 최대한 안방 챔피언이 되어 의석을 꽁으로 먹었어야 했는데 양산의 주적이 되어버린 나동연을 넣는 바람에 갈아마셔졌다. * 김태호: 얘를 공천배제하고 부산 남구 을에 이언주를 넣는 바람에 여기도 함락당했다. 그냥 김태호를 넣었으면 먹었을 지역구를 체급도 안되는 주제에 조국 논란에 너무 심하게 관여한 이언주를 넣어서 함락당했다. * 정유섭: 26표차로 이긴 주제에 극우적 행보를 이어나가는 바람에 불가능했다. 정유섭 배재하고 과거 이 지역 의원이자 구 손학규계 출신인 문병호를 여기다 꽂았어야 했다. * 문병호: 형이 왜 거기서 나와? 결국 민주당 김영주 당선 엔딩. 참고로 문병호도 민주당 출신이다. * 이찬열: 13년만에 돌아온 이찬열을 넣었으면 그냥 먹었을 지역구를 듣보잡+음주운전 전과자를 넣어서 함락당했다. * 김영환: 얘를 뜬금없이 일산에 넣는 바람에 여기도 함락당하고 청주 4곳마저도 전부 다 뺏겼다. 결국 21대 총선에서 이낙연과 맞붙는, 겉으로 보기에만 간지나는 빅매치가 성사되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전혀 빅매치가 아니었다. 개표한 지 30분 만에 이낙연쪽에 유력이 떠버렸는데 이는 손에 꼽을 정도로 유력이 빨리 떠버린 것이었다. 그것도 모자라 2시간 후 이낙연에게 확실이 떠버리는 바람에 황교안은 당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이렇게 패왕(敗王)황교안이 낙선하는 사이에 자신이 미워서 공천배제한 홍준표는 승왕(勝王)이 되어 대구 수성 을에서 황교안이 내보낸 이인선을 아주 신나게 양민학살하고 있었다. 이낙연의 당선으로 황교안은 절대평가에서 쳐발렸고 홍준표의 당선으로 황교안은 상대평가에서마저 쳐발렸다. 이제 황교안은 고시원을 등록해서 그 고시원에서 여생을 보내야 할 거다. 황교안 너대신 [[브베]]가 종로구에 나왔어도 황교안 너보다는 표 많이 받았을 거다 황교안은 [[박근혜|503]] 정부 총리라서 문제인 점도 있지만, [[20대 총선]] 전까지 선거라는 거에 한 번도 나가본 적도 없는 인간이 거대정당 대표한 것도 문제다. 그리고 낙선한 종로는 20대 대선과 함께 치러진 재보선에서 최재형이 무혈입성함, 차러리 계속 간보고 입당하지말고 대선쯤에 입당했으면 종로내지 서초구를 공천받았을것인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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