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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음}} {{유사과학}} 산화철을 이빠이 가진 규소와 흙이 미트스핀을 해서 생긴 흙 이름 그대로 시뻘건 흙이다 [[황사]]로 사람 괴롭히는 일등공신인 [[짱개먼지]] 보유국 답게 [[듕귁]]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헬조선에 있는 황토의 다수도 몇만년 전에 저놈들 황사 때문에 들어온게 많다고 여윽시 [[짱퀴벌레]]들은 [[핵무기|쎄스코]]로 해결해야 답ㅇ... {{마라탕}} 라고는 해도 한옥 건축에 가장 많이 쓰인 흙이기도 하기에 도움이 된 쪽에 가까울 듯 하다 물론 현재는 황토가 아니라 [[우한 폐렴|다른 거]]를 뿌리고 있으니 별 의미는 없다 방열도 되고 보온도 되는지라 벽에다 쳐발라 놓으면 난방, 습도, 통풍까지 가능한 갓 재료 라고는 하는데 저 시절 저 건축물에서 사느니 차가운 콘크리트 벽에서 가습기, 에어컨 갖다놓고 사는게 더 편한 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집으로 만들어 놓으면 나름 이쁜지라 현대에도 아파트 같은데서 황토로 미장을 해놓는 집들이 많아진 편. 하지만 그냥 시멘트 발라놓는 것 보다 싸다고는 못한다 시중에서 황토 어쩌고 하며 미네랄이 어쩌고 원적외선이 어쩌고 하며 황토 츄라이를 하는 놈들은 거르는게 좋다 원적외선이야 머가리 빈 병신새끼 아니면 개소리인건 알테고, 흙에서 나온 미네랄은 세끼 밥만 잘 챙겨 먹어도 충분하다 못해 넘쳐 흐른다 애초에 느그 집이 흙수저도 못 드는 맨손 집안이나 [[개도국]] 출신 아닌 이상에야 현대에는 영양 과다로 [[파오후]]가 되는게 더 쉽지 영양 부족으로 뒤지기는 어렵다 그러니 주변에서 [[신토불이]] 타령을 하며 미네랄 워터와 황토팩 같은걸 들고와서 츄라이 하는 놈이 있으면 그 좋은 황토가 가득한 [[중국|대륙]]으로 보내주면 된다 황토도 만지고, [[가오리방쯔|가오리로 덮은 방에도 가보고]], [[마라탕]]도 코로 먹어보며, 최근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에서 들어온 바이러스]]도 마셔볼 수 있으니 일석 삼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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