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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한 아웃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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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후 메타== {{지옥}} [[파일:1586292171.png]][[파일:1586292164.png]][[파일:1586302086.png]][[파일:악사친구들.jpg]] '''악사좆망겜''' 악사 밖에 안 보인다. 신직업 악마사냥꾼이 55%가 넘어가는 승률로 정규전은 물론 야생 투기장까지 모두 지배하고 있다. 야생은 그나마 전통의 적폐였던 [[비법]]이 있어서 제어가 되지만 [[까마귀의 해]]가 끝나며 카드 풀이 적어진 정규전에서는 넘사벽의 카드 밸류를 가진 악사가 아무런 적수 없이 미쳐 날뛰고 있다. 그나마 새롭게 등장한 [[성서기사]]가 의외로 초반에 성서 코스트 줄여서 사기치고 악사랑 맞다이를 까고 있다. 물론 힐카드 왕창 넣고 [[해리슨 존스|존스]]까지 넣어서 대비해야 이기고 [[순혈기사]]면 못이긴다. 그 외의 다른 덱으로는 [[흉측한 갈라크론드|갈라쇼]] 흑마가 [[희생의 서약]]을 집어넣고 갈라크론드로 새롭게 추가된 스탯 좋은 악마들을 띄우며 악사에게 대항하고 있다. 기존에 보이던 [[하이랜더냥꾼]]도 보이는 편이고, [[과성장]] [[램프노루]]와 [[부활사제]]는 명치가 5턴 이내에 깨지지 않았으면 간신히 도발벽을 세워서 버티려 드는데 어차피 [[카인 선퓨리]]한테 뚫리는 맛있는 별집일 뿐이다. 나머지? 악사에게 전부 잡아먹혀서 안보인다 ㅅㄱ [[메타]] 존나 씨발 카라잔 씹랄때보다 더한거 같은데? ===하루만에 밸패=== {{빠름}} [[파일:pebble-20200409-100814-000.jpg]] 결국 [[한여름밤의 카라잔|카라잔]] [[씹랄]]의 점유율과 [[얼왕기]] [[비어도]][[노루]]의 애미뒤짐을 동시에 겸비한 악사를 보다못한 유저들의 아우성에 확팩 출시 하루만엨ㅋㅋㅋ 너프 패치가 나왔다. [[굴단의 해골]] - 5코 → 6코 [[사로잡힌 안타엔]] - 5코 → 6코 [[안광#돌망겜|안광]] - 추방자: 0코 → 1코 [[알드라치 전투검]] - 2/3 → 2/2 일단 이걸로 어떻게든 메타 안정이 될... 까? ===밸패 후=== 머가리랑 안타엔이 6코 되서 야생의 홀수악사는 치명타를 입었고 캘타스로 [[내면의 악마]]를 0코로 내며 사기치는 캘타스악사, 제피르스와 뉴알렉으로 뻐기는 하랜악사만이 남았다. 또한 너프당한 머가리와 안타엔을 포기하고 최대한 가볍게 달리는 돌악사가 생겼고 여전히 사기 직업이다. 악사를 때려잡기 위해 뜬 갈라흑마와 부활사제는 여전히 자주 보인다. 이제 그나마 직업 3개가 보인다. 그리고 주술사는 승률 36%로 당시 승률 39%였던 운고로 흑마보다 더 깊은 심연으로 버려졌다. [[파일:8745c18cd3f48209a0782ada786955f1.png]] 그리고 악사는 안타엔이고 여사제고 다 버리고 어그로 악사로 가볍게 짜서 다시 승률 1위 쳐먹고 있다. 확장팩 출시 6일차에는 돌악사 VS [[하이랜더덱]] VS [[갈라쇼]]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3파전]]으로 나뉘었다. 중간층에는 3파전에 끼지 않은 어중간한 덱들이 많이 보인다. [[캘타스]]를 사용하는 [[노루|노새루끼]]가 제일 많이 보이고, 갈라쇼 대신 [[자해전사]]에 [[해적전사]]를 쓰깐 [[템포전사]], [[용냥꾼]] 등이 보인다. 일부 추종자들이 빨아재끼던 [[성서기사]]는 역시나 [[크툰노루]] 당하고 말았다. 그 외 뒤진 직업으로는 병신 컨셉이나 받은 [[좆랄]]과 [[법챙]]이 있다. ㄴ심연에 쳐박힌 씹랄은 [[진화술사]]를 연구해서 승률을 무려 10퍼센트나 높였다. 물론 여전히 하위권이지만 [[비셔스]] 첫 메타 리포트에서는 악사 점유율이 31.7%에 돌악사가 승률 55%(전설 구간을 말하는 것이고 하위로 내려갈수록 더 오른다)로 [[흉측한 갈라크론드|갈라쇼]] [[컨흑마]]를 제외한 모~든 덱들을 상대로 초록불이라고 한다. 시발ㅋㅋ 4월 17일에는 [[더러운 마귀|악사]] [[추방자 알트루이스|카드]][[쌍날검 숙련자|들의]] 추가적인 너프 및 [[희생의 서약]], [[광포한 지옥날개]], [[불운의 알바트로스]],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고대 차원문 개방]], [[핏빛꽃]], [[정의의 성서]]에 대한 2차 밸런스 패치가 확정되었다. ===추가 밸런스 패치=== [[파일:아웃랜드너프2.png]] [[파일:아웃랜드너프3.png]] [[파일:퀘법너프.png]] 밸런스 패치 예고 후 1일만에 패치안이 올라왔다.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 6코 → 7코 [[불운의 알바트로스]] - 3코 → 4코 [[광포한 지옥날개]] - 3/3 → 3/2 [[추방자 알트루이스]] - 3코 3/2 → 4코 4/2 [[더러운 마귀]] - 2/2 → 1/2 [[쌍날검 숙련자]] - 7/4 → 6/4 [[희생의 서약]] - 악마를 처치합니다. → 아군 악마를 처치합니다. [[핏빛꽃]] - 2코 → 4코 [[고대 차원문 개방]] - 내가 덱에 넣지 않은 주문을 '''6'''번 시전해야 됩니다. → 내가 덱에 넣지 않은 주문을 '''8'''번 시전해야 됩니다. [[정의의 성서]] - 6코 → 5코 악사 죽이는줄 알았는데 솜방망이로 뚜까팬게 끝이고 성서 버프한다더니 꼴랑 1코 감소가 끝이며 좆생 카드들은 못쓰게 폐기하냐는 식으로 평가는 최악이다. 블리자드:악사몽 함께하겠다 ===밸패 후=== {{지옥}} [[파일:악사무적.png]][[파일:아웃랜드점유.png]] [[불운의 알바트로스]]하고 [[광포한 지옥날개]] 정도만 메타에서 도태됐을뿐 나머지는 큰 타격도 없어서 [[악사]]는 여전히 날뛰고 있고 [[성서기사]]는 성의없는 버프만 받고 관짝에 누워있다. [[희생의 서약]]이 뒤져서 [[씹단]]은 단숨에 추락했고 신규 덱이라고는 [[해적의 은닉품]]을 쓰는 자해 [[템포전사]] 정도밖에 없다. 비셔스에선 2단 너프후의 돌악사를 메타 100점의 1티어 1위로 평가했다. 한편 [[씹루]]는 자해전사가 재평가받은 [[씹로쉬]] 대신 캘타스의 너프 후 [[씹서]], [[씹랄]]과 함께 밑바닥 삼대장을 차지하고 있다. {{미래}} {{우려}} 현재 상황은 [[가젯잔]] 상황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컨트롤 덱을 모조리 멸종시키던 [[비취노루]]도 [[해적전사]]와 [[해적도적]]이 판치던 어그로 시대때 하위권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을 생각해 보자. [[갈라크론드의 부활]]때만 하더라도 온갖 욕을 먹던 거대화노루나 도적을 제외한 갈라크론드 덱들이 지금은 힘을 못쓰고 있는것도 같은 이유다. 원래 파워 인플레가 진행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몇몇 카드들은 이미 [[코볼트]]때의 파워를 넘어서기까지 한 상태다. 만약 악사가 대규모 너프를 당하게 되면 어그로 덱들의 힘이 약해지게 될 것이고, 후반을 보게된 다른 9직업들이 온갖 사기만 치는 게임을 할 것이다. 메타 대혼란이 곧 올 것 같다. ===3차 밸런스 패치=== [[파일:아웃랜드3차밸패.jpg]] 한달동안 메타가 개판이 되자 3번째로 밸런스 패치가 진행되었다. 2달도 안되서 밸런스 패치가 3번이나 일어난 유래없는 경우다. [[알도르 수행원]] - 2코 2/3 → 1코 1/3 [[심연의 잠복꾼]] - 6/3 → 6/5 [[파괴된 우레정령]] - 4/6 → 5/6 [[격류]] - 5코 → 4코 [[비열한 곤봉잡이]] - 주인의 손으로 돌려보내고 비용을 (2) 증가시킵니다. → 비용을 (1) 증가시킵니다. [[그림자보석공 하나르]] - 1/5 → 1/4 [[끓어오르는 피 싸움꾼]] - 6/8 → 5/8 [[혈서약 용병]] - 3/3 → 2/2 [[분노의 여사제]] - 6/7 → 6/5 [[붉은 인장대 전령]] - 2/1 → 1/1 [[사로잡힌 고철 임프]] - 내 손에 있는 모든 하수인에게 +2/+2를 부여합니다. → +2/+1을 부여합니다. [[생존자의 재간]] - 그 야수에게 +3/+3을 부여합니다. → +2/+2를 부여합니다. 밑바닥 직업이였던 기사와 술사가 버프를 먹었지만 조건은 여전히 쓰쓰쓰라서 뜨진 못할것 같고 너프된 목록에선 비밀도적과 [[분노의 여사제]]가 큰 타격을 받았다. ===패치 후=== {{무적}} {{지옥}} 악사의 점유율이 크게 줄긴 했지만 승률은 오히려 올랐다. 직업 1위는 냥꾼이 먹어버렸다가 다시 명치악사가 차지했다. 버프를 받았던 기사와 술사의 경우 기사는 버프된 [[성서기사]]로 점유율과 승률이 올랐지만 여전히 좆랄의 다음인 9위이며 술사는 여전히 밑바닥 직업이다. 그동안 [[하스스톤]]이 밸런스가 제대로였던 적이 얼마 없긴 했지만, 이번 확장팩은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이상이다. 악마사냥꾼은 이번 확장팩의 가장 큰 실패작이며 언제나 그러듯 무의미한 생색내기식 밸런스 패치들은 하위권 직업들을 한 확장팩 내내 살리지 못하고 있다. 냥꾼이나 악사덱을 쓰려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 돌붕이들은 모험모드만 다 하고 또다시 다음 확장팩을 노려야 할 것 같다. 출시된 지 2달이 다되가는데 이대로 계속 진행된다면 희대의 망팩이 될 예정이다. {{꿀잼}} {{불쌍}} [[파일:술사쓰레기.png|325픽셀]] 05/29 비셔스에서 술사를 [[쓰레기|단 하나의 사진]]으로 표현하고 올려줄 덱도 없는지 표준 덱도 올려주지 않았다. [http://dda.ac/contents/postView?id=443 개불쌍하다.] ===4차 밸런스 패치=== {{아만보}} [[쌍날 베기]], 후속 베기 - 0코, 이번 턴에 내 영웅이 공격력을 +1 얻습니다. → 1코, 이번 턴에 내 영웅이 공격력을 +2 얻습니다. 너프로 취급되기 때문에 밸패 후 2주 동안 황금 쌍날 베기를 갈면 가루를 온전히 돌려받을 수 있다. ㄴ악사 기본 카드는 갈 수 없다. ㄴ쌍날 베기는 수습생 일반카드라서 황금으로 만들수 있는데 그거 말하는거다 ㄴ아하 ===패치 후=== {{쓰레기 상황}} 결국 악사는 [[하이랜더냥꾼]], [[폭탄전사]] 등에 밀리게 되었지만 뒤지지 않고 1티어 2~3위를 차지하고 있다. 출시 후 2달만에 너프를 4번이나 쳐먹었는데 아직도 살아있는 직업이 있다? {{초기화}}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1티어 1위로 돌아왔다. ===5차 밸런스 패치=== {{미래}} [[용의 여왕 알렉스트라자]] - 가져오는 용들 비용 (0) → 비용 (1) [[해적의 은닉품]] - +1/+1 → +0/+1 [[용술사]] - 6코 → 7코 [[왕성한 진균]] - 2코 → 3코 [[악몽의 갈라크론드]] - 가져오는 카드들 비용 (0) → 비용 (1) [[탈태]] - 피해를 5 줍니다 → 피해를 4 줍니다. [[카인 선퓨리]] - 3/5 → 3/4 [[아지노스의 쌍날검]] - 5코 → 6코 탈태의 경우 7코 8딜로 생각해보면 아직도 좋고, 카인 선퓨리의 경우 도발 무시를 피니쉬로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직도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아지노스의 쌍날검 너프는 치명적일 것이다. 무엇보다도 [[홀수악사]]에 넣을 수 없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이번에 악사가 1티어에서 내려올 수 있을까? ㄴ쌍날검 너프가 정규 템포악사에도 치명타고 탈태 체감도 커서 내려올것이다. {{기대}} [[돌갤]]에서는 악사가 드디어 뒤지는데 가루도 돌려주고 간다면서 설레발을 치고 있다. ===패치 후=== 악사가 드디어 꺾여서 2티어로 내려왔다. 5번이나 칼질당하고도 2티어에 들어간 직업이 있다? 신규 덱이라고는 다른놈들이 꺾여서 갑자기 개체수가 늘어난 [[멀록기사]] 정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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