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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방사능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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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 분석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37&aid=0000095443 후쿠시마 노동자 산재인정] : 본 기사는 후쿠시마에서 작업한 바 있는 노동자가 백혈병에 걸린 후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산재인정을 받은데 관한 기사이다. 본 기사에 의하면 후쿠시마에서 일한 바 있는 노동자의 총 수는 4만5000명이고 그 중 한명이 백혈병에 걸린 것이다. 이는 확률적으로 따졌을때 4만5천분의 1로, [http://www.mhlw.go.jp/stf/shingi/2r9852000002vnyx-att/2r9852000002vo34.pdf 일본의 백혈병환자 인구비중] 인 1만8천분의 1보다 낮은 것이다. 참고로 이 노동자는 '후쿠시마 원전작업으로 인해 백혈병에 걸려서' 산재인정을 받은것이 아니라, 5밀리시버트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된것이 인정되어 그의 백혈병이 산재인정을 받은 것이다. 5밀리시버트의 구체적인 피해량 수준은 위 미시건 대학교 자료로 알수 있듯 담배 70개비를 피웠을시(간접흡연 포함) 얻는 피해량 수준에 맞먹는것으로, 엄청나다고 하면 엄청날 수도 있지만 최소 헬조선 내의 일반적인 사람들의 관점으로 따지자면 그리 큰 피해량이라고 생각하기는 힘들다. 일본정부의 방사선 피폭에 따른 백혈병 산재인정 기준은 1976년에 제정되었는데, 이의 조건은'연 5mSv 이상 피폭돼 1년 이후 발병하고 바이러스 감염 등 다른 요인이 없을 경우'이다. 해당 노동자는 16mSv에 달하는 피폭을 당했다고 한다. [http://www.livescience.com/13250-radiation-health-effects-japan-nuclear-reactor-cancer.html 리디아 자볼츠카 박사에 따르면] 100mSv의 피폭을 당한 노동자의 경우 생애발암확률이 대략 0.5%(0.5%p가 아님) 증가하므로, 해당노동자의 생애발암확률은 대략 0.1%를 밑도는 수준만큼 증가했다고 할 수 있다. [http://www.worldlifeexpectancy.com/cause-of-death/leukemia/by-country/ 여담으로 일본의 백혈병으로 인한 사망률은 선진국 중에서도 가장 낮은 그룹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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