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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지== *하카타 역: 공항역에서 지하철타고 오면 바로올수 있는 곳. 후쿠오카의 중심지로 하카타 역에 와드박고 지내면 왠만한곳은 다 갈수 있다. *아뮤 플라자: 하카타 역에 붙어 있는 대형 백화점. 3층, 9층, 10층에 락커가 있어서 마지막날에 맡기기 좋다. 8층 포켓몬 센터에서 인형팔고 있으니 관심있으면 다녀와라. *캐널 시티: 쇼핑몰. 정각, 30분마다 하는 홀로그램 분수쇼가 볼만하다. 심지어 스마트폰으로 시청자참여도 가능하다! *아사히 맥주공장: 맥주의 제조과정을 간단히 설명듣고 500cc 3잔을 무료로 시음할수 있다. 인터넷으로 예약가능하고 한국인이 많이가서 한국어 설명도 가능하다. 주말엔 공장이 가동안해서 평일에 가는게 재밌다. *텐진: 오사카의 도톤보리랑 비슷한 쇼핑, 오락의 도시다. 돈키호테 텐진점이 조온나 크기로 유명. 4층에 성인용품을 팔고 있어서 커플들이 자주 온다. 지점내에서 면세를 해주긴 하는데 줄 개기니까 시간없는 사람은 안하는게 이롭다. 뒷골목에는 슈프림 베이프 크롬하츠 등등 어디서 들어본 브랜드가 널려있다. 솔직히 출고날에 안가면 별로 살건 없는데 걍 돌아다니면서 아이쇼핑도하고 길거리도보고 하면 좋다. **텐진 애니메이트: 규슈 오타쿠의 성지라고 알려져있는데 건물 1층만 차지할 정도로 아키하바라에 비하면 너무 작다. **다이묘마치 주교좌 성당: 천주교 후쿠오카교구의 주교좌 성당으로 텐진역 인근에 있고 일요일 오후 4시에 영어로 미사를 진행하니 천주교 신자라면 한번 가보는 것도 괜찮다. *후쿠오카 야후 옥션 돔([[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홈구장) *오호리 공원, 후쿠오카 타워 *시사이드 모모치 *큐슈 (제국)머학: 일본 상위권 대학의 위엄을 볼수 있다. 근처에 돈키호테가 있는데 일본인만 다니는 지점이라 외국인이 거의 없다. 개꿀. *후쿠오카 성&성 공원 *나카스 강(포장마차 거리): 캐널시티 근처에 있는 거리. 포장마차로 유명한데 우리가 아는 그런 포장마차가 아니라 자리 빌리고 앉아서 먹는 곳이라 안가는게 낫다. *다자이후 덴만구 - 1월 초만 되면 일본 전국 각지에서 부모님들이 우리 아들딸 수능 잘보게 해달라고 모이는 신사이다. 비수기이긴 해도 1월에 갔다 하면 후쿠오카 전체가 마비된다. *규슈국립박물관: 다자이후 내에 위치해 있다. 건물한번 크다. 볼건 딱히 없지만 만약 대학생증을 가지고 있으면 130엔에 다녀와볼만하다. 참고로 일반인은 430엔. *키타큐슈: 북큐슈 지역. 고쿠라랑 모지코 레트로가 볼만하다고 수많은 가이드들이 개소리를 싸지르지만 사실 볼거 존나 없으니 거르고 가자. 나처럼 하카타에서 신칸센타고 가는 새끼는 개호구 인증이니까 굳이 가고싶다면 렌트카 빌려라. 짠내투어에서 키타규슈편의 평점이 상당히 낮았는데 그 이유를 갔다와서 알아챔. ㄴ병신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신칸센타고가누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슈바 각종 블로거들이랑 짠내투어에서 박나래가 신칸센타고 키타규슈가는거 오지게 후빨하는데 어쩌란 말이노ㅠ ㄴㄴㄴ 부관훼리 타고 가는게 더 싸게먹힌다. 왜 하카타역에서 신칸센 타고 고쿠라까지 가는 게 호구냐면... 이 구간 신칸센은 JR큐슈가 아니라 JR니시니혼 관할이다. JR큐슈 레일패스 있어도 돈 따로 내야됨. 즉 이 구간은 [[큐슈 신칸센]]이 아니라 [[산요 신칸센]]이라는 거다. 패스 있으면 특급 소닉을 이용하자. 약간 ㄹㅇ 일본 현지 지방도시 간다는 느낌? 만약 갈거면 후쿠오카 거르고 키타큐슈만 3~4일 잡아서 시모노세키도 갔다와라. 2~3일은 너무짧다 ㄹㅇ 기타큐슈 공항에 국제선이 한국밖에 없다. 갈 곳도 뻔해서 비행기에서 본 사람 호텔에서 다시 보고 역에서 또 다시 본다. 모지코 레트로 같은데 가면 절반은 한국인. 근데 워낙 동네에 사람이 없어서 존나 띄엄띄엄 보인다. 칸몬 해협이라고 최단너비 600m따리 해협이 있는데 가끔 이리로 컨테이너선같은 머형선박이 지나가면 그 엄청난 크기에 압도된다. 옛날부터 공업도시여서 그런지 버스나 전철 타다보면 녹슬고 구질구질한 공장들이 많이 보인다. 비 오는 날엔 분위기가 되게 을씨년스럽다. 스카이라인을 채우는게 빌딩이 아니라 굴뚝이나 크레인.... 여담으로 '운수 좋은 날'에서 남대문 정거장까지 인력거를 타고 1전 50원을 낸 학생이 입은 양복은 이곳 고쿠라에서 만든 직물로 재단되었다. **고쿠라: 하카타역에서 4000엔짜리 왕복 신칸센 티켓을 사면 15분만에 편안히 갈수 있다. 고쿠라성이 볼만하고 텐동이 먹을만하다. 역 주위에 온갖 쇼핑몰과 오락시설 음식점이 다 몰려있어서 둘러보기 좋다. 역에 호텔도 있는데 존나 창렬하다. 그래도 로비 나오면 바로 역 중앙이라는 이점이 있다. 건물이 앵간해선 다 스카이워크로 연결되어 있다. 오타꾸 새끼들은 아루아루 시티라고 근처에 건물이 있는데 거기 애니메이트 멜론북스 기타등등 온갖 오덕스팟을 다 때려박아놨으니까 한번 가봐라 리겜도 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를 내려가면 바로 시장이다. 이치란도 있고 디저트 잘만드는 나라답게 가성비킹 로컬 빵집에 파르페 전문점도 있다. 쭈욱 가면 한 15분 거리에 숨겨진 녹차 디저트 전문점이 있는데 핵존맛이니까 함 가봐라. 이름은 모르겠고 검색ㄱ 역 왼쪽에 꼬치구이집도 갈만하다. **모지코 레트로: 고쿠라에서 JR타고가면 볼수있는 항이다. 네덜란드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복고풍식 건물들을 볼수 있다. 페리나 버스타고 좀만가면 시모노세키도 들리는거 가능. 전철이 모지에서 시모노세키랑 모자코로 분기되니까 모지코-시모노세키-고쿠라나 시모노세키-모지코-코쿠라가 가장 편하다. 카레를 철판 위에 올린 '야키카레'가 한국에서 유명한데 레트로에 가면 맥주공장에서 만드는 맥주 야키카레가 있다. 근데 그냥 야키카레가 더 맛있다. 손님은 거의 한국인이고 비수기에 가면 그냥 휑하다. *쿠시다신사 - 여긴 민비 시해했다는 칼을 보관하고 있는 신사다. *스미요시신사 - 항해의 신을 모신다는 신사다. *생명의길 자연사박물관 - 야하타 제철소 건너편 잔디밭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다. 스페이스월드역에서 내려서 가는길에 회전초밥집이 있는데 맛은 무난한 편. 회전초밥을 가야겠다면 여기 강추. [[분류:일본의 도시]] [[분류:일본의 도도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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