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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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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무기 맞은놈들의 반응 == {{분노}} [[히로히토|덴노]]가 짐은 신이 아니라 좆간이므니다 라고 셀프 강판을 하였다. 그 유명한 옥음방송. 하지만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핵쳐맞은 경험으로 방사능 피폭 피해자라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데 두고두고 우려먹고 있다. 일본놈들이 진주만 공습을 안 했거나 눈치좀 굴려서 빨리 항복했으면 원폭은 안 날라왔을 것이고, 히로시마에 원폭이 쳐박힌 뒤 바로 항복했으면 나가사키는 살릴 수 잇었다. 결국 일본놈들이 선택한 재앙. 사실 먼로 독트린에 의거하여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초만 해도 "무의미한 전쟁은 할 필요가 없다."면서 고립주의를 고수했었다. 그러나 일본이 통수를 치고 기습공격을 하는 바람에 천조국이 개빡쳐서 전쟁을 선포한것. 처음에는 이게 뭔지 몰랐지. 미국 놈들을 "어? 이 새끼들 공갈치네. 세상에 그런 폭탄이 어디있냐? 좆병신들아. 낄낄낄~" 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한 방으로 나라를 멸망시킬 수 있는 폭탄이라고 하니까 상상이 안 간 모양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런데 진짜로 이 폭탄을 단 두 방 맞고 일본제국이 멸망해버렸다.]] 근데 그렇다면 8월 6일에 처음 한 방을 맞았을 때 그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봤으면 바로 항복해야 하는데 마치 도박하다 돈잃은 새끼마냥 또 올인한다. 결국 8월 9일에 한 방을 더 맞고 만다. 어휴, 이 좆병신 새끼들.. 2대를 맞고 나서야 일본은 미국 무서운 줄 알게 되어 미국 응딩이에 코박고 미국 똥구멍을 신나게 빨기 시작했다. 사람이 공포가 극에 달하면 증오심조차 다 날아가버리고 아양을 떨게 되어있는 법인데 핵무기 맞은 직후의 일본이 그랬다. 그래서 뜬금포 1945년 9월 이후 일본에서는 [[더글러스 맥아더]]를 신으로 숭배하는 게 유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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